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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5:05:40	0	삭제
		성공할거다
	266	곁에 아무도 없어서 여기서 고민을 털어놉니다.. [새창]	2014-04-20 15:00:28	0	삭제
		길게썼는데 잘못눌러서 다지워졌네ㅜㅜㅜ 3줄요약 해드릴게요. 1. 과는 본인이 선택할 것. 공부하고 싶은과로 전과를 하든 복수전공을 하든 꼭! 2. 학점이 다가 아니다. 취업때 참고는 되지만 인성과 성실함 사회생활 능력이 더 중요함. 3. 아직 하나도 안늦음. 일단 이번학기엔 전과가 안될거같은데 일단 시험에 열중하고 2학기때부터 제대로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 아직 늦지 않았어요. 23이면 이제 시작입니다. 저희 과에는 30넘은 형님도 계십니다 ㅎㅎ 힘내세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4:50:53	0	삭제
		감사하지만사절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5:45:13	0	삭제
		그냥 읽기만 하는거보다는 중요부분들을 정리해서 써보는 식으로 해보세요. 눈으로 읽는거보단 손으로 써보고 소리내서 읽는게 더 도움이 될거에요
	263	와이파이 연결문제 [새창]	2014-04-20 05:41:01	0	삭제
		폰이 다른신호를 잡는게 아닐지..?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5:27:56	0	삭제
		경구피임약을 왜 먹나요.. 사후피임약드셨으면 임신은 아닐거에요 근데님의 몸상태가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병원가서 진료한번 받아보시는게..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5:25:01	0	삭제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세요! 남자는 곰팅이라 상대의 마음을 잘 모릅니다ㅜㅜ 표현하시고 들이대세요 그래야 후회도 안합니다!
	260	제가 예민한건가요 여자친구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4-04-20 05:12:35	0	삭제
		여친분이 친구랑 잠깐본건가요 아님 밤에 술약속이였나요? 먼저 정확하게 알고나서 서운해하셔도 될거같아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5:05:06	0	삭제
		정말 안타깝고 분통터지지만 우리는 우리의 할 일이 있습니다. 거기에 최선을 다해야 하구요..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본인 할 일에 집중하시길 바래요..
	258	[익명]문득 갑자기 너무 외로움 느껴본적 있나요? [새창]	2014-04-20 05:03:03	1	삭제
		고독..이 있겠죠 이 세상 나 혼자 산다는 기분..?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5:00:58	2	삭제
		긴 외로움 끝에 한 줄기 빛이 있기를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4:59:51	0	삭제
		이미 잘 알고 있는거 같은데요? 칭찬 과하지 않게 적절히 해주고 존중해주고 하면 돼요 ㅎㅎ 사랑 많이 받을 거 같네요 애교도 있는거 같고! 짜증만 덜내면 완벽할듯? 그리고 대자연날엔 솔직히 말해두는게 좋아요 이러이러하니 내가 만약 그래도 이해해주고 나도 안그러도록 노력하겠다. 근데 나 지금 안자고 머함ㅋ?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4:45:36	0	삭제
		마음의 상처는 사람의 내면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쉬운연애보다 제대로된 연애할 상대를 아직 못 찾은거 같아요. 걱정마세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4:42:37	0	삭제
		좋습니다! 이대로라면 장수커플은 따논당상!! 남자친구의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사랑이 배로 올겁니다 허헣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4:34:06	0	삭제
		미안한 마음 그대로 이어서! 사과를 하고 앞으로 노력을 합니다! 알겠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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