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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5:50:38	0	삭제
		늦둥이면 직설적으로 말해도 될거같은데요 페브리즈도 하나 방에 놔주고 냄새나니까 치우기 귀찮으면 이거라도 뿌리라고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5:48:54	0	삭제
		직장후배를 무슨 군대후임다루듯이 하나요 힘드시겠네요ㅜㅜ
	280	[익명]헤어진 남자친구의 페이스북 좋아요... [새창]	2014-04-20 15:45:44	0	삭제
		남자분이 곧 멀리가면 친구로 지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본인이 힘들 거 같으면 마음 더 독하게 먹으시구요.. 어차피 본인결정입니다 하고싶은대로 하시고 나중에 후회만 하지마시길!
	279	[익명]이 남자 그린라이튼가요...? [새창]	2014-04-20 15:42:34	0	삭제
		마음속에 약간 두고있는거 같네요. 그 오빠가 좋으면 표현을 하시고 그냥 오빠로 지내고 싶으면 술먹고 연락하는거 그만하라고 딱 말하세요.
	278	생각보다 심각한가봅니다. [새창]	2014-04-20 15:38:48	0	삭제
		미안해안해도 된다도 다독여주세요. 잘못한 사람들은 따로있는데 왜 미안해요.. 안타까워하고 슬퍼해주는 마음으로 충분합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5:33:01	0	삭제
		꼭 ㅅㄷ ㅇㄴㅇㄱㄹ 이부분이 해석이 안되네요
	276	[익명]대학생인데도 말할사람이 없다는게..... [새창]	2014-04-20 15:30:07	0	삭제
		힘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자격지심 갖을필요 없어요 다들 각자의 인생이 있는거에요. 당당해지세요 기죽을 필요가 있나요 죄 지은것도 아닌데!
	275	지금 도서관인데 꼬르륵 거리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새창]	2014-04-20 15:26:39	1	삭제
		배채우고오세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5:23:22	0	삭제
		대학에선 대학수학을 하는거죠 수학이 좋으시면 수학과 가세요. 당연히ㅅ상상과는 다릅니다 고등학교가 아니잖아오
	273	[익명]대학생인데도 말할사람이 없다는게..... [새창]	2014-04-20 15:18:47	0	삭제
		걱정없이 사는사람은 없습니다. 다들 괜찮아보이지만 걱정꺼리는 쌓아두고 살아요. 님보다 훨씬 극단적으로 힘든사람들도 많습니다. 죄송하면 더 노력하기!
	272	[익명]대학생인데도 말할사람이 없다는게..... [새창]	2014-04-20 15:17:05	0	삭제
		대학원준비하는게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기 힘들어서 갈 수도 있는거에요. 저희과에는 30넘으신 형님도 계십니다.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남자들은 군대도 갔다오잖아요. 본인이 하고싶은일 배우고 싶은 걸 확실히 정하고 그걸 향해 노력해보세요 너무 걱정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되요ㅜ
	271	[익명]짝남 카톡ㅠㅠㅜ [새창]	2014-04-20 15:13:21	0	삭제
		아 귀엽다.. 선톡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 남자가 정말 좋으면 가끔은 선톡도 하시고 조금씩 표현을 하세요. 남자는 표현안하면 잘 모릅니다. 헷갈릴거에요 뭐해? 라고 보내세요 얼렁!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5:10:58	0	삭제
		조부모님을 뵌적이 있나요? 그리고 결혼할 생각이 없으시면 굳이 안가도 되긴하는데 결혼할 거 같으면 가서 일 도와드리면서 부모님께 점수따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지금은 걱정마시고 때가 되면 남친분과 상의해보세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5:08:55	1	삭제
		영어는 필수죠. 영어를 즐기세요 틀리는 걸 두려워 마시고 도전하세요
	268	[익명]대학생인데도 말할사람이 없다는게..... [새창]	2014-04-20 15:07:43	0	삭제
		남들과 비교하지마세요. 그럼 끝도 없습니다. 본인이 갈 길 확실히 정해두고 가면 됩니다. 몇년 늦어도 상관없어요 다들 똑같은 인생사는게 아니니까요. 걱정할 시간에 무엇을 해볼까 생각을 해보세요 잘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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