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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9	어떤 공무원의 깐깐함 [새창]	2019-04-28 05:25:30	9	삭제
		1 딱 보면 정색하게 만드는 글인데요
	1098	강아지가 고양이를 너무 핥아요.jpg [새창]	2019-04-26 19:07:53	15	삭제
		아니 무슨 심령사진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 봤을땐 이게 뭔가 싶어 한참을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기냥이 표정이 아주 ㅋㅋㅋㅋ
	1097	이거 50~100원할때 먹어보신분들?.jpg [새창]	2019-04-26 07:28:49	0	삭제
		달고나를 100원 50원요? 저희동네에서는 띄기?띠기? 여튼 그렇게 불렀는데 티스푼으로 설탕 한숟갈에 10원였어요. 보통 한번에 20원이나 30원어치씩 하면 적당했고 50원짜리는 은 따로 큰 국자가 있었네요.
	1096	생활비 문제 답좀해주세요~~ [새창]	2019-04-15 22:24:11	9	삭제
		생활비는 소득대비 책정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지출내역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요. 정수기 렌탈을 하는데 둘째는 삼다수를 시켜먹고 기저귀 분유값이 한달 40만원...시간이 흐른만큼 기저귀와 분유값도 어마어마하게 튄건가요.
	1095	산불 작업하는 군인들에 대한 여초 카페 반응 [새창]	2019-04-14 20:38:26	3	삭제
		이게 진짜 일반 여초까페 반응이라구요??????? 믿어지지가 않네요(자료조작을 의심한다는게 아니라 정말 어이없어서 그래요..)
	1094	최악의 인간 쓰레기 [새창]	2019-04-12 21:38:10	40	삭제
		이해안되면 그냥 닥치세요. 이 게시물에서 여자분이 잘못한게 뭔가요?피해자한테 그딴말이 하고 싶으세요?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0 10:45:01	11	삭제
		이거슨 고민글을 가장한 자랑글이군요. 저는 캠핑 무박여행 차박여행 이런거 엄청 좋아하는데 벌레 질색하고 돈써가며 몸고생하는 여행은 이해를 못하는(베낭여행이라던지 캠핑같은..) 남편때문에 낭만따위는 모르고 삽니다. 진심 부럽네요.크흡...ㅠㅠ
	1092	죽고싶어요 [새창]	2019-04-10 10:35:16	5	삭제
		남일같지 않아서 글 씁니다. 누가 제 얘기 듣고 쓴 글인 줄... 저도 아버지의 외도와 폭행을 견디고 사시던 친정엄마를 설득해서 이혼시켰고 전남편과도 5년 연애끝에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어 결혼했는데 아이가 9개월이 되던 때에 전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고 이혼까지 몇달동안 삼류영화 여러편 찍었습니다.(그때만 해도 숙려기간이 없어 법원 다녀와서 서류만 제출하면 바로 이혼이 되었네요.제 이혼 후 곧바로 숙려제도 생김) 상간녀와 삼자대면.전남편의 뻔뻔함. 그여자의 폭언.시어른들까지 알게 되고.. 여튼 진짜 죽고싶었는데 아이때문에 못죽었어요. 이 글 보시는 분들이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자식 데리고 동반자살하시는 분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하는건지 심정이 이해가 갈 정도였습니다. 그 고통은 누가 어떻게 해 줄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아이때문에 남편을 용서하고 다시 잘 살아보려했는데 머리로는 용서하자 다짐해도 마음이 못받아들이니 지옥이 따로 없었어요. 용서를 구한 후로 정말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평소대로 행동하는 남편이 가증스러웠고 손끝만 스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이런 저를 보며 남편은 용서해준다며 언제까지 이럴거냐. 내가 그렇게 더럽게 느껴지는거냐 화를 내고 그런 남편을 보며 저는 또 화가나고. 결국 이혼했어요. 16년이 되어가는데 이혼을 후회하진 않아요. 다만 아이가 청소년기에 접어드니 가끔은 나 살자고 아이에게 못할짓한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결혼도 신중해야 하지만 이혼은 더더욱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힘드시겠지만 남편분과 감정적으로 대치하지마시고 충분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이혼을 하던 안하던 일단 냉정을 찾으셔야해요. 안그럼 님이 다쳐요.. 저는 비교적 수월하게 넘겼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대인기피.공황장애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났고 지금까지도 그래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조금이라도 주목받으면 호흡이 가빠지고 머릿속이 하얘지고 타인과1대1로 대화하기가 힘들어요. 어떤 결정을 하던 님이 다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1091	햄스터 탈수돌린 앵무새 근황.gif [새창]	2019-04-10 08:55:57	2	삭제
		저 앵무새는 저런 양아치짓을 왜하는 거예요? 종 특성인건가요 아님 쟤만 못되쳐먹은건가요?
	1090	한번에 카드 여러장 꺼내게 만드는 엄청난 능력 [새창]	2019-04-07 07:12:45	10	삭제
		진지중독자/ 뇌안에그대님이 쓴 표현은 섹드립 맞는거같은데요 남자한테 못비벼요 에서는 견주다는 뜻이지만 나한테 비볐음 좋겠다는 기분 더럽게 만드는 섹드립으로 보입니다.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8 04:49:25	1	삭제
		1전국 어디에나 저희동네도..
	1088	선배님들, 저 잘한걸까요? 마음이 뭉개질듯 아픕니다.. [새창]	2019-03-27 12:00:20	5	삭제
		님을 사랑하지만 딱 그만큼인거예요. 본인이 언급한 그 모든 장애물을 극복할정도로 사랑하진 않는거죠. 님도 그냥 포기하세요.여자분처럼 잠자리도 가끔 하는 친구사이로 남으시던가 미련 못버릴거같으면 과감히 연락처 정리하세요. 여자분이 그정도로 명확한 의사표현을 했는데 도 미련을 못버린채로 여자분 주변을 맴돈다면 그건 정말이지 미련한짓이예요.
	1087	부잣집 아들이랑 결혼한건 아니네? ㅎㅎ [새창]	2019-03-23 18:35:36	18	삭제
		무례한 발언에다 자기수준이 그정도라는거 보여주는 부끄러운 발언이죠
	1086	초통령 김연아.gif [새창]	2019-03-14 23:11:24	1	삭제
		초통령이랑 성적표 확인하는 고딩연아짤 둘 다 너무 귀여움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0 13:51:45	4	삭제
		죄송하지만 호구잡히신거같아요. 저도 여자라서인지 아무래도 여자분 입장에서 많이 생각하게 되던데 이 상황은...그냥 님이 호구잡혔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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