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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1	여성의 유리천장 이야기 + 의식의 흐름 ...... [새창]	2017-05-16 05:34:27	4	삭제
		유리천장 없는곳도 있겠죠. 다른것도 없어졌음 싶네요
	1890	전원책 변호사가 까칠남녀에 나오셔야 할텐데... [새창]	2017-05-16 03:34:41	1	삭제
		1 아항 하긴 지금은 쟁점이라도 텨나와줬음 싶네요...
	1889	베트남에 파병가셨던 분들이 정글도를 사용하셨엇나요?? [새창]	2017-05-16 02:56:49	1	삭제
		정글도 하나 있으면 실제로 꽤나 유용할듯요? 한참 캠핑칼 이렇게 저렇게 잘써먹은적 잇는데 ......싸구려라 결국 부러졌지만;;; 전쟁중이면 사람한테도 쓸일도 잇었겠죠 쩝......써보니 유용했을테고 국내로 가져올만도 하지 않았을까요.
	1888	전원책 변호사가 까칠남녀에 나오셔야 할텐데... [새창]	2017-05-16 02:14:05	0	삭제
		전 솔직히 전원책도 그닥.....=_= 특히 국방비리 욕은 하면서 정작 그걸 가능케 하는 무리들은 실드치던.... 소리나 지르다 감정조절 안되서 선넘는 발언 하는바람에 약점만 내줄거ㅠ같아요. 오히려 유재일이란 분이 나왔으면... 하지만 아마 작가선에서 합의안되서 잘리겠지..ㅜㅜ 편집문제도 생각하면 라이브 토론회 한번 했음 싶네요. 근데 그러려면 정작 잔 힘들거같은 징병제를 외텨야 얘기라도 시작이되네? 미치겠다 진짜 진보여성계의 저 적폐 어째야 하지 크흡
	1887	문재인 지지자들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7-05-14 15:39:25	2	삭제
		불만이 있는건 알겠는데 글이 조난 두리뭉실해서 먼소린지 모르겠다. 다른걸 틀렸다고 해선 안되지만 틀린걸 다르다거 우겨도 안된다. 이거 손글씨 천번 쓰고 와서 다시 말해봐요
	1886	핵잠으로 소란스러운 와중에 F-35 근황 [새창]	2017-05-14 14:06:44	1	삭제
		진짜 트럼프는 뭔가 상식을 깨뜨린다;;;;
	1885	생각난 김에 여성분들 얘기도 들어보고싶어요 [새창]	2017-05-14 05:29:10	0	삭제
		......아....ㅜㅜ
	1884	여성징병제에 대해서 지금은 찬성하기 힘들지만... [새창]	2017-05-14 05:12:29	1	삭제
		리플 달다보니 자꾸 얘기가 새네요.....뭐 제생각이 어떻다보단 사실 여성징병제만이 국방의 의무를 같이 짊어질 유일한 방법일까라는 글이엇는데....뭐 지금이 괜찮다는건 아닙니다. 전혀 안괜찮습니다 . 그리고 뭣보다 여성들이 국방으 ㅣ의무를 어떤형태라면 같이 감당할수 있을까라고 생각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883	여성징병제에 대해서 지금은 찬성하기 힘들지만... [새창]	2017-05-14 05:09:22	1	삭제
		당연히 바랍니다 -_- . 남자이길 바라기보다 최소한 일반적 남성 수준의 신체능력을 가지고 잇길 바랍니다. 글에도 썼지만 보직별이 아닌 성별로 체력검사 합격선을 달리하는게 맘에 안듭니다. 직업선택의 권리와 국방안보의 중요성.....의 우선순위는 제생각은 좀 다르지만 애초에 자기가 그 직업 하고싶으면 그 직업에 걸맞는 스스로를, 이경우엔 신체능력을 만들어와야죠. 현재의 여군제도는 불만입니다 .하지만 그게 여성징병제를 안하려면 여군장교도 없애라는 뜻은 아닙니다. 장교나 하사관 오려면 남자든 여자든 같은 보직이면 같은 수준의 신체능력을 요구해야한다는거죠.
	1882	여성징병제에 대해서 지금은 찬성하기 힘들지만... [새창]	2017-05-14 05:04:16	1	삭제
		챙겨서 같이 와서 둘다 살 확률을 최대로 높이고 싶은게 군대고 그게 이익이니까요. 그래서 일단 군대 보내면 능사인게 아니라는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다리 다친 전우 들쳐메고 도망치는것정도는 할수 있어야한다는거죠. 부상병 들쳐메는 법도 배우고요. 이기적이라서 일단 나만 도망친다는 사람이라면 바뀌던지 아니면 그냥 안오는게 낫죠......군대오면 함께하는일 천지입니다. 이기적인 사람 하나있으면 내무반 하나가 지옥같아질수도 잇어요.
	1881	생각난 김에 여성분들 얘기도 들어보고싶어요 [새창]	2017-05-14 04:51:59	1	삭제
		늘리면 늘어난만큼 신체능력도 좀더 향상시킬수 잇을테고 그만큼 남녀 차이는 줄어들테니까요. 신중한 보직결정 뺑끼 걸러내기는 당연히 이뤄져야죠. 당장 지금도 잘 안이뤄지고 있어서 그만큼 현역들이 더더 고통받고 잇지만.....너무 못하는 놈은 진짜 없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보낸다고 능사가 아니라고 느꼈었거든요.
	1880	여성징병제에 대해서 지금은 찬성하기 힘들지만... [새창]	2017-05-14 04:48:29	1	삭제
		그냥 냅두고 뛸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게 가능하다해도 그런 사람이 군대와서 내옆에서 같이 싸우는게 과연 좋은일일까요?
	1879	생각난 김에 여성분들 얘기도 들어보고싶어요 [새창]	2017-05-14 04:36:50	1	삭제
		그러게 듣다보니 기합은 같이 받았죠.....6주훈련을 기간좀 늘리고 분류체계화해서 남녀 구분없이 합리적으로 나눠서 보직별로 보내면 징병제해도 괜찮으려나??
	1878	여성징병제에 대해서 지금은 찬성하기 힘들지만... [새창]	2017-05-14 04:26:38	1	삭제
		..아니 제가 남성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성이라도 똑같을듯요. 어느쪽이든간에 내옆에 있는 사람이 일반적인 남성일 때가 일반적인 여성일때보다 훨씬 낫죠. 당장 들고 뛸수 있는 무장의 수준도 무장을 들었을때의 달리기 속도도 다른데... 옆에 총알 왔다갔다하는데 옆에 사람 챙기느라 나까지 총알 맞는건 정말 싫단말입니다. 그리고 여군의 신체검사 기준 자체가 낮은것도 같은 연장선상에서 불만이구요. 남자든 여자든 하사관 장교 하고싶은 하는건 좋은데 여자라고 왜 그걸 낮게 잡아주나요 대체;;;차라리 보직에 따라 다르게 잡으면 이해가 가겠네요. 그 많은 여군이라고 하시지만 남자가 훠얼씬 많습니다. 신체검사 기준을 낮춰도 말이죠..
	1877	여성징병제에 대해서 지금은 찬성하기 힘들지만... [새창]	2017-05-14 04:06:42	3	삭제
		네 하나같이 나왓던 이야기인건 압니다. 그런데 장갑차 운전 전차 운전......은 유사시에 뛰어내려서 소총병처럼 싸우기도 해야합니다. 그부분이 전 아무래도 걸립니다. 당장 저라도 내옆에 같이 총들고 싸울 사람이 남성이었으면 좋겟어요. 그만큼 내가 살 확률도 올라갈테니... 신체검사에서 매우높은 근력을 요구하는게 아니라는건 남성기준입니다. 여성 기준으론 상당히 높은 근력이죠. 국방세, 대체 복무.....다 문제가 많지요. 물론 제가 말한것들 모두 부작용이 예상되긴하지만 징병제보단 오히려 적을거 같아요.무엇보다 징병제만이 국방의 의무를 짊어질수 있는 방법은 아닐겁니다. 근데 뭐 그전에.... 애초에 이부분을 남성끼리 얘기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여자들이 더 나서서 국방의 의무를 어떤형태로 짊어질수 잇는가를 얘기해야할텐데.......징병제 얘기하니까 그나마 좀 나오는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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