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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골한의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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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한의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우주인 이소연씨의 진실.jpg [새창] 2015-10-24 07:07:10 1 삭제
    엄청난 이벤트 처럼 벌인거 자체가 문제 아니였나요? 공군에 인제가 없나요? 선발 과정 자체가 아무생각 없이 크게 만든게 문제 아닌가요. 최초의 우주인이라는 자부심과 공군이라는 타이틀 잘 어울리는거 같은데... 지방자치에 뭔 행사는 1회성으로 크게 하고 뒤에는 나몰라라 하는 그런 경우들 많잖아요. 딱 그모양새 아닌가요? 보여주기식 전 국민들 대상으로 우주인이라는 타이틀 걸고 우주인보다 로켓이나 제대로 만들었으면 해요. 이런 경험도 해봐야 한다고 누구는 하지만 사실 이런 경험 할 필요는 없는데 좀 많이 아쉽져
    29 최재천 "日자위대가 북한 진입한다는데 애국보수 어디 숨었나" [새창] 2015-10-23 22:48:56 0 삭제
    정확한 지적, 애국보수? (통장을 확인해봐야....) 단체 앞에 자유 넣는곳이 하도 많아 이젠 어버이 연합 ㅋㅋㅋ 이권이 안생기면 절대 안움직이는 어용단체들이져
    28 대한민국 개망신 [새창] 2015-10-23 22:28:26 3 삭제
    정치를 몇년 했으며 국회의원을 몇선을 했으며 여당대표와 선거의 여왕 답게 ... 본인이 부족하거나 실력이 없으면 배울시간도 공부할 시간도 충분했을텐데 도대체 뭘 하는 사람들인지 말주변이 좀 없으면 스피치를 꾸준히 배우고 공부해도 그정도보다 낫을거 같은데 참모들이 저런 질문할 정도의 예상하지 못했다는 말인지 아님 준비를 하나도 안해도 그정도는 이미 국무회의라든지 각종 보고서 서면자료 올라 왔을텐데 .... 정말 아무나 그자리에 있다고 한다면 그정도의 질문은 당연한거 아닌가? 어려운 질문도 아니고 준비가 될거 같은데 저렇게 대답하는거 보면 물릇 정치인이라는 자리가 여러사람과 만나고 교류하면서 없던 말주변도 늘고 처신도 늘고 눈치도 늘고 연륜이 나올텐데 수첩공주는 정말 사람들 만나지도 교류하지도 않는다는 생각을 안할수 없는 이상한 정치인인듯, 기대치가 없어서 그런지 놀라지도 않는다 이젠
    27 朴 "질문이 뭐였죠?"…한미정상회담 '징크스' [새창] 2015-10-21 02:23:10 0 삭제
    참모들이 못한거네요. 뭘 질문이 올지 1000개든 만개든 준비했어야지... 설마 다 준비했는데 기억 못하는건 아니겠져. 질문할거 뻔하고 대답을 어떻게 할지도 어느정도 참모 쪽에서 다 준비 된거 아닌가요? 이해가 안되네 정치를 몇년 했으며 여당 대표를 몇년을 했는데 선거의 여왕이라서 선거에서 손 흔드는거만 잘하는거 같네. 아몰랑 공쥬 답네요. 뭘 해도 아몰랑 표정과 어뚱한 답. 기대치가 없어서 그런지 사실 실망할게 없네요.
    26 편의점 점주인데 너무 힘듭니다 정말 [새창] 2015-10-20 22:55:09 0 삭제
    하소연을 하는건데 넘 많이들 나가는거 같아서 원.... 앞에서 썻지만 체력이 바탕이 되야 버티십니다. 꼭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야간 한타임(8시간)은 알바를 쓰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체력적으로 보충이 됩니다. 꼭 주 하루 한타임만이라도 알바를 쓰셔야 체력적으로 버틸수 있습니다.
    25 편의점 점주인데 너무 힘듭니다 정말 [새창] 2015-10-20 22:44:33 0 삭제
    장사를 해본 경험에서 이야기 하는데요. 윗분처럼 쉬운문제가 아닙니다. 위얌금 문제 생활비 문제(장사를 하면 짜잘한 공과금 식대 이런 세세한것은 이익금에서 뺀 경우가 많음, 매출 - 매입 = 당월 이익 이게 아니라는 문제져, 대충 하는곳은 생활비까지 빼고 통장에 월말에 찍히는 금액을 가지고 요번달 얼마 벌었다라고 하는게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편할수도 있습니다) 교육비 등등 쉽지 않아요. 자녀분을 쓸 정도고 제수 까지 한다고 하는데 왜 그 생각을 부모 입장에서 생각 안했을까요. 공장에 다녔을때 보다는 그래도 낫다 라고 말씀 하시는거 보니 이거 또한 지나가리다 생각하시고 주말 알바 새벽근무만이라도 돌리셔야 합니다. 체력이 바탕이 안되면 정신력으로만 버티기엔 한계가 옵니다. 꼭 일주일에 한 타임(8시간 기준) 정도는 쉬어 주셔야 합니다. 왠만하면 한타임이 새벽타임으로 쉬라고 하고 싶네요. 10년 동안 쉬지 못하고 오후부터 아점 까지 일하는 경험에서 말씀 드립니다.
    24 방문400회기념 저세상메이크업..☆ (얼굴주의) [새창] 2015-10-20 22:15:44 1 삭제
    다시 보니 화장이 곱게 잘 먹었네요. 원본 사진보다 임팩트 사실성 화장기술 모든것이 다 자연스럽네요. 화장이나 미술을 전문으로 하시는분이나 미술 관련 일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면서 아니면 성소수자... 후다닥~
    23 오늘 연대 앞 상황.jpg [새창] 2015-10-20 22:01:37 1 삭제
    자유 들어간 단어를 쓰는 놈들 치고 제대로 정신 박힌놈 못봤어요. 자유란 단어를 다르게 해석하거나 역설적으로 그렇지 못하기에 일부러 억지로 써 넣는거 같다는 느낌. 하여간 자유 ~ 란 단어를 맨앞에 장착하는 놈들은 다 수구 꼴통이거나 돈 떨어지기를 바라는 어용단체들
    22 아빠가 딸을 안는법.jpg [새창] 2015-10-20 12:06:19 5 삭제
    저렇게 들면 안되는 이유가 먹은거 게워서 아닌가요? 울 새끼들 키운지가 15년이 넘어서리 초보 아빠 일때는 사실 많이 안아줄 시간도 없었다는..
    21 엄마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5-10-19 00:21:15 0 삭제
    갱년기 화병 그리고 우울증 증세의 정도의 차이로 우리가 부르는데 사실 별 차이가 없져. 요즘 약이 많이 좋아져서 정도에 차이에 맞게 약 종류와 갯수 까지도 조절 하시면 일상 생활 하는데 지장 없을 정도로 많이들 좋아집니다. 심지어 임신중에도 복용할 수 잇는 약까지 나왓다고 알고 있어요. 정신과 가는것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색안경 쓰고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약 후유증 보다 그런 선입견을 없애시고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 주심이 좋을듯 보여지네요. 살아가면서 특히 우리나라 40대 넘어가면서 아무생각 없이 사는게 정말 얼마나 큰 행운인지 정도의 차이지만 다들 힘들고 어렵고 정신 없어요. 옆에 있는 분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극복하시길...
    20 오늘도 철수의 개소리는 쭈욱 계속됩니다. [새창] 2015-10-19 00:07:06 0 삭제
    분명 몇년전이만 분명히 안철수 바람이 존재하였고 안철수 = 새로운 정치 지도자 란 실체가 있어 보였는데 악수에 악수를 거듭하여 지금은 그 의지와 희망이 모두 한여름에 부는 댓바람 정도로 어디에 있나 할정도입니다. 실망과 실망.. 이젠 그가 생각하는 정치에 회의와 의구심까지 존재감 자체도 없어지는듯 보여집니다. 어떻게 보면 계륵에 가까울정도의 존재감 정도이니 저 조차도 어느정도 새로운 정치를 희망이 보이는 정치인으로 여였는데 서울시장직을 해서 행정력을 보여주었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말해 뭐 할까 하지만 분명 한때는 새로운 정치를 보여줄거란 희망을 꿈꾸것은 사실이였네요 지나간 철지난 코메디언 처럼 그져 딱한 눈빛으로 바라봐야 하는 현실이 아쉽네요. 현 시점에서 말하면 말할수록 본인의 정치 장악력 시험하려해도 그나마 있던 희망까지도 다 날려 버리는 악수라는것을 안철수 주변 참모들은 모르는것이 참 안타깝네요. 정치인이라면 숨죽여 있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어야함 합니다. 대마불사을 외치면 큰 한판 한수를 던져 쇼부를 쳐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본인도 잘 알터 ... 희망에서 절망으로 가는 정치인을 보는것 같아서 나름 정말 아까운 사람 하나 사라지는거 같네요.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는 사실과 영원한것은 없다란 사실을 알았으면...
    19 넥슨: 게임은 사업이 아니라 예술이다 [새창] 2015-10-18 23:22:15 0 삭제
    지랄도 풍년이네요. 코묻은 돈 뺏어가는것으로 돈 번놈이 예술을 운운하다니 참..
    18 근조 대한민국 역사교육" 성난 청소년들, 결국 거리로 나섰다 [새창] 2015-10-17 23:48:18 0 삭제
    역사 관련 90프로가 좌파라고 말한 김무생이 이젠 학생들도 대다수가 좌파로 물들었다고 말할 차례인가요? 선조가 나라 버리고 떠돌때도 항상 정략적 정치적인 방향으로 왕권에 도전하는 세력들을 테스트해서 처단하더만 딱 그 모양새네요. 항상 왕위를 물려 주려 한다는 내용은 한두차례도 아니고... 그나마 왕에 충성하는 충신들이 있어 그나마 나라를 위기에서 구했는데 파란집 주변엔 다 충견밖에 없어 뭘 어떻게 한다는 건지.. 도둑놈 아니면 사기꾼 아몰랑 그네 경제 수장이라는 자는 빚 내어서 집사란적 없다라는 말로 국민을 비웃더만 이젠 대통령 후보한다는 자는 역사책을 바꾸어 쓰고 후보에 오르는 기이한 모습까지 정말 대한민국이 어디까지 가야 바닥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정말 바닥을 한번 찍어야만 하는것인지... 나라가 지옥불로 들어가는 기차에 모두 탑승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다음 정권이 야당 누가 잡아도 한 정권 내에서 이 쓰레기 같은 현실 청산이 될수 있을런지 가려울 뿐이다. 아 대한민국 현실이 점점 슬퍼지고 우울해진다.
    17 국정교과서 찬성 교수 102인 명단 [새창] 2015-10-17 10:04:53 0 삭제
    스스로 올바른 단어 쓰는 놈들은 북한 지도부놈들이랑 주체사상 그리고 대한민국 국정교과서 뿐이다
    16 욕망과 혼돈의 도쿄 1991 [새창] 2015-10-16 00:56:52 1 삭제
    맞는 이야기네요. 다들 버블이라고 해서 풍선처럼 최대 맥스로 부풀어 오른다음 터져야 버블이 꺼진것으로 생각하시는데... 우리나라는 버블도 버블이지만 이런 구조속에서 디플레가 오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일본처럼 맥스를 찍고 날다 떨어진거지만 우리는 날지도 못하는데 경제가 일본처럼 침체 일로로 내려가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정치권이나 권력을 잡은 많은 이들이 성장을 통한 부의 낙수효과를 아직도 꿈꾸고 있는데 성장도 중요하지만 분배나 생산성 그리고 노동에 대한 가치 일반적이지만 이런 근본적인것을 재평가 하지 않고서는 답이 없어 보여요. 점점 희망보다는 절망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꾸어야 하는데 자꾸만 절망과 좌절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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