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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준파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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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파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여행을 갈지 취직을 할지 고민이 됩니다 :( [새창] 2015-07-12 05:52:21 0 삭제
    여행을 몇달을 가시려구요 입사가 가능 하다면

    개인 사정상 8월부터 출근이 가능하다 하시고 무리 없다면

    당장 여행 가시면 됩니다.

    여행 계획이 짧다면 7월 중으로 출근가능 하다 하시면 되구요


    선택을 할 필요가 없다고 보내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5:44:06 0 삭제
    글을 정리해서 적어 주시지 않는한 판단이 어렵네요.
    229 [익명]술먹으면 항상토하는데요, 항상 시큼한걸 토해요. 뭐죠 [새창] 2015-07-12 05:42:28 1 삭제
    위액이죠..

    술을 못이길 정도라면 먹지 않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228 [익명]저희 남편 어떡할까요.. [새창] 2015-07-12 05:41:15 0 삭제
    막말을 녹음등을 해서 고소시전하셨으면 좋겠네요.

    노동부에 신고도 하시구요..

    당장 생활은 힘드시겠지만 남편분에게 힘을 실어 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227 [익명]제가 변태 성도착증 환자인건가요..? [새창] 2015-07-12 05:32:17 2 삭제
    선인이란 악인들이 현실에서 실제로 저지르고 있는 것을 꿈속에서 해보는것으로 만족하는사람 이라고 플라톤이 정의했죠.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 하기는 그렇지만..

    너무 자학도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226 [익명]조금 힘드네요. [새창] 2015-07-12 05:26:24 0 삭제
    취업의 열매를 얻기까지 참 힘들죠..

    위로 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고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225 [익명] [새창] 2015-07-12 05:21:48 1 삭제
    신고 안당한 걸 다행으로 여기시고 헛짓거리는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5:11:41 2 삭제
    남자 입장에서 학생때 받은 것이 많아서 돈을 벌기에

    금전적으로 해주고 싶은 걸로 보이는데요..


    제가 남자친구 입장이라면 부모님 주신다는 이야기는 자칫 잘못하면 서운할 마음이 더 크다고 봅니다.

    디자인적으로 젊은층이 소화할 디자인일 수도 있고요

    힘들어해서 큰맘 먹고 산건데요. 기분 좋게 받아 주시죠.

    부담 스러운 마음이 현재 학생이라 그만큼 못해 줘서가 아닐런지요.


    결혼 생각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차분히 미래를 준비했으면 좋겠다는 말로 조금 더 아끼고 소소하게 이쁘게 만나자고 이쁘게 아야기 하신다면 남자 입장에서 고마울 것 같네요.

    말 주변이 없다면 도시락고 함께 편지도 좋구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4:57:28 1 삭제
    남자친구 나름 고민하고 선물하는 것인데 나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돈을 번다고 돈백이 우스운 것도 아니고요.

    이미 주문하신것 어쩔 수 없으니 받으시고 대화로 타협점을 찾으심이 좋을 듯 하네요
    222 [본삭금]차량 구매 고민중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5-07-11 23:15:35 0 삭제
    허리 생각하고 결혼도 하셨으면 볼보 추천하고 싶은데

    그냥 디자인이나 폼등을 먼저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추천 애매하네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23:05:16 0 삭제
    생각보다 주변에 그런 사람 꽤 있습니다.

    이쁘게 헌인신고 하셔서 잘 사시다가 형편 나아지면 결혼식 올리세요
    220 [익명]탈모가 있는 유전자면 보통 어느 나이대에 벗겨지나요 [새창] 2015-07-11 23:03:25 0 삭제
    그 전에 약물로 진행을 늦추거나 멈추게 만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23:01:55 0 삭제
    트랜스젠더던 마약쟁이던 친구는 친구죠..

    저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것 아닌 바에야

    일말의 꺼리김도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죠. 정확히는 보수적인 사람이 더 많으니

    쿨한 사람보단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만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218 질문)저의 형수님이 둘째를 출산하셨습니다 [새창] 2015-07-11 21:40:05 0 삭제
    기저귀나 분유도 단계가 있습니다.

    아이 개월수나 몸무게 등에 맞춰야지

    1단계1년치 사신다면 당황하실 수도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21:16:44 2 삭제
    상당히 잘못 생각하고 계시네요..

    돈이 있어서 여자 사귀고 결혼하면 결혼한 사람

    다들 집있고 차있고 해야 하게요?


    못난 생각 하지말고 좋은 분 만나서 맞벌이로 가정일으키면 금방 올라 오실겁니다

    그나이에 그정도 경제관념이면 둘이 모이면 금방이죠

    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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