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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익명]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7-14 01:40:23	0	삭제
		153애 50키로가 왜 돼지 입니까 ;;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01:22:26	0	삭제
		지인들에게 돈 빌리는 것 아닙니다. 암만 급한일이라도 말이죠. 차라리 부모님께 손를 벌리더라도 지인들에게 손벌리는 것은 허책중의 하책입니다.
	243	[익명]페북 친구는 310명인데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새창]	2015-07-14 01:19:30	0	삭제
		본인이 페북친구가 310명이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거 아닐런지 페북만 들여다 보는 것 아닌 바에야 일일히 어찌 관리 할까요? 관심을 받고 싶다면 페북 규모보단 내실을 키우세요. 전 글쓴이 페북 친구수에 비해 1/3이 채 안되지만 실제로 일년에 몇차례부터 수십번 이상씩 보는 사람들입니다.. 패북은 근황등이나 의견 토론 등에나 사용하죠 Sns편하다지만 생일축하 안부묻는 것은 페북 댓글보단 직접 전화가 얼굴보고 말하는 것이 더욱 좋지 않을까요? 전 딱히 모순이라기 보단 외형만 키운 친구수는 속빈 강정이라고 봅니다..
	242	[익명]아버지께서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새창]	2015-07-14 01:11:19	0	삭제
		위로 드립니다 어버님께서 무탈 하시길 빌겠습니다.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01:04:50	2	삭제
		컨셉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240	[익명]조만간 아프게 될 몸 때문에, 함께하는 여자친구에게 미안합니다. [새창]	2015-07-14 01:02:48	0	삭제
		머리속에 지워버리고 앞만 보세요.. 물이 반 밖에 안남은 것이 아니고 반이나 남은 겁니다. 제살 깍아먹기죠 이렇게 지옥 같으실려면 이렇게 힘드실거면 뭐하러 결과 알아보신겁니까 모르신채로 사시지.. 남들보다 배로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죽은날 받아 놓은 사형수마냥 한숨 짓지 마시고요. 누가 압니까? 본인의 병이 발병할때쯤 이미 치료법 나올지. 고민글 적을 시간에 여친에게 연애편지 한 장 더 적으시길 고민 절망 한다고 생길병이 안 생기는 것도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239	[본삭금] K5 가솔린 vs K5 가스(LPG) [새창]	2015-07-14 00:00:29	0	삭제
		굳이 많이 안타는데 가스차 탈 이유는 없죠 연 1만 이하라면 가솔린이 답입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6:10:23	0	삭제
		루프 시술은 어떠신지?
	237	쉐보레차량 문의 [새창]	2015-07-12 07:19:06	2	삭제
		말리부는 국내 재고 소진 전에는 안들어 옵니다.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6:30:26	0	삭제
		한 단면만 보고는 성향을 판단하기는 힘들죠. 특히나 아직 학생이라면 아직 성적인 가치관이 영글지 않아서 일수 있으니 걱적이느 판단은 잠시 접어 두시길…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6:23:09	0	삭제
		토닥 토닥 위로드립니다.
	232	[익명]19)베체트병에 걸렸습니다 ㅠㅠ [새창]	2015-07-12 06:18:14	1	삭제
		먼저 위로 드립니다. 병변의 위치에 따라 내과 안과 피부과 산부인과 진료과가 나뉘겠는데요 일단 한의학 보다는 양학의 도움을 받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속히 치료를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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