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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익명]술먹고 실수를 했는데요.. [새창]	2015-05-14 11:13:22	0	삭제
		이 기회를 빌어 사과로 수습을 하시고 술을 자제하는 습관을 들이시기루바랍니다..
	20	[익명]여자 24살 이제서야 제 길을 찾으라합니다 [새창]	2015-05-14 11:05:08	2	삭제
		도전해 보시지요.. 막상 기자가 되어 수습기간1년안에 적성이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만 소위 돌도 씹어 먹을 나이에 망설이지 마시고 한 발 내딛는 것이 어떨런지요? 다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최인호 선생의 기사 문장론에 맞추어 선동이 아닌 팩트만 전달하는 훌륭한 기자가 도시길 바랍니다.
	19	[익명]인하대공대 소개팅받기로했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5-05-14 10:56:06	1	삭제
		덤벨 10회 들고 다시 질문해 보십니다 - __ -;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0:53:32	0	삭제
		쓸떼없는 글 적어서 죄송합니다. 성적 커트라인은 잘 모르지만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일단은 친구분이 지원부터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친구녀석도 십여년 전 이십대 후반에 폴리텍 들어가서 지금 자리 잡고 잘 삽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0:42:53	81	삭제
		결혼을 하라 마라는 말 안 하겠습니다.. 다만 여기서 무릎꿇고 사과를 한다면 글쓴님의 집안을 우습게 볼 것 같군요 파혼을 하더라도 원인 제공은 상대편 고모님이지 님이 아닙니다. 마음 굳게 먹고 털어 버리세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0:33:08	0	삭제
		그 사람 때문에 내인생이 망가진 것인가요 아니면 나약한 마음에 주저 앉아 버리신건가요? 저주보단 그 사람보다 젛은 사람 만나고 더욱 잘 사는 것이 최고의 복수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6:08:14	2	삭제
		별말씀을요 뉘앙스로는 아직 서른 초반이신것 같은데 . 한창 나이이신데;;;. 제가 다 어이 없네요.. 그렇다면 자신있게 말씀드릴께요.. 그 남자들이 쓰레기 입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5:57:38	0/4	삭제
		댓글 달았다가 지워져서^^ 네 만났던 분들이 좀 지저분한 분들이었네요. 세상 사람 다 그렇다면 누가 결혼하겠나요 다만 걱정 스러운 것은 표현이 조심 스럽지만 만나는 남지마다 성적으로 들이 댄다면 너무 섹시하게 입고 다니시거나 화장을 하시는 부분도 고려 하셔야 합니다.. 단순한 남자들 그런부분에 쉽게 보고 들이 대는 사람 꽤 있거든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5:20:08	0	삭제
		고정된 장소라면 신고도 나쁘지 않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5:19:01	0	삭제
		귀마개를 해보심이 어떨지요? 불 특정 다수의 소음을 어찌하기 보단 이 방법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10	[익명]이런 기분 아는 분 계시려나요.. [새창]	2015-05-14 05:13:25	2	삭제
		남자인 저는 독신주의자 아들이 결혼하고 손주도 봤는데 못보여 드렸고 어머님 보다 나이 어리신 장인 어른이 환갑 치루실때 어머니는 지금도 58세 시구나 하며 씁쓸해 했죠.. 지금은 계시질 않고 못해 드린 것이 많기에 늘 후회로 남습니다만 항상 부모를 기리는 마음 자체는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행복하실일이네요^^
	7	[익명]남녀관계에서 외모는 얼마나 중요한거같아요? [새창]	2015-05-14 04:59:32	1	삭제
		여러분들이 의견 주셨지만 글쎄요... 주변에 결혼 하신분 보시면 꼭 원빈 정우성인 분들만 계신것은 아닌듯 한데요? ㅎㅎ 커플들도 마찬가지고요... 영향이 없는것은 아니지만요 외모에 탓을 돌리기에는 주변에 일반인 커플들이 너무 많은 것이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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