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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준파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방문 : 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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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연준파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3:48:04 0 삭제
    그 애증을 표출해야 할 대상이 막상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니어서 느껴지는 감정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세요..
    50 [익명]진짜 나만큼 집에 있기 싫은 애 있냐 [새창] 2015-05-14 23:45:26 0 삭제
    글쓴이가 사회에 나와본다면 남자라면 군대라도 간다면

    그리워 눈물 흘린다에 한 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3:43:56 0 삭제
    연민과 사랑은 구별 하셔야죠..

    그분께도 되려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48 [익명]이런게 주면 애기들 주는거같이 철없어보이나요? [새창] 2015-05-14 23:41:51 0 삭제
    할머니께 드릴 것 아니시니 타박 염려는 말고 선생님 드리세요_^_^
    47 [익명]34살 넋두리예요... [새창] 2015-05-14 23:39:33 0 삭제
    나는 사회에서 만난이도 평생을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에요...

    그것을 현실적으로 몸소 격고 있고요..

    34 한창 나이입니다 .

    움츠려 들지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세요

    동호회도 좋고

    어디든 좋습니다 오프에서 사람 만나세요..

    그리고 사람 냄새가 몸에 배거들랑 고민글보단

    다양한 경험을 바탕 삼아 상담자로써 덜아오길 바랍니다.
    46 [익명]요 며칠 스르륵 아재 사진으로 세상 보는 눈이 조금 달라졌어요 [새창] 2015-05-14 16:26:55 0 삭제
    사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매일 같이 하늘을 쳐다보고

    주변을 관심있게 보는 습관이 아닐까요?

    힘애 겨워 바닥만 쳐다 보는 이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6:23:33 0 삭제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아픈 상처도 좋은 기억만 남기고 씻겨 내려갈테니 힘내고 더 버텨 보세요..
    44 친구가 애기 엄마가 됐어요 선물을 하고싶어요... [새창] 2015-05-14 16:15:32 1 삭제
    모유 수유 때문에 차를 안마시는 엄마도 많답니다.

    찾아가는 것만해도 좋은 선물이 될것 같네요
    43 [익명]신문기자, 혹은 에디터를 준비하는 28살 오유징어입니다.. [새창] 2015-05-14 16:06:39 1 삭제
    다른 분야로의 진출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만.

    성향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일간 신문등의 정치 경제 국방등은 정보전달 즉 팩트를 전달이 목적이라

    최인호 선생의 기서문장론에 입각해서 글을 잘 써야 하지만

    유려한 글솜씨를 요구치 않습니다 사족이 들어간다면

    기사가 자칫 선동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반대로 시사쪽이 아닌 잡지 회사등은 유려한 글쏨씨를 요구 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다른 분야로 진출을 하면

    한쪽에서는 글에 꾸밈이 너무 많고

    한쪽은 글이 너무 딱딱해 지는 경향이 강하죠

    이러한 고충이 있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5:35:19 0 삭제
    문제가 있네요 그정도로 생활이 안된다면 일 더이상 키우지 마시고 용돈을 올려 받던지

    본인이 돈관리를 하세요..
    41 인터넷 세상에서 왕따같아요. [새창] 2015-05-14 15:33:00 0 삭제
    글로써 나를 표현한다는 것이 사실 쉽지는 않아요..

    저도 친목하는 사람이 아니면 무플이 글중에 30 프로 가량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댓글을 읽고 추천 받는 것에 흥을 느끼신다면

    시류라고 하지요? 어떤 사이트던 간에 그날에 주제가 되는 이야기가 불거져 나올때 묻어 가면서 관랸글을 적으면

    그래도 무플은 면하는 것 같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5:20:39 0 삭제
    앞 말을 알아야 유추가 가능 할것 같은데요...
    39 [익명]제 남자친구 키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5-05-14 15:17:22 0 삭제
    그냥 의식하지말고 연애에 집중 하시면 좋겠네요..

    그런부분 티나지 않게 이쁘게 보듬어 주신다면 남친도 곧 자신감 찾습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5:14:53 0 삭제
    행위 테크닉 이전에 대화의 테크닉부터 연마하셔야 할듯 하네요..
    37 [익명]신문기자, 혹은 에디터를 준비하는 28살 오유징어입니다.. [새창] 2015-05-14 15:09:37 1 삭제
    핸드폰이라 글이 잘 안올라거네요..

    돈까지 생각하시면 메이저 언론사 이외에는 딱히 대안은 없습니다..

    월급 이외의 수입에서 조차 차이가 큽니다.

    경력을 생각하신다면 마감을 많이 치는 일간지 기자를 하셔야 하구요..

    기자란 것이 마감을 얼마나 많이 쳐봤느냐가 소위 말하는 경력의 척도가 되는 겁니다.

    달에 한번 마감치는 월간지와 일간지가 같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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