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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파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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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Ham 하는 아재 입니다 안테나 득탬 자랑합니다 ㅎ [새창]	2015-05-15 16:39:25	0	삭제
		왼쪽!!!!!! (응?)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6:21:08	1	삭제
		위로드립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위로는 고게에서 받으시고 조언은 전문의의 상담을 권유해 드립니다. 도움이 되실거에요 혼자가 아닌 함께 하시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6:20:43	0	삭제
		지인이나 집사람이 유 경험자들인데 심하다면 수술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6:18:43	1	삭제
		저 어릴적에는 친구 사귀기 참 쉬웠는데 요즘 친구들 보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한숨이 나오네요.. 놀 줄 모르기에 어줍짢은 왕따로 친구 괴롭히기나 하고요. 지금 마음이 많이 위축 되어 있겠지만 힘 내요 그시기에 친구들 소중하고 인생의 전부 같지만.. 나이들어 머리가 굵어지니 차츰 멀어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정 힘드시면 마음 추스리고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전학도 고려해 보세요 별 도움이 못되어 미안합니다.
	77	언제부터 오유가... [새창]	2015-05-15 16:01:49	1	삭제
		한 두 사람의 무지한 이야기에 너무 상처 받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76	[익명]남자가 사업하다 빚을 졌는데 아내에게 말못합니다 외롭습니다 [새창]	2015-05-15 15:58:35	1	삭제
		스스로가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 하는 것 아닌지요? 지금 빚은 충분히 두분이서 해쳐 나갈수 있다고 봅니다만 더 늦어지면 쉽지 않습니다. 이야기 못하는 것 이해 합니다.. 저도 남자니까요.. 하지만 언젠가는 밝혀지고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을 해 본봐 그 행위가 아내에게는 기만이고 상처가 된다는 점 알아주시고 좋은 선택 바랍니다..
	75	[익명]콜센터 일 어때요? 모집공고 내용 좀 봐주세요 [새창]	2015-05-15 15:43:26	2	삭제
		감정 노동자가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2:02:21	0	삭제
		손발톱깍기 외출해서 벤치에서 단어 외우기 밖에서 맜있는거 사먹기 길가다가 오유하는 아재보면 웰치스 하나 들고 웰치스 한잔 하길래요라고 묻기... 힘내시길^^ 집안에서 히는 건 좀 줄이고 외출 자주해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1:52:46	0	삭제
		자유게시판 이용자..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8:01:16	2	삭제
		졸음 참는 것이 맘처럼 되나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7:59:24	1	삭제
		연락 끊으세요. 치맥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또 보시루이유 없어 보이는데요..정 뭐하시다면 계좌로 치맥값 부쳐 주시고 차단하셔도 됩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7:55:17	0	삭제
		지하철에서 자는 것이 이해 안간다 하시지만 삶이 고단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기대는 행위가 거슬리는 것은 공감하는 바이지만 자는 행위 자체를 너무 나쁘게만 보시지는 말아요.
	69	[익명]이성에 대한 호감을 막는 벽을 없애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어요 [새창]	2015-05-15 07:42:55	0	삭제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의외로 한발 내딛는 것으로 쉬이 풀리기도 합니다. 파릇한 오월에 맞추어 얼었던 마음 스르륵 녹아 내리는 인연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68	너무 힘든데 힘든 사람이 많으니 뭐라 해야할지.. [새창]	2015-05-15 07:39:23	2	삭제
		기왕 글 적으신김에 본인 고민도 풀어 보시지 그러세요.. 전 제 속마음 텍스트로 적다보면 제 스스로 마음이 정리가 되기도 하던데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7:35:30	0	삭제
		연애도 해보셔야 상대방 배려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정말 좋은 사람 만났는데 놓칠 수도 있구요 사람보는 안목도 사람만나면서 높일 수 있는 겁니다. 늘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거지만 한창 나이때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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