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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파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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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7:35:32	0	삭제
		별 의도없이 이야기 하신거로 보입니다. 기분 푸시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7:28:17	1	삭제
		모르는 것이 약입니다. 그냥 사랑하세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7:24:09	1	삭제
		텃세는 신규 회원들에게 쓰는 단어로는 적합하지 않은것 같구요 특혜라고 생각 하시는 것 같은데요.. 어차피 베오베도 특정 누군가가 부여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보내주는 것인데 민감하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베오베가 그리 큰 의미가 있는지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입이 짧아서 그런지 몰라도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6:59:57	9	삭제
		이곳에 가입해서 댓글 이외에 글 올려본적 없지만 에세랄유저든 오유 유저든 가입했으면 그냥 오유인 아닐까요? 2002월드컵 분위기가 평생 가지는 않듯이 잠시의 분위기로 심각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92	[익명]ㄷㄷㄷ....자게에서 신분세탁하러 오시네요.... [새창]	2015-05-16 06:10:27	3	삭제
		이렇게 까발리시는 것 문제 될겁니다..
	91	나...나도 아재들처럼 칭찬받고싶어요..... [새창]	2015-05-16 05:11:32	0	삭제
		왁스 카빙이네요.. 요즘은은 캐드 작업이 주라서 예전 만큼 재미가 없어 보이데요..
	89	[익명]이혼고민중입니다 [새창]	2015-05-16 04:39:39	2	삭제
		본인 스스로가 답을 알고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들 생각하시면 두분이서 먼저 상담을 한 번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이러한 노력을 서로가 해볼 생각이 없거나 여의치 않다면. 어쩔 수 있나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32:58	1	삭제
		이십대의 연애중 제일 서글펐던 것이 한사람과의 짧은 연애가 지우고만 싶고 너무나 힘들어서 헤어질때 너무 담담했던 겁니다.. 후련하다는 마음이 들었으니까요.. 그런데 웃긴것이 후련한 감정의 반대 급부로 그런 감정이 너무 서글픈 생각이 들데요.. 아프지 않은걸 보니 내가 사랑을 한 것이 아니었구나라고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29:17	0	삭제
		뭐든 간절하면 이루어 진다는 아니란걸 아는 나이지만.. 글쓴분의 경우는 이루어 질 수 있는 꿈이라 보이네요^^ 잠시 등산 쉬어 가는 겁니다. 다시 등산 하셔야죠.. 좀더 힘내셔서 화이팅 !!!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18:35	0	삭제
		그냥 정리해요 사람의 감정을 쉽게 생각하고 그 것이 익숙해져버리면 다시 사람에게 진지해 지기 까지가 너무도 힘들다는 것.. 꽃다운 나이에 사랑만 하기도 벅찰 시기에 장난질은 안타까운 겁니다..
	85	말도안돼..제발..봐주세요.. [새창]	2015-05-16 04:08:36	1	삭제
		본인의 자신감 부족을 억지로 이유를 만들어 가며 스스로가 정당성 부여 중이시네요. 넷상의 추천 좋아요 수백개가 일견 의미 있어 보이겠지만 부질없는 겁니다. 그 추천이 그 사람의 능력을 나타내진 않아요.. 인터넷에서만 스타이고 현실에서는 자신감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84	[익명]친구관계때문에 스트레스받네요ㅠ.. [새창]	2015-05-16 03:53:49	1	삭제
		톡보단 전화가 전화보다는 얼굴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오해가 없습니다. 글만 봐서는 오해가 심해질 수 있어요. 그 사람의 뉘앙스 어투 등이 곡해 되기 쉽상입니다. 예로 인터넷 공간에 글 좀 적어 보셨다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사람들이 받아 들이는 경험을 한번씩은 겪어 보셨을 겁니다. 글이란게 자신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기 힘들어요.. 젊은 친구들이 톡 등이 편해서 자주 이용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적어도 인간관계는 아날로그니까요.. 직접 얼굴보고 대화 하세요 디지털이라고 마냥 좋은게 아닙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3:40:17	0	삭제
		내시 환관들도 성욕이 있었습니다. 직접 사용이 힘드니 다른 변태적 행위로 발현 되는 것이죠.. 성기의 유무와 성욕과는 큰 연관이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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