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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익명]진짜 절친이 아니라면 다 계산적인 관계맞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22 20:18:37	0	삭제
		케바케입니다. 현재 고교 친구들이랑은 얼굴도 안봅니다만 사회에서 간 쓸개 내줄 사람 여럿 사귀었습니다. 나부터 계산적이지 않게 사람을 대하다보면 뒤통수 치는 인간들도 있지만 하나 둘 씩 내편이 늘어 나더군요 진짜 내편이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20:12:24	5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4	[익명]동아리이름좀 지어주세욥 [새창]	2015-05-19 02:57:29	1	삭제
		다마내기....
	153	형 누나들 한번만 읽어보시고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5-05-19 02:39:40	5	삭제
		혹시 태아 보험은 없으신가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2:37:38	0	삭제
		책을 핍니다. 읽으시다가 졸리시면 주무세요.
	151	[익명]90키로 나가는 뚱뚱뚱녀 인데 질문좀... [새창]	2015-05-19 02:36:32	1	삭제
		생각보다 남 의시구하는 사람은 많지ㅡ않으니 밖에 나가서 운동하세요. 자전거를 타더라도 실외에서 하는 것이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하시면서 꾸준히 하기가 참 힘들고 음식의 유혹에 빠지기도 쉽다고 보네요.
	150	[익명]이빠의 삶이란게 참 힘들구나 [새창]	2015-05-19 02:33:29	1	삭제
		힘내시길 바랍니다..
	149	[익명]이빠의 삶이란게 참 힘들구나 [새창]	2015-05-19 02:24:34	2	삭제
		그래서 맞벌이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사람이 돈버는 가계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니까요.. 아이들은 아빠가 본인 힘들때 곁에 없어준걸 서운해하지 본인 손에 돈을 쥐어준걸 행복해 하진 않는답니다.. 남의 이야기라서 쉽게 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미 부하가 걸릴때로 걸린 시점에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셨으면 하네요.
	148	[익명]스스로 껍질을 깨뜨리면 병아리고 누군가 껍질을 깨주면 프라이야 [새창]	2015-05-19 02:18:54	5	삭제
		스스로 딛고 일어선 이눈 대단하고 남의 도움으로 일어선 이는 대단하지 않은 걸까요? 모든 일에 남의 도움만을 받는 태도는 문제거 있지만 도움으로 쉽게 풀수 있는 걸 스스로 고민 하는 것도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더군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2:13:28	0	삭제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면 사람과 교류가 있어야 겠죠.. 책을 총해서 얻은 지식이 습득이라면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서 생각을 수정하고 심화하는 과정을 체득이라고 봅니다. 위에 언급한 성격의 장단이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사람과의 교류가 서툴고 사회성이 부족해서 지적을 받지만 사실 나는 장점이 많다. 이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요.. 이 모든걸 표현 하시는 지름길은 사람과 교류를 통해서 입니다. 이미 작정자 님과 저는 텍스트를 통햐서지만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고 있죠.. 내일 아침에 일어 나거든 보는 사람 마다 웃으면서 인사부터 하세요.. 첫 걸음입니다.
	146	[익명]이빠의 삶이란게 참 힘들구나 [새창]	2015-05-19 01:57:56	0	삭제
		페이는 약가누덜 받더라도 좀 여유로운 직장으로 옮기시고 맞벌이 한 번 고려해 보시죠 물론 아내분과 협의가 필요하겠죠
	145	[익명]'나' 라는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5-05-19 01:51:57	0	삭제
		힘내요 더불어서 등짝 스매싱도 한대 ^^ 성격이 소심한 대신 세심하겠죠.. 좋은 쪽으로 흐르면 남을 배려할 수도 있다는 친구관계 어려서 기억이 어렵게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이리저리 재고 그러지 말고 맘 끌리는데로 사귀어 봐요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그럴꺼에요. 공부. 뭐 인생의 전부는 아님 적어도 조금 더 지나면 2개국어 마스터일듯 우오앙~♡•♡ 꿈이라 .. 30전에만 찾아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봐요 화이팅^^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1:37:04	0	삭제
		물론 경험담이시겠지만 정보성 글은 아니라는 견해입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1:34:27	0	삭제
		성격은 안바뀝니다.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동창 모임을 주기적으로 연락해서 만남을 갖고(제가 일일히 다 연락합니다.) 동호회 오프 모임에 참석하고 사람들을 무조건 만나고 부비적 거리다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줄넘기도 하다보면 잘하듯이 이것도 일종의ㅡ훈련이죠.. 사람 많이 만나 보시고 좌절을 하더라도 하세요. 천명 이상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면 내성적이라도 말 잘하는 사람이 거울앞에 서있더라구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1:27:39	0	삭제
		글쎄요 그다지 공감은 안가네요.. 마른 사람은 많이 먹는 것 보단 식단 철처하게 해서 운동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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