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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익명]지금이시간엔없구만ㅋ [새창]	2015-05-31 06:16:18	0	삭제
		아 제가 오해 한 거군요. 미안합니다^^ 사람이 새벽이라 없다지만 제법 글도 달리는데요^^ 우울한 생각은 잠시 그만 하시지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5:52:49	0	삭제
		연애를 글로 하시니 어렵죠..^^ 연애는 너무 큰 기대도 독이지만 걱정도 도움이 안됩니다. 사람 만나는데 단점부터 나열을 왜 하나요? 친구 사귀실때 호감이 있어서 사귀지 비호감인데 사귀어 볼까 는 안하시자나요.. 장점을 보며 사귀는 거고 단점이 드러나겠죠 그게 뭐 대수 인가요. 너무 왼벽해도 완벽한게 단점이 되기더 해요 숨막히니까. 사랑앞에 너무 많은걸 대입 시키려 하지말고 나이에 맡게 본능에 충실해 보시는 건 어떠신지? 물론 성인이니만큼 책임감은 있어야죠^^ 등짝 한번 쎄게 때려 드릴테니 힘내시구 으쌰 으쌰 해보시길 챡싹~!
	168	[익명]엄마 아빠 [새창]	2015-05-31 05:45:28	1	삭제
		두 분다 생존해 계시는 거지요? 먼저 안겨 보세요 꼭 안아 주시면서 토닥여 주실겁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5:40:20	0	삭제
		담에 만날때가 언제요? 날을 잡는 것 부터 순서가 아닐지 서로 호감있다명 적극적인것도 좋습니다..
	166	[익명]남징어.. 처음으로 술마시고 필름이 끊겼습니다 [새창]	2015-05-31 05:34:28	0	삭제
		어제 내가 술먹고 전화해서 미안해 방법이 있나요 있는 사실대로.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5:27:37	0	삭제
		늘 새벽은 사색의 시간이라. 지금은 유일한 내시간이기도 하죠 휴일이기에 모처럼 만에 밤을 새버렸네요 자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3	[익명]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나만 아는 이야기들 [새창]	2015-05-31 05:17:22	1	삭제
		화이팅!!
	162	[익명]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나만 아는 이야기들 [새창]	2015-05-31 05:16:03	1	삭제
		소설을 쓰신다니 글을 쓰시거나 지금 고민글을 올리신 심정은 어떠신가요? 속시원은 아니더라도 마음의 작은 창을 통해 나름의 소통을 하시는 느낌이신가요? 소통을 원하시잖습니까 대화를 원하시고요 사랑을 받으시고 싶으신거구요. 자식 기르는 입장에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분명한 것은 표현을 하셔야 해요 상처 받고 작은 창문 하나로만 대화의 장을 여시지 말고 정면 대응 하세요. 표현 많이 하는 사람이 사랑도 받는 겁니다. 원망이 아닌 표현을 많이 하시고 대화 하시다보면 엉켜있는 실타래 풀리듯 느리지만 스르륵 풀려 거실겁니다..
	160	소설 속 그 여자아이가 나같아서.. [새창]	2015-05-31 05:03:06	0	삭제
		먼저 위로 드립니다. 어찌보면 세상이 참 각박하죠.. 굳이 위로 아닌 위로 드리자면 사람 심리가 남에게 미루는 경향이 있답니다. 남이 대신 하겠지 하는 마음이요.. 무슨 일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 하실때는 대상을 지정해 주세요. 각박한 세상이지믄 좋은 분들도 많답니다. 어린시절 입으신 상처가 크시지만 흉터가 가시질 않겠지만 사람으로 인해 받은 상처 사람과 부딪치며 어루 만져 주시면 좋은 날 있을 겁니다. 힘내시고요 힘내시라고 토닥 토닥 어깨 가볍게 두드려 봅니다
	159	[도와주세요] 어제 합정역의 막돼먹은 직원을 고발합니다. [새창]	2015-05-31 03:16:14	4	삭제
		글쓴이분은 이슈화가 되어서 양쪽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하 하셨는데 조금 경솔하게 행동하신것 아닌가 싶네요 커뮤니티에 글을 퍼와서 이슈화 시키는 것은 좋지만 그에 따른 책임도 따르는 법입니다. 본인이 생각하시기에도 이 글이 객관적으로 보이시는지 묻고 싶네요. 어찌보면 제 글이 상당히 불쾌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또한 글을 여러번 읽으면서 납덩이를 가슴에 올린마냥 맘이 편치가 않습니다.
	158	[도와주세요] 어제 합정역의 막돼먹은 직원을 고발합니다. [새창]	2015-05-31 03:07:10	8	삭제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군요. 일단 글을 읽다보니 지인분이 상당히 당황하시고 흥분하신걸로 보이는데 글은 참으로 디테일하네요.. 다분히 감정적인 부분에서요 물론 실제로 부당한 대우를 받으셨다고 하셨으니 그러실수 밖에 없으시겠지만 글만봐서는 어디까지가 팩트인지가 사실 혼동스럽습니다 중간중간 선동적인 글도 좀 마음에 걸리고요.. 지하철 보안관이 성희롱이나 성추행 당했을적에는 없었다는등등의 이야기.. 감정에 치중해서 공분만 일으키는 글입니다. 이 글을 퍼오신 작성자분은 일면식 한번 없는 지인이라고 표현하셨는데. 통화라도 한번 해보시고 상황판단후에 글을 퍼오신건지요? 글을 퍼오셨다는 것 보니 페북등이 등재된 글을 가져오신것 같은데 서로가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냉철하게 상황을 되짚어 보는 것이 순서지 않나 싶은데요. 글이란 부분이 조금만 확대 재생산 되더라도 오해의 빌미가 되기 쉽습니다.
	157	[낙서] 원고 변천사 [새창]	2015-05-28 12:40:35	0	삭제
		Scotfree 로 검색하니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간 만화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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