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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파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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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고소공포증이 너무너무 심해요. [새창]	2015-06-01 04:00:35	0	삭제
		저보다 심하시네요 저도 육교 올라가면 심장 떨려서 뛰어갑니다.. 육교가 길면 아에 10분 돌아서 걸어 갈때도 있구요.. 번지점프다 뭐다 해봤는데 고치는 것 쉽지 않더라구요.. 위로 드립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03:57:50	0	삭제
		저는 죽을만큼 힘들때 마라톤을 했습니다. 죽도록 뛰면서 모든걸 잊고 쾌감이 느껴 졌거든요.. 성취감도 들고요.. 몸 좀 추스리시고 운동을 하실 여건이 힘드시겠지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라도 조금씩 노력해 보시죠.. 할 수 있을실거에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03:54:15	0	삭제
		이 글을 보고 욕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아니 고민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뭡니까...
	183	[익명]이성의 관심, 애정을 받으려고 머리쓰는것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새창]	2015-06-01 03:52:19	0	삭제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한 노력일지도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03:51:05	0	삭제
		이게 좋다더라 저게 수익이 난다더라 하는걸 많이 아는것이 지식이 아닙니다. 그냥 정보이죠.. 근데 함정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걸 피하고 투자하는게 가치투자이다 등등 여러 소리를 해대지만.. 결국은 나는 아닐거다라는 일종의 치기어린 믿음이죠.. 단적으로 투자 하는데 일가견이 있다면 지금 빚은 없었어야죠..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03:46:02	1	삭제
		와락~!! 당분간 글쓴님 허리춤에 매달리렵니다. 어딜 가시게~!!! 다른 생각하지 말고 앞만봐요 당분간 한창 꽃다운 나이인데 조금만 힘내봐요. 힘냅시다!!!!! 힘!!!!힘!!!!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03:36:57	1	삭제
		6억짜리 건물이 대단한 매물이 있는줄 아시네요.. 본인 맘처럼 임대가 잘되고 세 잘 들어 오고 문제 없는 곳이 그리 가격이 저렴할까요.. 6억 건물에서 월세 뽑아봐야 이자 갚고나면 ...에혀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03:28:35	1	삭제
		대출이 문제가 아니라 대출을 받은 돈으로 투자한 상가가 잘 될거라는 보장이 없는 부분을 간과하는 경제 관념이 문제죠.. 허황된 꿈을 꾸기에는 너무 멀리 오셨는데 갑갑하군요..
	178	[익명]괜찮을거라고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새창]	2015-06-01 03:25:25	0	삭제
		저 또한 새로운 환경으로 한발 나아가기가 참으로 힘들고 두렵습니다. 머물기에는 아까운 청춘 이니만큼 열심히 살아주세요 힘내시구요 잘 될거라는 말은 다른분들이 해주셨으니 건강하게 씩씩하게 밝게 행복하게 생활하세요 밝은 웃음 지으며 항상 먼저 웃어 주세요. 주문처럼 말이죠 이게 본인을 지탱해주고 지켜 줄겁니다.
	177	[익명]헤어진 남친 카톡대화명이.. [새창]	2015-06-01 03:16:05	0	삭제
		1 굳이 이유를 붙이자면 절대 아니라고는 못하겠지요.. 한데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글쓴이 글의 마지막 부분처럼 그만 마음 비우시고 현실로 돌아 오심이 좋을듯 합니다..
	176	[익명]헤어진 남친 카톡대화명이.. [새창]	2015-06-01 03:10:17	3	삭제
		전 여친에게 높임말을 쓰진 않을 것 같은데요^^;;
	175	[익명]스터디 한남자는 대박 무임승차에 한남자는 무임승차남 감싼다고저비꼬고... [새창]	2015-06-01 03:09:12	2	삭제
		일단 스샷부분은 자제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74	[익명]결혼하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5-05-31 17:39:14	0	삭제
		시댁측이나 다른 사람에게 들을 수근거림 책잡히고 싶지 않은게 속마음 아니신지요.. 이기적이시군요... 여러 이유를 붙여가며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지만.. 어머님에게만 잘 하더라도 아버지 노릇은 하는 겁니다. 고민글 보면서 이렇게 눈쌀 찌푸려지는 글은 처음 보내요..
	173	[익명]2천 정도 대출 받고 이사 갈까요 말까요 으ㅠ [새창]	2015-05-31 17:25:38	1	삭제
		엄청 큰 것이죠 월세는 가능한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9:39:53	0	삭제
		몇인 이상의 기업인지 최저 임금 이상인지 등등의 정보가 좀 부족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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