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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졸린사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방문 : 8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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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졸린사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8 05:19:36 0 삭제
    네. 지우세요.
    이런 넋두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것도 깨우치지 못했다면.
    86 꽃사슴 명정남.jpg [새창] 2015-11-17 14:29:15 1 삭제
    같은 사슴인 제가 봤을 때 아직 멀었습니다.
    85 [bgm] 실시간 가상 육아시뮬레이션 [새창] 2015-11-17 12:05:11 4 삭제
    방문횟수 3. 닉네임은 이유식. 게시글은 육아 시뮬레이션.
    닉값이 어마어마하시군.
    84 민중궐기대회 연행된 분들에 대한 탄원서 부탁드립니다.오늘 낮 12시까지 [새창] 2015-11-17 10:25:15 1 삭제
    고생하십니다.
    83 실시간 아바타 게임 (4) [새창] 2015-11-17 10:16:37 24 삭제
    333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9:28:24 0 삭제
    소라카는 하는 사람도 어렵고
    상대편도 어렵고
    같이 하는 사람도 어렵죠
    그래서 추천ㅋ
    81 방금 한 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새창] 2015-11-14 22:35:07 0 삭제
    <속보> 물대포 직사로 쓰러진 보성농민 백모 씨(70) 서울대병원 후송 후 사망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22:28:47 1 삭제
    글 보고 있는데 실시간으로 수정하네요.
    국민 TV에서 백 씨가 아니라, 다른 분이라고 합니다.
    백 씨가 병원에 실려간 것은 사실이나, 지금 저 영상은 백 씨가 아니라
    다른 분이라는 것입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20:20:10 0 삭제
    우리는 국정화에 반대한다, 로 적으면 연관 검색어에
    우리는 국정화를 반대한다, 로 나와서
    그냥 커서 올려두고 번갈아 뜨는 검색어를 계속 클릭하면 쉽네요
    78 엔터스입니다. 꿈을팔러왔습니다 [새창] 2015-11-06 09:36:34 2 삭제
    이 글은 성지글이 됩니다.
    77 우리나라는 토론의방식이 너무 이상합니다 [새창] 2015-11-03 12:42:31 2 삭제
    제 생각에는

    1. 토론 그 자체에 대한 교육 부재
    대한민국 학교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그것을 외운다는 행위.
    논술 수업이 있지만, 역시 토론과는 별개. 무엇보다 입시에 목숨을 거어야 하죠.
    토론의 기술, 태도 등에 대한, "토론" 그 자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2. 심리학 교육의 부재
    '내 생각에 문제 있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를 배울 길이 없습니다.
    테러범을 진정시키기 위한 기술은 범죄심리학자들만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분화되는 심리학일지라도 그 원칙은 어디서나 다 통용되기 마련입니다.
    결국에는 '사람'을 '사람'으로 봐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초등학생 때부터 스트레스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우리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3. 철학 교육의 부재
    '다른' 혹은 '틀린' 의견일지라도 그것이 진리를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가치 판단의 문제라서 그것이 다른 의견이라면, 다름을 존중하며,
    시야의 다양성이 진리 획득에 있어서 긍정적인 작용을 함을 알아야 하죠.
    진위 판단의 문제라서 그것이 틀린 의견이라면,
    본래 학문 그러니까 깨달음이란 무지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정답을 찾아가는 것임을 알아야 하죠.
    또한 틀린 의견은 우리에게 토론을 하게끔 만들어
    그저 머리로만 알고 있던 진리를 살아있는 것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을 알아야 하죠.
    76 오유인들 공감목록 [새창] 2015-11-03 00:30:43 0/11 삭제
    시끄럽고 주말에 글 리젠 속도나 높여봐 오징어들아
    75 각종 인스턴트st 만화 [새창] 2015-11-01 21:12:17 0 삭제
    창작가들이 제일 듣고 싶은 말
    74 가장 기초적인 건축용어 [새창] 2015-11-01 21:09:53 0 삭제
    집과 관련된 소설을 구상 중인데 감사합니다.
    73 왜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할까? [새창] 2015-10-31 03:26:50 6 삭제
    비공감했습니다.

    전형적인 선동글. 집주인이 피해를 보면 세입자에게도 피해가 온다?
    이런 주장은 마치 낙수효과를 떠올리게 하네요. 집주인이 이득을 봐야 세입자도 이득을 본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제적 요소로 국민들이 계급화되어 가고 있죠.

    이 나라는 집값을 폭락시켜서라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 만화 본문에도 나와있죠. "나라가 죽을 운명"에 처해있다고.
    다시 말하면, 나라는 뒷전이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을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건, 저의 이 생각이 과할 수는 있어도, 부정할 근거는 찾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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