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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0:40:58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맞는 말씀이신데 비공감 받으셔서 안타깝네요. 저 같은 경우도 늘 아싸였는데 이과라서 남자가 많았는데 서열에 주종문화? 라고 해야하나 하튼 두들겨 맞고 숙제 대신 해주고 완전 지옥이었어요. 근데 나중에 대학와서는 여초과였는데 늘 아싸였는데도 그런 거 없었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 애들의 정신 수준이 성숙해서 이제 안 그러는 건가 했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성별이니 정신수준이니 그런 거 다 떠나서 그럴 사람은 그러고 아닐 사람은 아닌 거 같아요 그냥 그 각 개개인들의 인성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62	벽돌 투척 사건은 계속 있었는데 [새창]	2015-10-17 13:23:43	27	삭제
		예전에 ebs 다큐프라임에서 봤는데요. 태어난지 몇개월 안 된 아기들도 중력에 거스르는 현상을 보면 신기해합니다. 본능적으로 중력이라는 것을 느끼는 것이죠. 그런데 11살 짜리가 벽돌을 떨어트렸을 때 일어날 일을 몰랐다구요? 몰랐다면 들킬 줄 몰랐겠죠. 사람이 진짜 죽으리라는 것을 몰랐거나. 벽돌을 떨어트리면 맞을 수 있고 맞으면 아프리라는 것은 애기들도 다 압니다. 아니 강아지들도 자기들이 물 때 아파하면 다 알고 살살 무는데 어떻게 몰랐다는 게 변명이 됩니까? 소중한 목숨 하나를 잃었는데!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23:14:11	0	삭제
		건조하진 않나요?
	60	마돈나돈나룩!!! [새창]	2015-10-16 21:31:29	1	삭제
		헐 스타일 완전 취향저격
	5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10-15 20:43:49	22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5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10-15 18:46:07	10	삭제
		물론 저러한 여론몰이 태도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지만요.
	5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10-15 18:45:06	85	삭제
		그런데 이다지 강사님이 강의 중에 말하신 '여성인권신장을 위해 수많은 여성들이 정말로 많이 노력했다. 의무를 도외시하고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곤란하다'라는 것은 좋게 해석하면 권리 주장을 위해서 의무를 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지만, 애초에 여성이 참정권에서 배제된 것은 여성이 의무를 다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명백한 차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국방의 의무라는 것도 여성이 한번도 의무를 다하겠다는 것을 결정할 수 있었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결정 상황에서 여성은 배제되어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되구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9:05:49	0	삭제
		혹시 마트에서 장보고 집에 오는 길에 누군가와 부딪혔다거나 둘러쌓이거나 넘어졌다거나 그러지는 않았나요? 저도 그렇게 지갑을 소매치기 달한 적이 있어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9:08:48	0	삭제
		그런데 자신의 주장과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보여주어야한다는 것은 일면 타당하지만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해요. 장애인 인권 문제를 생각해보세요. 장애인이 현자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실력과 능력을 보여주지 않더라도 인간이라면 인권은 반드시 존중받아야할 부분입니다. 참정권 또한 성숙한 국민이라면 이유불문하고 주어져야 하는 인권과 비슷한 면이 있지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23:42:39	1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23:38:33	2	삭제
		저도 신청해봐도 되나요? 제 생일은 8일이구 동생 생일은 9일인데 둘다 치즈케익덕후라 ㅜㅠ지금도 침이 줄줄 당첨되면 꼭 인증글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email protected]
	50	착사모 일은 확실히 해결돼야합니다. [새창]	2015-10-06 23:25:27	0	삭제
		아 오타네요ㅜㅠ 수정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49	[익명]솔직히 금수저 부러워한적 없거든요... [새창]	2015-10-06 11:26:05	2	삭제
		금수저든 은수저든 흙수저든 밥이라도 떠먹을 수 있으면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텐데 흙수저로는 밥 한끼도 제대로 못떠먹을 정도니 이건 사회에 분노해야할 일 맞죠????ㅡㅡ 작성자분이 이걸로 괴로워할 필요는 없지만 분노해야할 필요는 있는 거 같아요. 저도 그렇구ㅜㅠ힘내시구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ㅠ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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