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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06:27:04	1	삭제
		일단 전 외국인이 전범기 디자인 둘러도 관심 가짐. 병.신.이.라.고.
	112	재미를 떠나서 진짜 근 4시간 넘게 암벽만 탄거 아님? [새창]	2016-01-24 06:07:51	2	삭제
		광희 고생했어요~ 힘도 없는데 참 애썼고 나중에 도움 받아서 올라갈때도 다리후들후들 거리는게 화면에 잡히더라구요. 그런데 사실은 다른 옵션도 없었음. 명수는 준하 편지를 받아서 답장이라도 하러 준하쪽으로 간거고 광희는 편지 받은것도 없으니 등반하는 수밖에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2:23:55	15/26	삭제
		성적 수치심이 절대반지인양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모욕죄는 공연성이 성립되어야 하는데 반하여 성희롱에는 피해자의 수치심이 중심에 놓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시는지.. 약자에 대한 최대한의 보호가 가장 기저에 깔린 원칙 아닌가요? 3살인 남자아이와 성인 여성의 관계에서도 성적 수치심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가치일까요? 오늘 지하철을 타는데 암내가 심한 사람이 옆에 앉았어요.. 괴롭겠죠.. 좀 짜증날 수 있고.. 근데 제가 기분이 나쁘다고 죽여버리고싶다, 냄새나는 사람 못타게 해야 한다, 쓰레기다.. 그래도 되나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2:10:20	8/17	삭제
		사람들 많은데서 그래서 수치심 느꼈다면 몰라도.. 아이로부터 성적 수치심이라.. 상상이 안되네요.
	109	뉴스룸 보니 박영선의 단점이 뭔지 확실히 알겠군요. [새창]	2016-01-22 02:00:28	0	삭제
		선후, 인과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분열하기 전에 대표직 내려놔라 이건가요? 지금의 대표직 사임은 그래야 해서가 아니라 "이제는 그래도 되니까" 입니다. 분열을 조장하고, 똥통으로 끌고갈 놈들이 뛰쳐나가고 힘을 잃었거든요. 뛰쳐나간 놈들은 발끝의 썩어가는 상처였어요. 곪아서 발을 자르기 전에, 다리를 자르기 전에, 허리를 자르기 전에, 죽기 전에 상처를 도려낸 것이지요. 그리고는 이제 자기 자신이 아니어도 시스템이 운전해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지요. 일찍 사임해서 그들이 아직 더민주에 있다면 지금의 더민주를 가만 놔뒀을까요?
	108	불꽃놀이를 찍은 초보 찍사님 [새창]	2016-01-22 00:46:52	6	삭제
		백린탄 사진인듯 인간적으로 백린탄은 너무 잔인한 무기라 좀 불편하네요 비공 드려야지!
	107	천재소년의 마음속 온도.sbs [새창]	2016-01-21 23:41:28	7	삭제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시인이네요. 시를 쓰고자 쓴 시가 아니고 마음을 표현한 글이 그 자체로 시가 되었어요.
	106	가난그릴스 글을 보고 남기는 자취생 식생활 팁. [새창]	2016-01-21 22:47:25	6	삭제
		감자는 환경에 따라 보관일수 차이가 많이 납니다. 검은 비닐과 박스등으로 빛을 가려주는 것은 당연하고 서늘하고 건조한곳이 제일 좋지요. 그러면 꽤 오래 갑니다. 서늘하고 건조한 곳이 없어 둘중 하나를 포기하라면 조금 덜 서늘하더라도 습기를 피하겠습니다. 20도 정도에서도 건조하고 빛 없으면 꽤 오래 가더군요.
	105	어느 약쟁이 작가의 역사인식 [새창]	2016-01-20 22:44:14	1	삭제
		민족반역자가 바로 와닿기는 하는데 현대사회에서 민족을 중심에 두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국민 대부분이 하나의 민족이었다고 하더라도 극히 일부의 소외된 다른 민족 출신 국민에 대한 고려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민족 반역이라는 말 자체가 상당히 비윤리적인 단어로 강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민족 공동체의 중요성을 교육받은 세대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비율은 적지만 다민족 국가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새로운 단어로 민족을 부각시키는 단어를 사용할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04	어느 약쟁이 작가의 역사인식 [새창]	2016-01-20 22:39:02	0	삭제
		맞습니다 절대 동의! 어렸을 때 일본 문화만 접해도 친일파라 놀리고, 그거때문에 싸우고 그랬죠. 친한파 일본인들은 추앙하면서 누군가 일본문화 좀 즐기면 친일파라 부르며 나라 팔아먹는 놈 취급하는것도 비정상이고, 같은 맥락으로 그들의 행위가 단지 일본을 좋아하는 단어로 표현되는 것도 비정상이지요.
	103	근태 복수썰(후기) [새창]	2016-01-20 04:35:59	0	삭제
		오... 미생 에피소드 다시 보는 느낌이~~
	102	[홍보?] 댕댕콘(시바견) 움짤 생성기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1-18 22:47:57	1	삭제
		<img src="http://dev.youhogeon.com/jjal/files/1_a12baeaa79794198982cb81e2e5fc9193ebf1cb9.gif">
	101	찌개가 너무 맛있게 끓여져도 문제입니다 [새창]	2016-01-16 07:41:21	1	삭제
		밥 땡길때 맛있게 끓여진 찌개, 조림 등등.. 그거땜에 밥도 더먹음요...
	100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창]	2016-01-15 23:52:10	0	삭제
		기다리고 있었어요 글 남겨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마치 동생이 아픔 이겨내고 있는 것처럼 대견하고 기쁩니다. 화이팅!
	99	왜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jpg [새창]	2016-01-15 22:25:11	13	삭제
		한국의 이태리 레스토랑의 컨셉이 그렇게 잡힌거죠. 이탈리아에서야 간단한 식사할때는 파스타만 먹기도 하지만 그러려면 그네들한테는 집밥일뿐이고, 외식으로 제대로 저녁을 즐길때는 파스타가 요리와 함께 즐기는 밥 같은 개념이니까요. 한국에서는 파스타 자체가 별식이어서 재료 좀 더 넣고 비싸게 팔아야 수익이 날테니.. 중국집하고 비교하기에는 회전률이 비교가 안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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