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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lla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방문 : 3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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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la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진화의 증거는 전혀 없어요 [새창] 2016-03-31 10:44:59 0 삭제
    http://m.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9
    한번쯤 읽어볼만한 글입니다.
    제목은 "내가 창조과학을 떠난 네 가지 이유"
    157 (ㅂㅅㄱ)쯔꾸르 19금 게임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6-03-31 10:27:11 0 삭제
    .
    156 진화의 증거는 전혀 없어요 [새창] 2016-03-31 10:08:00 1 삭제
    아, 그리고 학위는 생물학이 아니고 기독 교육학 이라고 합니다.
    155 진화의 증거는 전혀 없어요 [새창] 2016-03-31 10:06:04 3 삭제
    https://en.wikipedia.org/wiki/Kent_Hovind
    켄트 호빈트(동영상의 강사) 가 생물학 박사라구요?
    학위장사하는 비공식 기관(diploma mill)에서 받은 학위이고 학위논문은 논문의 형식조차 갖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2:29:47 1 삭제
    그딴넘은 그냥 헤어지지 말고 집을 알아내서 아내 혹은 동거인한테 다 알리고 해어지셨어야...
    153 쏜애플..안녕... [새창] 2016-03-20 09:12:38 0 삭제
    뒤늦은 대댓 죄송합니다만..
    제가 부정적인 내용 아니라고 한적 없습니다.
    성비하가 아닐 수 있다고 한 것이고,
    부정적인 표현 맞는데, 호불호의 표현이 까일 내용인가요?
    그것도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개인적으로 한 얘기인데요.
    그리고, 대댓으로 헛소리하면서 ㅋㅋㅋㅋ 는 뭡니까? 토론 수준 나오네요.
    152 수학을 가장한 혹세무민에 속지 맙시다( ..) [새창] 2016-03-19 08:21:01 4 삭제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고싶던 말... ㅌㄷㅌㄷ
    151 쏜애플..안녕... [새창] 2016-03-19 07:08:54 7/11 삭제
    답글 달아봐야 지금 분위기에서는 저도 같이 욕을 먹겠지만..
    저는 해명은 그 자체로 받아들여 줄만한 여지가 있지 않나.. 라고 생각되네요.
    그렇게 보면 의미를 곡해한 건 글 올린 지인이겠지요.. 친구랍시고..

    밑도 끝도 없이 쓰면 당연히 여성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다른 배경과 이야기가 얽힌 단어일 수도 있는 것이고요.
    인간의 근원에 대한 메타포로 자주 쓰이는 단어이기도 하니까 해명이 헛소리로만 들리지는 않습니다.
    너바나의 In utero 에서도 그렇구요.
    윤성현씨에게는 생명의 근원, 절대자에 대한 어떤 특정한 시각( 정확히 어떤 시각인지는 짧은 글로는 모르겠습니다만)을 표현하는 부분을 대치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글은 좀 못쓰시는 듯..(이건 저도 마찬가지.) 중요한 내용인데 정리좀 잘 해서 올리시지..
    쏜애플 팬은 아닙니다. 노래는 팟캐스트 통해서 한번 들어본 적 있네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0:39:59 0 삭제
    https://www.google.fr/search?q=(567890%2B7878)*(567890-7878%2B1)%2F2&oq=(567890%2B7878)*(567890-7878%2B1)%2F2&aqs=chrome..69i57.678j0j7&sourceid=chrome&ie=UTF-8#q=(1%2B567890)*(567890)%2F2+-+(1%2B7877)*7877%2F2
    https://www.google.fr/search?q=(567890%2B7878)*(567890-7878%2B1)%2F2&oq=(567890%2B7878)*(567890-7878%2B1)%2F2&aqs=chrome..69i57.678j0j7&sourceid=chrome&ie=UTF-8#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0:05:16 27 삭제
    그러니까 108일동안 잔존량이 줄어드는 걸 아시면서 왜 계산에 없냐는게 요지입니다.
    누적되는 양만 계산하셨잖아요.
    에휴..
    .. 이해시키는 것 포기.. 단어만 안다고 아는게 아닙니다.

    교수요? 이공계 학부생한테라도 좀 물어보세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23:53:28 32 삭제
    난동증이 아니라 님이 반감기의 정의를 모르시는건데..
    아.. 과게로 보내고싶다..
    반감기는 자연반감기와 체내 반감기가 있어요.
    108일은 체내 반감기이고 체내로 들어간 세슘이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든다는겁니다.
    에휴.. 말을 말아야지.. 듣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23:51:49 0 삭제
    11 아 제 댓글은 실수.
    첫해분의 금액에 대한 계산오차라고 생각해주세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23:47:55 8 삭제
    네, 거기서 정확히 계산하면 원금의 50%, 즉 5천만원 이상이 오차라는 얘기입니다.
    2억 7천에 5천만원의 오차... 이게 7/1000000 오차일까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23:45:05 12 삭제
    마지막으로 가기 전에 반감기의 의미를 금융으로 대치해서 예시로 말씀드려 볼께요.
    매일 100만원 입금을 합니다. 108일후 얼마가 되어 있을 것인가? 를 계산하신거지요? 이자는 따로 없구요.

    하지만 반감기는 거기에 매일매일 수수료를 떼어가는 겁니다. 첫날 100만원이었던 돈은 108일 후에 50만원이 되어 있지요.
    반감기 얘기를 하시면서 위 계산을 통채로 빠뜨리신 겁니다.
    금융상품으로 치자면, 108일 지난다고 반이나 떼이는 금융상품인데 오차범위 내라고는 못하겠죠.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23:28:33 4 삭제
    1 오차 식 좋네요
    대략 N*r <<1 인 경우 무시 가능하겠네요.
    즉, 2% 수익률로 50년이면 오차가 원금의 50% 이상은 될거라는거지요.
    게다가 월별 복리를 연복리로 근사하신 부분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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