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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아메리카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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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BGM] 감동적인 명대사 [새창] 2011-11-07 04:51:34 0 삭제
    1.
    현자는 달을 가리키는데
    바보들은 손가락을 쳐다본다.
    The wise point at the moon.
    Fools look at the pointing finger.
    (Many people are focused on trifle things not on really important intentions of the wises)

    2.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은 고생거리 만든 사람들의 비겁한 변명이다.
    The saying 'Hardship in youth is worth to buy' is cowardly excuse of people who made those troubles.
    (maybe)

    3.
    자위를 한번도 안해본사람은 있지만,
    자위를 한번만 해본사람은 없다.
    There are people who never do masturbation,
    but there is no person who do only one masturbation.
    (It can be applied to many kinds of temptation sometimes to really bad things like sexual crimes)

    4.
    신을 믿기 전에 너부터 믿어라.
    Believe yourself before believe god
    (God is inside)

    5.
    은근히 잘되리라.
    It will be good furtively.
    (Be patient, keep going)

    6.
    내일부터 열심히 해야지.
    Tomorrow I'll do my best.
    (I hope that day will come to you. Don't forget the hope.)

    7.
    병신들 상대하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Life is too short to confront retarded assholes.
    (Avoid bad things which fear you, which can make you be stained with them. And save your precious time.)

    8.
    성공이란, 실패를 거듭해도 열정을 잃지 않는것이다
    After you experience failure over and over again, but you still have passion, that is success.
    (There is no impossible things. If you keep going with good mind and good surrounding, time will make you to succeed)

    9.
    정치란 비도덕적인 것이 아니라, 무도덕적인 것이다.
    Politics is not immoral. It is amoral.
    (Many sciences and studies are related to this sentence. Many of them intend to just reveal the truth but sometimes it makes very bad situations like atomic bomb.
    Scientists or scholars' responsibility about their researches is quite important issue to think about.)

    10.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 것을 모른다.
    The retarded jerks don't know they are retarded jerks.
    (It is really difficult to communicate with jerks especially when they have ears wrapped.)

    11.
    어떤 종교를 가졌을 때,
    베풀라는 말보다 바치라는 말을 하면 사이비다.
    When you have a religion, If it tells you to consecrate rather than to oblige, it is pseudo.
    (Religion is giving their things unconditionally)
    245 [BGM] 감동적인 명대사 [새창] 2011-11-07 04:05:27 0 삭제
    반지의 제왕 명언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lovestory&no=37815&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7815&member_kind=
    244 [BGM] 감동적인 명대사 [새창] 2011-11-07 02:06:20 2 삭제
    1.
    일찍 일어나는 새는 일찍 일어나는 벌래밖에 잡지 못한다
    -가이너 카쉬넵

    2.
    대중은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 그것이 정치가 발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다.

    3.
    아 리플달려고 가입했네.

    오빠가 26살이거등? 나도 소식적에 당해봐서 아는데 말이야.
    나이 좀 먹고 나서 그 시절 떠올리면 무슨 생각 하는지 아니?

    "아, 내가 지금 정신을 가지고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면, 그 새끼들 다 죽여버릴텐데 -_-" <<< 이거야;

    지금 이 나이 되어서 그때 시절 돌아보면, 진짜로 별것도 아니거든.
    살다보면 더 힘든 일도 있다, 뭐 이런 말은 들어도 별로 감이 안 오지?
    그럼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지금 네가 너무 좁은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야."라고.

    시야가 넓어지면 머릿속도 달라져. 세상도 전혀 다르게 보이게 되.
    지금 막 자기가 하찮게 느껴진다고 그랬지?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지니까 그런 거야.
    정신적으로 지친 거야. 일시적으로.
    근데 언젠가는 말야, 나이가 들면 '그런 일도 있었지' 할 날이 와.

    근데, 그 언젠가를 지금 기다리고 있을 수 없다는 거잖아?

    아 그럼 그냥 학교 1년쯤 쉬어버려. 학교에다 신청하든가 해서.
    별거 아니야. 진짜로.
    나도 고등학교 다닐 땐 막 학교 안 나가면 큰일날 줄 알았거든? 아니드라.
    꼴통놈들도 꼴통 짓하면서 안 뒈지고 잘 사는데, 설마 머릿속이 똑바로 박힌 인간이, 학교 좀 쉰다고 꼴통들보다 못나게야 되겠어?
    학교 안 나가고 그 미친놈년들 안 마주치고, 어디 가서 1년 알바라도 하면서 사회 공부를 하는 게 나아.
    어차피 지금 그 상태로 학교 가도 제대로 뭘 할 수도 없어 보이는구만.

    아니, 그렇다기 보다는 그렇게 시달리는데 왜 학교를 계속 나가? 뭔가 이 글에 안 적힌 사정이라도 있나?
    어지간한 사정이 아니면, 전학을 가든가 휴학을 하든가 해서 피해버려.
    그럼 끝나는 거 아냐.

    지금 죽자 사자 하는 문제 아니야?
    목숨보다 중요한 게 있어?

    4.
    아무리 시대가 다르고 나라가 다르고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계산하더라도 옳바르지 않은 것이 옳바른 것이 될 수는 없어.

    5.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 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이해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 가사 '홀로 아리랑'

    243 [펌] 감동적인 실화 [BGM] [새창] 2010-11-01 16:46:00 4 삭제
    사연을 들은 음유시인은 미소를 머금고 나즈막히 말했다.

    “그 푸른 유채꽃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글쎄요, 무엇인가요?”

    “유채꽃의 꽃말은 '쾌활'이에요. 겨울이라는 시련을 이겨내고 피어지는 꽃이기에 보는 이들에게 그런 의미를 갖게 하는 것이죠.”

    “좋은 의미군요.”

    “하지만 저에게 그 꽃은 더 커다란 의미를 갖고 있어요.”

    “무슨 뜻인가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독일 군인이셨어요.
    전쟁에서 포탄을 맞아 커다란 부상을 입으셨는데 그 때 간호를 해주신 어머니의 친절에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다행히 부상은 쉽게 치료 될 수 있었지만 전쟁의 총소리와 자신이 당겼던 방아쇠에 대한 기억들은 치료하지 못하셨어요. 돌아가시는 그 날까지 그 기억에 괴로워 하셨죠.”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로군요.”

    “하지만 그 분께서도 평온을 얻으셨던 때가 있으셨어요.
    어머니가 가꾸셨던 화단 중에 유독 한 종류의 꽃을 계속 보시는데 그 때 지으신 미소는 지금도 제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

    "그 꽃이 바로 이 유채꽃이었어요. 자신의 사랑했던 여인과 함께하는 꽃이라고 하시면서요.
    그 후에 아버지께 그게 어머니냐고 물어봤는데 그저 웃으시며 말이 없으셨어요."

    “...”

    “저희 아버지가 남긴 유언이 있으셔요.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했던 여인을 찾아서 자신의 진심을 전해달라고요.
    당신의 짐이 되기가 싫어 당신을 찾지 않았지만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했다고요.”

    “...”

    “1년이 걸려서야 비로소 아버지가 살았던 장소를 알아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사랑했던 그 분의 장소 역시요.”

    “그렇군요.”

    “놀라시지 않으시는군요.”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나 다름없어요.”

    “그게 무슨,,,”

    “우리가 두 번 다시 못 만날 것이라는 것은 그가 전쟁터로 나갈 때 알고 있었어요.”

    “...”

    “하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어요.
    당신은 사랑을 해본 적이 없지요. 그렇지 않나요 젊은이?”

    “4년 전에 결혼식을 올렸어요. 저도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전 50년 전에 결혼식을 올렸어요. 그리고 50년간을 끊임없이 사랑했답니다.”

    “...”

    “진정한 사랑은 상대가 어디에 있든 전혀 변하지 않는 거랍니다.
    나에게 있어서 그 사람의 장례는 1년 전이 아니라 그가 끌려갔던 40년 전이었어요.”

    “...”

    “다시는 못 돌아올 것을 알고 있었어도 계속 기다렸답니다. 전 진심으로 그 사람을 사랑했으니까요.”

    “...”

    “이제야 그가 제 기다림을 풀어주는군요. 이제는 그만 쉬어도 될 거 같아요.”

    청년은 가고 늙은 여인만이 꽃밭에 남아있다. 여인은 마치 자신의 무게에 땅이 아파하기라도 하는 듯이 아주 천천히 꽃들 사이에 누웠다. 눈을 감은 여인의 눈에서 40년 전에 흘렸던 소녀의 눈물이 그 때의 어떤 한 소년과 사랑을 맹세했던 꽃 위에 떨어진다.
    242 여러분 내일이 무슨날인지 아세요? [새창] 2010-09-27 21:45:26 1 삭제
    몸 성하게 잘 다녀오세요.
    과갤에서 님이 보여주신 여러 지식들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과학에 대해 이야기 나눠요.
    241 여러분 내일이 무슨날인지 아세요? [새창] 2010-09-27 21:45:26 0 삭제
    몸 성하게 잘 다녀오세요.
    과갤에서 님이 보여주신 여러 지식들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과학에 대해 이야기 나눠요.
    240 만약 1kg의 음식물을 섭취한다고 할떄요 [새창] 2010-09-25 08:47:59 0 삭제
    잘은 모르겠지만 반드시 그러지는 않을 듯 해요.

    먹는 물질 자체의 열량으로만 보면 찌는 살은 1kg이 절대로 넘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먹는 물질 자체만이 아니라 그 물질이 밖으로 배출될 물질들(똥)을 합성해서 저장하는 반응을 만들어 몸에 쌓이게 하면(반응 촉매로 작용) 찌는 몸무게는 1kg 뿐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자세히는 몰라요. 그런 물질이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음. 하지만 저런 물질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찌는 살이 1kg 이하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239 잠들 수 없는 밤 기묘한 이야기 [새창] 2010-09-24 06:26:12 0 삭제
    1. 마약
    2. 임신과 관계된 내용인 것 같아요. 잘은 모르겠음
    3. 식인
    4. 아내 귀신
    5. 낙태
    6. 예지
    238 자이로스코프 원리를 좀... [새창] 2010-09-24 05:30:04 0 삭제
    이 자이로스코프는 원운동의 심화편입니다.
    일반물리학 원운동쪽에서 약간 언급이 되는데 제 책(halliday)에서는 2번째 회전의 원인이 중력이라고 설명하더군요.

    저도 자세한 지식은 모릅니다.

    자이로스코프라는 개념은 원운동 개념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고 원운동에 관한 여러 지식을 알아야 합니다.

    자이로스코프의 원리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일반물리학책에 나오는 원운동 부분 공부하시고 일반역학책에 있는 강체운동,강체역학 공부하신 뒤에 '위키피디아' 인터넷 백과사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37 자이로스코프 원리를 좀... [새창] 2010-09-24 05:30:04 0 삭제
    이 자이로스코프는 원운동의 심화편입니다.
    일반물리학 원운동쪽에서 약간 언급이 되는데 제 책(halliday)에서는 2번째 회전의 원인이 중력이라고 설명하더군요.

    저도 자세한 지식은 모릅니다.

    자이로스코프라는 개념은 원운동 개념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고 원운동에 관한 여러 지식을 알아야 합니다.

    자이로스코프의 원리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일반물리학책에 나오는 원운동 부분 공부하시고 일반역학책에 있는 강체운동,강체역학 공부하신 뒤에 '위키피디아' 인터넷 백과사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36 아스피린이랑 탄산수소나트륨 반응물의 끓는점이 몇도죠..? [새창] 2010-09-24 04:31:33 0 삭제
    위키피디아 추천드립니다. 물질의 성분이나 물리성질(밀도,끓는점 등)을 알아내기에는 제일 편하더군요.
    오른쪽 표에서 Boiling point가 끓는점 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Aspirin
    http://en.wikipedia.org/wiki/Sodium_bicarbonate

    검색 방법:
    1.네이버 등으로 한글 이름을 검색하면 지식백과 쪽에 영어 이름이 나옵니다. 그 영어 이름을 알아냅니다.
    2.위키피디아에 영어이름으로 검색을 합니다. 혹은 네이버에 영어 이름을 쳐서 지식백과 쪽에 '더보기' 를 누르면 그 중 위키피디아가 나옵니다.
    3.위키피디아에 있는 정보를 영어사전을 찾아가며 해석하고 이해합니다.
    235 전혀 불가능한건가요 [새창] 2010-09-23 10:18:18 1 삭제
    1. 광전효과 실험에서 빛은 입자성을 가진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광전효과 실험 -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빛의 입자성을 증명하기 위해 실행했던 실험으로
    '에너지가 강한 광자는 아무리 수가 적어도 전자를 튕겨내고 에너지가 약한 광자는 아무리 그 수가 많아도 전자를 튕겨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광자는 각각의 에너지가 서로 다른 입자이다.'
    라는 개념을 증명한 실험입니다.)


    2. 하지만 광자(빛의 입자)는 질량이 없습니다.
    질량이 없으므로 운동에너지나 운동량을 (mv^2)/2, mv로 나타내지 못하고(m-질량, v-속도)
    hν, hν/c로 나타냅니다.(h-플랑크상수-상수, ν-진동수-변수, c-빛의 속력-상수)
    그리고 광자는 파동의 성질인 간섭효과를 보입니다. 서로 보강 및 상쇄 현상을 보이는 것입니다.(이중 슬릿 실험)

    광자는 질량이 없고 서로가 간섭효과를 보이므로 파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전효과에 따르면 광자는 하나하나 자연수로 셀 수 있으므로(양자화 되어 있으므로) 입자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빛의 이중성이라고 하며 양자역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입니다.
    234 에너지인가 힘인가? [새창] 2010-09-23 09:34:38 0 삭제
    에너지의 단위는 kg*(m/s)^2 이고
    힘의 단위는 kg*m/(s^2) 입니다.

    움직이는 물체에 맞았을 때 아픈 이유는 단위 시간당 맞은 부위의 운동량 변화 때문입니다.
    (운동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물체의 운동량 변화와 맞은 부위의 운동량 변화는 부호가 다르고 (+/-) 값은 같습니다.)

    단위 시간당 물체의 운동량의 변화는 'Δ(mv)/Δt' 입니다. 이 때 단위는 kg*m/(s^2) 이므로 힘의 단위 입니다. 즉 충격은 힘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운동량을 mv로 놓은 이유 중 하나가 수학적으로 힘을 계산하려하기 때문인가 싶습니다.)
    233 애니로 공부하고 MIT갈 기세.bgm [새창] 2010-09-19 16:26:53 0 삭제
    1
    총알이 가슴 중앙에 있을 때 오른쪽 가슴의 위치는 마루입니다. 그리고 그 총알이 빠져 나왔을 때 오른쪽 가슴의 위치는 골이구요. 그러므로 가슴의 가로길이의 절반을 지날 때 가슴의 파장은 절반이에요.
    즉 반파장일 때의 시간(s) = 0.125(m)/945(m/s)
    한파장일 때의 시간(s) = 파동의 주기(s) = 0.25(m)/945(m/s) = 1/3780s
    파동의 진동수(f) = 945(m/s)/0.25(m) = 3780번/s

    d(t2)-d(t1)=0.125m입니다.
    t2-t1=0.125(m)/945(m/s)
    왼쪽가슴의 골과 오른쪽가슴의 골사이를 한 파장이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반파장이에요. (왼쪽가슴하고 오른쪽가슴은 방향이 정반대 입니다. 오른쪽가슴이 골의 위치에 있을때 왼쪽가슴은 마루의 위치에 있습니다.)
    232 애니로 공부하고 MIT갈 기세.bgm [새창] 2010-09-18 19:49:29 3 삭제
    왼쪽가슴에서 오른쪽가슴까지의 거리는 가슴 가로 길이의 절반이 됩니다. 총알이 그 거리를 지날 때 가슴은 1/2의 진동수를 가집니다.-만일 1/4이라면 가슴에 총알 맞습니다. 그러므로 총알이 가슴의 가로길이를 전부 지날 때 가슴의 진동수는 1입니다.(코사인 함수로 상상해 보세요.)

    1.가슴의 파장이 한 번 진동할 때의 시간(주기) = {가슴 가로 길이(0.25m)/총의 속력(945m/s)=총알이 가슴을 지나는 시간} = 1/3,780 : 초당 3,780 으로 진동

    2.흔들리는 가슴을 진동으로 보고 그 진동의 진폭의 길이를 a(m)라고 놓으면 한 파장당 4a(m)를 움직이므로 가슴의 속력은 4a/(1/3,780) (m/s) = 4a*3,780 (m/s) = 4a*3,780*10^(-3)*3,600 (km/h) = 4*378*36*a (km/h) = 54,432*a (km/h)

    저 분은 마지막 두 줄에서 계산 실수하신 듯 함.
    t_2-t_1=0.125/945 인데 0.25/945 라고 하심.(전체 가로길이가 0.25이므로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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