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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자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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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자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1 본삭금걸고 유럽여행 질문이요 ㅠㅠ 유랑카페검색도해보고..다해봤움! [새창] 2016-02-25 19:21:38 0 삭제
    일단 성수기 가격은 비쌉니다. 시기가 조정가능하다면 조정하는것도 답일수 있고,
    일단 인아웃도시를 다르게 설정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계획한 경로를 틀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인아웃도시만 바껴도 항공권가격이 확확바뀌는경우도 있죠.
    200만원을 말하시는걸로 보아 편도로 두개를 보신걸로 생각되는데.. 다구간으로 예약하실수 있습니다.
    숙소는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시기 위치에 따라 다르니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8:58:57 0 삭제
    가장먼저 생각하는건 패스권.. 정보를 찾는게 쉬운것도 있지만 어려운것도 있고.. 혜택을 읽어봐도 이게 쓸일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겟는것도 있고...
    구글맵이 잘안먹히는 지역에서는 교통정보가 잴 급할수도 있고...
    아니면 생활 필수용어들(식당가서 돼지 안심을 먹고싶은데 모른다, 혹은 마늘을 빼고 싶은데 마늘의 현지 명칭을 모른다..등)을 몰라서 힘든경우도 있고..
    식당같은거야 어차피 신뢰도가 떨어지니 안믿고..
    그냥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좋은앱 만드시길 바랍니다~~
    439 요즘 부쩍 예인이 찾는글이 많은데 [새창] 2016-02-25 12:19:50 0 삭제
    하.. 여기다가 뭐라고 답을 달아야.. 참신하고 달콤하게 예인이를 뺏아올수있을까....
    438 7월 29~8월 10일정도까지 유럽여행갈려고하는데 비행기값이...돠주세요 [새창] 2016-02-25 12:15:47 0 삭제
    원래 따로 끊으면 비쌉니다.
    왕복으로 끊는대신 다구간으로 끊으면 인아웃 설정하기 편할거에요.
    여행가는데 입맛대로 다맞춰주면 당연히 가격은 비싸지는겁니다.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경비절감을 하는거죠.
    그러고보니 본삭금이 없네요... 그러면 요까지만..
    437 박상욱 - 기다림으로 (카이스트 OST) [새창] 2016-02-25 03:38:29 0 삭제
    은주누나.........
    436 After School - Shampoo (컬투쇼 LIVE 110602) [새창] 2016-02-25 03:28:26 0 삭제
    앱스는 추천..
    앱스보고싶다...!!!!!!!!!!!!!!!!!!!!!!!!!!!!!!
    오캬 반만큼이라도 좀 밀어주자 플디야!!!!
    435 레드체뚜 쯔위.gif [새창] 2016-02-25 03:24:21 0 삭제
    쯔위 역시.. 빛난다!!!!
    434 다른나라 언어 하나도 모르고 영어도 기초적인것밖에 모르는 상태에서 여행 [새창] 2016-02-25 03:19:55 0 삭제
    관광으로 유명한나라는 영어 잘 못해도 그냥 말할줄만알면 거의 다닐수 있어요. 어차피 장사하는 사람들은 내가 아니라도 영어못하는 사람들을 겪어본사람들이라.... 한국도 마찬가지잖아요. 영어 못한다고 손님 못받으면 나만 손해니까... 어떻게든 알아듣고 장사하려고 할껍니다.
    잴 걱정하는 부분은 이동인데.. 유명관광지는 가이드북같은데 충분한 설명이 많이 있죠.

    제가 아시아쪽은 일본만 가봤는데.. 역 내부가 복잡한걸 뺀다면 여행하기 참 쉬운 나라였습니다. 아마 다른 나라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433 유럽배낭여행 일정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2-25 02:02:00 0 삭제
    제가 요렇게 줄이라고 권한 이유는... 제가 뽈뽈거리고 참 잘돌아 다니는 사람인데....
    30일동안 그렇게 다녀보니.. 몸살나더군요... (일정짠데로 거의 다 갔습니다.),(저 감기같은거 잘안걸리는 사람입니다. 병원자체를 2년에 한번갈까말까..)
    걱정이 되서요... 왠만한 체력이 아니면.. 배낭여행으로는 힘들겁니다.
    패키지 여행이나 아니면 돈빵빵하게 들고 힘들다싶으면 막 택시타거나 할수있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발품 많이 파는 배낭여행이.. 편하지만은 않잖아요...
    최소한 사이에 좀 쉬는 구간을 넣거나 해서 몸을 쉬게 해주셔야 버틸꺼라 생각합니다.
    432 유럽배낭여행 일정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2-25 01:53:01 0 삭제
    더있어야 한다가 요지가 아니라... 간단하게 국내를 생각해보세요. 그냥 하루에 한도시를 당일치기로 갔다온다고 해도 이동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제가 볼때 자는시간을 얼마나 줄일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중 이동시간이 거의 반이상으로 느껴질것같다는 겁니다.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훨씬큰 덩어리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소화하기 힘들것같은 일정이라서요..
    소화만 가능하면 어떻게 여행하는 가는 개인의 자유이니...
    저같은 경우 도시를 이동하는 날은 스케쥴을 일단 비워놓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에 교통시간까지 하면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빠지니까요.
    431 유럽배낭여행 일정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2-25 01:42:04 0 삭제
    국가간 이동이야.. 비행기를 안탄다면 나라를 지난지도 모르고 지나갈수있죠.
    근데.. 40일간 23개도시는... 엄청빡셀텐데요... 기억나는것도 아마 이동이 전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이가 있으시다고 해도 배낭여행을 하신다면 많아야 30대라고 가정하고 볼때..
    그래도 빡샙니다...ㄷㄷㄷ 도시별로 뭘 보실지 정했는데도 시간이 남아서 다른도시를 보시는게 아니라.. 그냥 떠오르는 도시만 나열해 놓으신거라면....
    아마.. 기차나 버스 혹은 비행기탑승한것만 기억나는 여행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스타일로 계산을 한다면 도시를 반으로 줄여도 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생각하고 갔지만.. 이건 과해보여요...ㄷㄷㄷ 몸상합니다.ㄷㄷㄷㄷ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4:57:10 0 삭제
    칵테일 바랑 고깃집 혼술은... 급이 다른데......
    시작이 저기란 말씀이신거죠...??
    429 이나럽 2화 감상문 [새창] 2016-02-24 00:15:19 0 삭제
    럽순이들이쓴거는 요령이 좀 필요해용~
    428 캐리어 무게 때문에 멘붕.. [새창] 2016-02-23 22:31:50 2 삭제
    캐리어가.... 9키로면... 그자체로 흉기인듯... ㄷㄷㄷ
    저울을 확인해보세요... ㄷㄷㄷ
    427 세계일주는 젊어서 가면 안 되는 걸까요? [새창] 2016-02-23 20:32:21 0 삭제
    20대에 학생때 가는게 아니라면 늙어서가는기회밖에 없다고 보는게 현실이져...
    직장을 다니다가 때려치고 여행갔다와서 다시 취직하겠다.. 생각처럼 쉽게 된다면 걱정없겠지만..
    그정도의 리스크를 안고가기엔 지금분위기가 매우 불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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