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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08:41:06	0	삭제
		ㅋㅋ맞아요 안양 일번가 사진들도 있어요 ㅋㅋㅋ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14:38:43	0	삭제
		아 나 이런거 너무 좋아아아아아아!!!!
	24	안녕하세요 패션 좀 봐주세요! [새창]	2016-01-21 13:27:58	0	삭제
		슬랙스에는 로퍼나 단화같은게 조금 더깔끔하지 않을까 싶어요. 남자옷을 잘 모르겠어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발목이 조금 보이는게 더 이뻐보일 듯 싶어서요
	23	안녕하세요 패션 좀 봐주세요! [새창]	2016-01-21 13:24:54	0	삭제
		무난하고 괜찮아요. 근데 부츠가... 부츠를...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13:19:58	0	삭제
		사진이 쬐깐하고 일일이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렸어요 근데 저 어제도 방문 많이하고 오늘도 했는데 왜 방문수가 안올라갈까요 ㅠㅠ
	21	전 예스러운 것을 좋아해요. (글 지웠어요) [새창]	2016-01-21 13:12:16	2	삭제
		아.. 옷들이 전부 제 취향이에요. 특히나 첫번째, 조각보 그 원피스. 너무 이뻐요 ㅠㅠ
	20	개가 싫어요 [새창]	2016-01-20 23:07:55	12	삭제

	19	개가 싫어요 [새창]	2016-01-20 23:05:17	8	삭제
		말이 길어졌는데.. 암튼 제가 일하는 동안은 정성을 다해 애들 똥오줌 치울게요 ㅋㅋ 생각지도 못한 베오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모두 잘자라 흥
	18	개가 싫어요 [새창]	2016-01-20 23:00:17	7	삭제
		저도 작년 11월. 서른 다섯 나이에 시작했어요 ㅋㅋ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편하게 일하자! 라는 생각으로 갔었는데 요래 코 껴버렸네요 ㅎㅎ 면접보던 날에도 제 무릎위에 올라오고 다리 옆에서 낑낑대던 아이들이에요. 차음엔 이 아이들을 누가 버렸을까... 딱하다... 라는 마음이 컸고 "아줌마는 가 싫어해~~" 하며 똥 치우고 오줌 치우고 했는데 어느새 호칭이 엄마가 되어버렸어요 ㅋㅋ 사람 자식은 없는데 고양이 개 자식(응?)은 어느새 다섯이나 되어버렸네요 ㅋㅋ 한 아이는 열네살 다른 아이는 열한살. 그리고 갸우뚱 하고 있는 아이는 이제 겨우 11개월이에요. 유기견 아이들이라 어디까지나 추정나이기는 하지만요. 막내는 진짜 애기일때 버려졌었대요. 이렇게 이쁘고 착한 아이들을 왜 버렸을까..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왜 키웠을까 원망스럽기도 하고. 또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어서 아이고 내 새끼들 하던게 정말 새끼들이 되어버렸어요 천사같은 아이들이에요. 사람이 그리워 자꾸 무릎위에 오려고 하고 이쁜짓 하는.
	17	개가 싫어요 [새창]	2016-01-20 19:54:17	13	삭제
		와 처음 글 쓴게 베오베라니! 역시 나 좀 짱인듯 흥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8:14:49	0	삭제
		힘내요 화이팅!
	15	엄마가 저보고 대체 허리가 어디냬여ㅠㅠㅠㅠㅠ [새창]	2016-01-20 18:13:18	0	삭제
		마음 속에
	14	겨울이 싫어요. [새창]	2016-01-20 18:09:55	0	삭제
		저도 걱정이에요. 우리 동네 밥 주는 길냥이들이 많이 안보여서 더 걱정이에요. 캣맘까진 아니고, 그냥 사료 한포대 사다가 가끔씩 주곤 했는데... 겨울이라 배도 많이 고프고 많이 추울텐데.. 걱정이에요. 잘 챙겨줄걸 ㅠ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8:08:28	0	삭제
		아고 잘 못 눌렀네.
	12	겨울옷 준비 [새창]	2016-01-20 18:07:54	0	삭제
		어머! 냥님이신데 옷 입혀도 가만히 있어요? 와... 우리 집 애들은 목에 방울 한번 달려고 했다가 난리 났었는데... 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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