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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태코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방문 : 3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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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코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12:34:08 0 삭제
    진짜 개차반이에요.
    이 새끼가 소송걸면 너 돈 한푼 못 받고 나간다고, 너 지금 직장도 없는데 애들도 못데리고 간다.
    넌 빈몸으로 나가야 한다 뭐 이런식으로 친구한테 협박해요.
    소송걸면 100% 지가 이긴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친구는 돈도 돈이지만 아이들 걱정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친구 과실이 없는데 저런 식으로 당당하게 나온다는 것 자체가 너무 뻔뻔해요. 개 쓰레기새끼.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1:13:32 3 삭제
    어제 무심결에 이 글을 클릭하고 첫번째 아이 눈빛 보고는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더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고.
    신랑 안고 꺼이꺼이 울었네요.
    미안해 아가.. 아줌마가 해줄 수 있는게 없네. 미안해...
    39 오산(청호동 인근)에서 강아지 잃어버리신 분 찾아요. [새창] 2016-02-23 11:11:43 0 삭제
    네 한번 해볼게요. 감사해요~!
    38 오산(청호동 인근)에서 강아지 잃어버리신 분 찾아요. [새창] 2016-02-23 11:11:23 0 삭제
    네. 그 곳 주유소 직원분께서 맡아두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21:49:31 0 삭제
    못하게하셔야해요ㅠㅠ 넥카라 하고있음 불편해서 그렇게 높은곳엔 잘 안올라가던데.. 잘 못터지면 안에 혈종 생겨서 더 큰 수술할수도 있어요. 옆에서 못뛰게 잘 돌봐주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21:37:22 0 삭제
    수술부위 붕대로 잘 압박해주시고 당분간 높은곳에서 뛰지 못하게 해주세요. 넥카라는 봉합 풀때까지 꼭 해주시구요.
    35 포항에서 말티즈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오유님들 담석증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2 21:31:19 1 삭제
    단호박 우린 물이나 옥수수수염차도 이뇨작용에 도움되니 먹여보시구요. 단순 방광에만 결석이 있는 경우는 도움이 되겠지만 요로결석일 경우 돌맹이가 막고있어 오히려 아이가 더 힘들수도 있겠네요. 밥 물 잘 먹는지부터 살피시고, 요로결석의경우 엑스레이로도 확인 가능할 수 있으니 검사 받아보시고 빨리 수술하시는게 젛을 것 같아요
    34 포항에서 말티즈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오유님들 담석증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2 21:25:53 1 삭제
    요로결석은 수술해도 재발하기 쉬운 질병이에요. 결석전용 사료로 바꾸시는게 좋아요. 쉬가 잘 안나와 아이가 물을 안먹을 수 있으니 수분섭취 충분히 시켜주시구요. 더불어 식욕저하 올 수 있어요. 밥. 물 잘 먹도록 해주세요.
    33 강아지한테 캔이랑 사료랑 섞어주면 안좋나요?? [새창] 2016-02-22 21:23:17 0 삭제
    고구마가 식이섬유 많아 애들 소화에 도움되고 무른변 개선에도 좋아요. 그나저나 노란 액체를 토해내면 위액이 나오는걸 수 있으니 증상이 반복된다면 병원 한번 가보세요. 참고로 캔은 단백질함량이 높아 너무 자주 먹으면 오히려 설사할 수 있어요
    32 고양이가 죽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5:06:17 36 삭제
    고양이는 밥 안먹으면 간수치 높아지고 황달증상 와서, 그로인해 또 밥을 먹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강제급여 해서라도 간수치 정상으로 돌리고 회복시켜야해요.
    저희 집 아이는 그래서 목(식도)에 튜브 끼워서 강제급여 하고 한달만에 살아났어요...
    사진으로 봐도 아이가 많이 말라보이네요.
    좋은 곳으로 갔겠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잘가 아가.
    31 내 새끼들!! [새창] 2016-02-20 13:50:38 0 삭제
    해태는 페르시안 태비에요 ㅋㅋ 중간중간 야매미용 사진이 껴있어서 헷갈리시겠지만 ㅎㅎ
    30 버스 정류장에 누가 아기고양이를 버린것 같습니다. [새창] 2016-02-19 17:55:22 17 삭제
    ㅎㅎ 아쉽긴 하지만 어디든 갈데가 생겼으니 다행이네요^^
    HARIO님께서 잘 돌봐주실거라 믿어요.
    축하해 아가!!

    ** 혹시라도 HARIO님께서 못 거두신다고 하시면 연락 주세요~
    29 버스 정류장에 누가 아기고양이를 버린것 같습니다. [새창] 2016-02-19 17:23:05 35 삭제
    위에 다른 분들도 많이 댓글 다셨는데, 혹시 몰라 저도 다시 댓글 달아볼게요.
    다른 좋은 분께 아이가 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한테 연락 주세요.
    [email protected]
    원장님과도 이야기 했으니 저희 집에서 적응 못하면 병원에 데리고 오면 될 것 같아요.
    동물병원이라 아이한테도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혹시라도 다른분께 가더라도 연락 부탁드립니다 ^^
    28 버스 정류장에 누가 아기고양이를 버린것 같습니다. [새창] 2016-02-19 17:09:47 99 삭제
    저기. 제가 데리고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잠시만 계셔보세요.
    저희 집 아이가 샘이 많아서 다른 아이 들였다가 병이 났었거든요. 그래서 걱정이긴 한데, 저 아이는 아직 새끼니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안되면 차선책으로 제가 일하는 병원에 데리고 올 수도 있어서.
    일단 원장님과 상의해보고 다시 댓글 달게요.
    27 고양이 엔간하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6-01-24 03:06:30 0 삭제
    원래 고양이 털은 먹고 입고 덮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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