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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와니아빠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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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지뢰밭.jpg [새창]	2016-10-07 07:24:23	0	삭제
		엄마~ 저 아저씨 발에서 똥내나
	90	버스에서 두근두근.jpg [새창]	2016-10-04 14:02:12	3	삭제
		마음 다스리고 원위치 해두셧죠? ㅋㅋㅋ
	89	청소기 좋아하냥 [새창]	2016-08-14 06:47:57	3	삭제
		저희거랑 같은 모델인듯한데 일렉트로닉스입니다 바닥에 다이슨마냥 돌아가는 솔이있는데 엄청좋아하네요 0.0
	87	월드콘 속내의 진실 [새창]	2016-08-14 03:03:06	61	삭제
		맨밑에 초코 기억들 하시나요? 언제부턴가 초코 코팅으로바뀌더니 사라짐 에휴 나쁜사람들
	86	도종환, 역사교과서 국정화 금지 법안 제출 [새창]	2016-07-19 00:40:19	12	삭제
		오와 도종환의원님 멋지네요 우리 청주 흥덕의 자랑이 되어주세요^^
	85	R-STUDIO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6-06 13:43:48	0	삭제
		딸기밭다녀온거죠 ㅠㅠ 사진 백업드라이브라 사진만있습죠 시디키 등록해서 다시해볼게요 감사합니다
	84	아기와 매일 눈치게임 중 [새창]	2016-05-19 06:14:09	0	삭제
		아직 귀여울때죠 ㅎㅎ 둘째 목욕하고있으면 큰애가 나타나서 수건깔아놓은곳에 장난감 올려두고 이쁘게 포장한다음 사라집니다 귀엽죠 ㅎㅎ 다행히 둘째는 등센서 발동안되서 첫째보단 쉽게 키우고잇고요 첫째땐 아내와 번갈아가며 앉아서 잠들기 일수였죠ㅠㅠ
	83	아이가 자폐같다고 고민했던 엄마에요. [새창]	2016-05-18 12:19:18	0	삭제
		검사결과 참다행입니다 아이가 아프거나 이상있으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모두 부모인 내 잘못인것같고말이죠 근대 언어는 좀 천천히 생각하셔도 되는것같아요 저희 첫째 26개월인데 아직 말 못해요 엄마아빠로 모든대화가 이루어지고있어요 요즘들어 감정표현하느라 하나둘 늘어나는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친가쪽이 다들 말이느려서 별걱정안해요 저도 4살되어서 말하고 저희 조카도 거의 4살되서 말하더라구요(본인 어머니는 제가 벙어리인줄 아셧다는군요 워낙 엄마아빠도 늦게해서요) 그리고 얼집말씀하시는분 있는데 저희는 가능하면 표현이라도 좀더 늘어날때 보내려구요 선생님들이 다 좋은분들만계신게 아니라는생각이 들어서요 어쨋든 아이 그만아프고 엄마아빠랑 신나게 뛰어노는 개구쟁이로 컷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82	전자오락수호대 웹툰 재밌게 보시는분있나요? [새창]	2016-05-08 17:29:59	0	삭제
		저도 엄청좋아해요 한편만보기엔 다음편 기다리기힘들어서 여러편 축적되면 보고잇어요 가스파드님만화 전편인 선천적얼간이들도 안보셧다면 꼭보세요 미친듯이 웃엇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81	.....산책을 마치면 바로 집으로 가야지 ㅜㅜ [새창]	2016-05-08 09:57:44	0	삭제
		오와 어쩜이래 귀가 쫑긋해요? 고녀석 정말이쁘네요 사랑을 안받을수가 없겠네요 ㅎ
	80	모니터 발기조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8 09:07:37	1	삭제
		얼마나 오래 쓸건데요?
	79	얼마 전에 둘째가 넘 갖고싶다고 글을 썼는데 [새창]	2016-05-04 14:46:15	2	삭제
		축하드려요 첫째한테 소홀하지 않게 잘대해주세요 큰아이가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요 ㅎㅎ 저흰 아들딸인데 한달은 셈 좀 부리다가 요즘은 오빠가 먼저챙겨주네요 아이들 돌보는건 함들지만 바라보고있으면 흐믓해져요^^
	78	같은나라 다른느낌 [새창]	2016-04-29 22:33:41	3	삭제
		링크보고 눈물흘리고갑니다 지방소도시는 이런 축복은 영접해보지도 못할것같네요 ㅠㅠ
	77	모쏠들에게 추천하는 콜라고백.jpg [새창]	2016-04-19 10:13:26	1	삭제
		잠깐....... 앉은자리에서 1.5리터를 먹엇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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