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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해일성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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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해일성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중국의 욕심 [새창] 2015-05-26 22:44:21 1 삭제
    아 이거 미국에서도 말 많았죠. 그래서 미군에서도 남사군도 근처는 아니지만 필리핀에 전력 증강한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72 바닷가의 근무 [새창] 2015-05-26 22:28:36 0 삭제
    22나 23인가보네요 전 22해안 있었는데

    레이더가 매소초마다 있는건 아니고 대공사이트 있는곳이나 선박 감시하려고 파견나온 곳이 있어서 거기서 선박 식별해주곤 하죠...

    해안이 산보다 춥지는 않은데 해안의 백미는 바람이 불면 습기랑 염분 때문에 장비손실도 크고

    모래밭에서 수제선 정찰하면 계단 못지않게 무릎이 작살난다는 단점이....
    가장 큰 문제가 민간인 들어오면 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할 정도로 민간요소가 많고

    태풍불면 소초안까지 물차는 곳이 있다는점...(제가 있던곳...크흑)
    66 댓글이 제한이라 이걸로 답글 답니다. [새창] 2015-05-23 10:02:40 0 삭제
    한마디로 기뢰든 어뢰든 특정 세력에 의해서 타격 됐다는 사실이 변하지 않는다는 소립니다.
    때문에 저는 어뢰의 1번은 수성유성의 문제가 아니라 분해조립시에 얼마든지 표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일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고 한거구요.
    국방부는 그대로 인용해서 북한이라 한거고.

    이제 이해하십니까??
    65 댓글이 제한이라 이걸로 답글 답니다. [새창] 2015-05-23 09:59:01 0 삭제
    좀 생각을 해보시라구요.

    1. 좌초
    배가 옆으로가는가?? 그렇다면 좌현에 암초에의한 스크래치가 나야함 벗, 격침수역에 암초없음 인근수역 상동
    2. 잠수함 충돌성
    좌현부근 폭흔, 확인 -> 기뢰나 어뢰로 추장
    3. 기뢰가능성이 소거된 이유
    만일 좌현에서 터졌다면, 기뢰는 근접신관을 탑재한 음향기뢰임.
    여러분 말대로라면 기관부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는 어뢰가없으니 기뢰도 불가능하겠네요?? 말이 안되는건 아시죠??

    이미 이정도의 무기는 상용화 되있고 실전배치되어 운용중입니다.
    단, 음양기뢰이든 어뢰이든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는걸 왜 자꾸 무시하나 모르겠어요.

    왜 달라지는게 없냐? 1. 한국군이 해당 해역에 기뢰부설 작전실시한 70년까지, 부설된 기뢰는 근접신관이었으며 폭뢰개조. 버블제트고 뭐고 그런건 상관없어요. 폭장량자체가 작다구요 선체가 작살 나느냐 아니냐는 폭장량에 의한거고 선체가 타격받고 물기둥이 솟든 안솟든 전혀 관계 없단 말입니다.

    2. 따라서 만일 기뢰가 부설 됐다면 한국이외의 국가임.
    3. 그래서 제가 북한을 이야기하고 가능성으로 중국을 열어놓은겁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소거하고 가능성없는 부분을 쳐내고요. 이부분에서 국방부는 어뢰수거물을 제시했지만 사실 북한은 중국제 어뢰를 도입, 자체개량하거나 카피하는일이 허다해서 사실상 중국제와 북한제를 구분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4. 그런데 여러분이 주장하는건 합리적 의심도 아니고 무기 기본제원에 따른 소거방식도 아니고 그냥 이럴것이다 라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맞다고 맞장구를 칩니까??
    64 댓글이 제한이라 이걸로 답글 답니다. [새창] 2015-05-23 09:50:29 0 삭제
    미국 전대사 가지고 뭐라하시는데 물고늘어지시려면 말이 되는걸로 물고늘어지세요. 국제 22개국 조사단, 그것도 거의 중립국 수준인 국가들까지 참여한 합조단하고

    퇴임 전직 미국 대사, 그것도 89년 부터 93년까지 근무하고 퇴임 한사람인데 무슨 정보가 있다고 그렇게 공신력 부여하시는지들??
    아이고 10녀~15년 전현직 미 대사라면 정보접근권이 있겠지만 저분 아예 20년동안 한국통 정보 끊긴 사람입니다 여러분
    좀 제대로 알고 말씀하십시오.

    저 그레그 미전 대사가 말한거 자체가 사건관련 연관자가 '내부 폭로' 를 한 상태가 아니라 '이럴것이다' 하고 자기 주장 펼친 것이외에 의미가 없단 소립니다.

    공판내용도 일부만 가져오셨네요?? 최초보고시에 좌초의심으로 보고 하지만 정정보고 들어간겁니다.

    함장이 상황살피고 당시 부장하고 의논, 상황 재판단 하고 중간보고 때 정정보고 했단 내용이 핵심인데 자료왜곡 수준..

    공판록 속기부터 가져 오시죠?? 자료라고 엉뚱한거 가져오시지 마시고

    최초보고 중간보고 최종보고 이해못하십니까?? 타격당하고 누가 곧바로 이거 좌초다 이거 어뢰다 판단을 합니까 무슨수로.

    저기 근무하는 사람들이 미군처럼 1년 200일 야전에서 실상황 경험하는 실전적 군인들 같아요??

    무슨 같지도 않은 소리를

    저렇게 잘라서 나온 속기 내용조차 공판에서 나온 내용조차도 최초 충격이후에 2차충격이 왔네요??
    그리고 암초, 잠수함 충돌이면 보강제랑 용골이 말려올라갑니까??

    거기에 플러스해서 웃기지도 않은소리가 분명히 기뢰에 대해서 가능성 열어놨었지만 설치문제랑 그런 기타의 문제로 기뢰랑 어뢰가 선상 1순위 올랐었거든요??

    음모론 하시는 분들 저번에도 이야기했죠.

    피로골절 털리고 좌초설 털리고 기뢰설 털렸다가 오갈데 없이 뺑뺑돌고 러시아 보고서 나왔다가 대사관에서 아니라고 해서 결국 또 데굴멍.

    이쯤되면 그냥 인정하기 싦은거죠.
    63 천안함 음모론이 떠오르니 저는 해군 전역자 입장에서 끄적여 보겠습니다. [새창] 2015-05-23 09:44:14 1 삭제
    국방비를 얼마쓰고 안쓰고의 문제가 아니라 구형장비가 낙후된 상태로 운용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겁니다

    이건 무슨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상식은 갖고 말을 해야지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본인들 말하는 소리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소리인지 네이버에 포항급 쳐보면 바로 나오는데 그 잠깐이 귀찮아서 아몰랑 무조건 천안함이 잘못한 경계실패야
    이러는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을 뿐
    62 천안함 음모론이 떠오르니 저는 해군 전역자 입장에서 끄적여 보겠습니다. [새창] 2015-05-23 09:41:18 1 삭제
    여러분이 기대하는건 그레그 전 대사가 주한 전 대사라는 것에 대해서 겠지만, 94년 김일성 핵위기에 대해서 저사람이 진술을 한다면 신빙성이 있고 당대 실 근무자이기 때문에 유력한 증언이 될 수 있어도

    퇴직하고 한국쪽 라인과 움직이지도 않은 사람의 이야기는 공신력이 상실됐단 소리에요

    이해못하시나본데 그레그 전 대사의 주장은 '일관되게 자기가 본 내부문건' 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이 생각한 천안함 사건' 에 대해서 개인의견 피력하고만 있습니다.

    당신들이 주장하는 명백한 증언으로서 작용하려면 합조단 내부증언이나 당시대사관 직원 증언이 나와야한다구요.

    한마디로 그레그 전 대사 증언력은 현재 없다는 겁니다.

    그레그 대사는 당 사건에 단지 제3자였을 뿐이에요

    그리고 함장이 어뢰로 보고하라 시키는건 당연하죠 그럼 보고체계 안거치고 그냥보고 합니까?? 상황병이 '아, 함장님 제가 알아서 보고 하겠습니다.' 이러냐구요.

    저 상황에서 좌초로 보고했어도 까일것이고 기뢰로 보고했어도 까일거 같은데요 지금보니까??

    보고가 뭔지 모르시나본데 상황보고는 보고시까지 파악한 내용을 상급부대에 자가추정을 제외하고 보고 하는게 정상적인 겁니다.
    그럼 최초에 좌초로 인식했다가 상황인지하고 어뢰피격상황 같은데 상사한테 '최초보고 좌초로 했으니 계속 좌초로 보고해.' 이럽니까??

    이 무슨 논립니까 도대체

    제주미깡님 같은분들이 계속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가 국방비 운운인데

    네 한국이 국방비 더 씁니다. 근데, 그 돈이 육군 장비개량사업 신조함사업 등등으로 투입하고 '천안함 같은 구식장비 개량사업' 이 안잡혀 있어서 한마디로 일부부분에서 어쩔 수 없이 북한 수준의 무기가 있단 소립니다.

    무슨 한국군 국방비로 전부 신형무기만 도입한 줄 아십니까?? 천안함같은 포항급 마르고 닳도록 쓰고 있어요 지금도

    본인이 하는말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소린지 좀 알아보고 오십쇼.:
    61 천안함 음모론이 떠오르니 저는 해군 전역자 입장에서 끄적여 보겠습니다. [새창] 2015-05-23 09:37:31 1 삭제
    미국 전대사 가지고 뭐라하시는데 물고늘어지시려면 말이 되는걸로 물고늘어지세요. 국제 22개국 조사단, 그것도 거의 중립국 수준인 국가들까지 참여한 합조단하고
    퇴임 전직 미국 대사, 그것도 89년 부터 93년까지 근무하고 퇴임 한사람인데 무슨 정보가 있다고 그렇게 공신력 부여하시는지들??
    아이고 10녀~15년 전현직 미 대사라면 정보접근권이 있겠지만 저분 아예 20년동안 한국통 정보 끊긴 사람입니다 여러분
    좀 제대로 알고 말씀하십시오.
    저 그레그 미전 대사가 말한거 자체가 사건관련 연관자가 '내부 폭로' 를 한 상태가 아니라 '이럴것이다' 하고 자기 주장 펼친 것이외에 의미가 없단 소립니다.

    공판내용도 일부만 가져오셨네요?? 최초보고시에 좌초의심으로 보고 하지만 정정보고 들어간겁니다.

    함장이 상황살피고 당시 부장하고 의논, 상황 재판단 하고 중간보고 때 정정보고 했단 내용이 핵심인데 자료왜곡 수준..

    공판록 속기부터 가져 오시죠?? 자료라고 엉뚱한거 가져오시지 마시고

    최초보고 중간보고 최종보고 이해못하십니까?? 타격당하고 누가 곧바로 이거 좌초다 이거 어뢰다 판단을 합니까 무슨수로.

    저기 근무하는 사람들이 미군처럼 1년 200일 야전에서 실상황 경험하는 실전적 군인들 같아요??

    무슨 같지도 않은 소리를

    공판에서 나온 내용조차도 최초 충격이후에 2차충격이 왔네요??
    그리고 암초, 잠수함 충돌이면 보강제랑 용골이 말려올라갑니까??

    거기에 플러스해서 웃기지도 않은소리가 분명히 기뢰에 대해서 가능성 열어놨었지만 설치문제랑 그런 기타의 문제로 기뢰랑 어뢰가 선상 1순위 올랐었거든요??

    음모론 하시는 분들 저번에도 이야기했죠.

    피로골절 털리고 좌초설 털리고 기뢰설 털렸다가 오갈데 없이 뺑뺑돌고 러시아 보고서 나왔다가 대사관에서 아니라고 해서 결국 또 데굴멍.

    이쯤되면 그냥 인정하기 싦은거죠.
    60 천안함 격침이 좌초, 기뢰가 아닌이유. [새창] 2015-05-23 09:25:23 0 삭제
    그리고 함장이 어뢰로 보고하라 시키는건 당연하죠 그럼 보고체계 안거치고 그냥보고 합니까?? 상황병이 '아, 함장님 제가 알아서 보고 하겠습니다.' 이러냐구요.

    저 상황에서 좌초로 보고했어도 까일것이고 기뢰로 보고했어도 까일거 같은데요 지금보니까??

    보고가 뭔지 모르시나본데 상황보고는 보고시까지 파악한 내용을 상급부대에 자가추정을 제외하고 보고 하는게 정상적인 겁니다.
    그럼 최초에 좌초로 인식했다가 상황인지하고 어뢰피격상황 같은데 상사한테 '최초보고 좌초로 했으니 계속 좌초로 보고해.' 이럽니까??

    이 무슨 논립니까 도대체
    59 천안함 격침이 좌초, 기뢰가 아닌이유. [새창] 2015-05-23 09:21:12 0 삭제
    여러분이 기대하는건 그레그 전 대사가 주한 전 대사라는 것에 대해서 겠지만, 94년 김일성 핵위기에 대해서 저사람이 진술을 한다면 신빙성이 있고 당대 실 근무자이기 때문에 유력한 증언이 될 수 있어도

    퇴직하고 한국쪽 라인과 움직이지도 않은 사람의 이야기는 공신력이 상실됐단 소리에요

    이해못하시나본데 그레그 전 대사의 주장은 '일관되게 자기가 본 내부문건' 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이 생각한 천안함 사건' 에 대해서 개인의견 피력하고만 있습니다.

    당신들이 주장하는 명백한 증언으로서 작용하려면 합조단 내부증언이나 당시대사관 직원 증언이 나와야한다구요.

    한마디로 그레그 전 대사 증언력은 현재 없다는 겁니다.

    그레그 대사는 당 사건에 단지 제3자였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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