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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최배근교수의 대장동 개발 정리
[새창]
2021-09-21 10:33: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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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금융기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7000억원이 성사될 때까지 순차적으로 투입한 자금만 약 350억원"
"사업협약이행보증금에 약 72억원, 각종 인허가 용역비 125억원, 자산관리 및 사업관리 수수료 약 95억원, 기타 58억원 등을 썼다"
"모두 성남의뜰 계좌에 입금해 사업비로 사용했으므로 정확한 내역이 남아 있다"
성남의 뜰은 재무 처리를 위한 공/민 합작 페이퍼 회사이니 언제든 정보 공개해 달라고 할 수 있으니, 기레기들이 확인하면 됨. 이미 했겠지? 그런데 왜 보도가 안될까? 11만%는 잘만 보도하면서....
용어나 개념이 이해가 안되면 찌그러져 있어라. 똥멍청이 수준의 댓글달지 말고...
1873
최배근교수의 대장동 개발 정리
[새창]
2021-09-21 10:14:4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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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청이 인증하나??
토지매입비, 차입금, 토지조사비 = PF 투자로 은행권에 7000억 조달 (선순위 채권)
천하동인은 주주 7인방 = 350억 투자 + 대장동 토지 상당 부분 보유 중(MB 시절부터 토지 매입 했음)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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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1-09-21 09:4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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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이전에 이번 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집행유예 준수 사항" 위반으로 1년 6개월 복역이 확정됩니다(군대면제). 내년 6월 이후에 유죄 판결이 난다면, 이전 집행유예 건은 취소가 안되고, 이 번 사건의 양형에 가중 처벌로 형량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만 판사의 재량이겠죠.
1871
최배근교수의 대장동 개발 정리
[새창]
2021-09-21 09:27:3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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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은 넘들은 토지 수용이 성남시가 공짜로 땅을 준 것으로 호도하고 있죠. 토지 보상금 안받고 땅 내줄 땅 주인이 어디에 있나?
모라토리움 상태의 성남시는 사업비 1조 5천억을 조달할 방법이 없어서 성남 시장 권한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공공 개발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준 모범 사례죠.
화천 대유 당기 순이익 변동
2017 : - 226억 1,122만원
2018 : - 589억 7,956만원
2019 : 675억 461만원
2020 : 1,733억 9,472만원
2020년에 수익이 발생한 리스크가 분명히 있는 사업이였습니다. 현재 24.9% 의 수익률
1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21 08:2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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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관련해서는 알려진 건 "측정 거부" (경찰 들이받는 부분은 편집된) 동영상과 목격자 증언이 있죠. 체포되어 경찰서로 갔고, 경찰서 내부에서 음주 측정을 했는 지, 채혈을 했는 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음주 측정 거부를 계속 했을 시에는 "면허 취소" 해당하는 음주를 한 것으로 처리됩니다.
경찰서에서 음주 측정을 했느냐, 채혈을 했느냐 , 음주냐 약(?)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이고, 집유(음주,뺑소니,운전자 가라치기) 기간 중에 동일한 범죄를 저지를 경우 집유가 취소되고 형 집행이 이뤄지며, 가중 처벌을 받는 것으로 압니다. (자세한 건 법률가에게 문의해야)
1869
[KBS 여론조사] 명 27.8, 윤 18.8, 홍 14.8, 낙 12
[새창]
2021-09-20 19:02: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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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여론 조사에 적합한 NBS, KBS, MBC 만 믿고 보면 됩니다.
추세를 가장 보기 좋게 웹 페이지로 꾸며놓은 곳은 MBC : http://poll-mbc.co.kr/
MBC 조사의 추세만 봐도 대선이 읽힙니다.
1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20 18:4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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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의 통계를 확인했을 때, 우리나라의 소득 대비 집값 비율은 꾸준히 우하향하는 모양새다. 전체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실제, 우리나라의 소득 대비 집값 비중은 1995년 당시에는 155.9에 달했지만, 2020년에는 93.7로 줄었다. 2008년 이후 꾸준히 하락하고 있으며, 무려 319.6에 달했던 1990년 이후 30여년 동안 급격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가 꼴등이 아니라 '소득 대비 집값' 가장 개선된 사례입니다만?? (수도권 집값이나 최근 폭등은 문제이지만)
1867
민주당지지자는 건설 재개발도 통달해야 합니다
[새창]
2021-09-20 14:02: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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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SPC, 페이퍼 컴퍼니, 금융 컨소시엄, 우선주, 보통주, 선순위/후순위 채권, 지역 개발, 민영/공영 개발, LH, 새누리당,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시, 성남의 뜰, 화천대유, SK증권(천하동인2~6호), 주식회사 설립 자본금, 개발 운영 자금, 토지 수용 방식.... 곽상도, 원유철, 박영수, 권순길 등장인물도 많고... 고발, 수사, 구속, 재판, 무죄 사법 관련도 많고... 2005, 2013, 2015, 2018, 2021 년도에 따른 변화도 있고....
저렇게 나열해도 빠진게 많으니...... ㅋㅋㅋ
1866
국힘당 지지율이 39%랍니다...기가 차서 에혀..
[새창]
2021-09-20 11:5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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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꼭 지적해야 한다면 홍남기와 엄중하신 분..... 많이 원망스럽지만, 저런 지지율 발표는 이쪽을 결집 시키는 효과도 있으니 계속 밭갈아야죠.
"최민희입니다. 지치지 말기, 포기하지 말기, 분열하지 말기!"
1865
윤석열 집사부일체
[새창]
2021-09-20 11:00: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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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최대 시청률이 12%.... 3.9% 오른 7.8%
1864
'판결문' 열람자에 손준성 소속 부서 직원도 있었다
[새창]
2021-09-20 10:1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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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가도 반납하고 특수부 출신 검사까지 충원해서 수사하는 검찰이 뭘 내놓느냐에 대선판이 크게 흔들리겠죠.
1863
김현종 특보, 이재명은 국민에게 필요한걸 소통하고 결단하는 탁월한 분
[새창]
2021-09-20 10:1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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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지지 선언이죠.
1862
확실히 확신이 서네요.
[새창]
2021-09-20 04:28:3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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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42개국에서 언론 신뢰도 38위인 한국에서 조.중.동이 바라볼 때 "꽤 쓸모"있는 인물이였겠죠. 그래서, 민주당 대선 주자로서는 거의 공격받지 않은 유일한 인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적폐를 넘어선, '토착 패악'들이 원하는 구도로 간다는 것은, 결국 '조.중.동'이 원하는 세상이 되겠죠.
1861
장제원 아들 또 사고?? 무면허 음주 측정 거부 경찰 폭행
[새창]
2021-09-19 18:19: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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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헤드라인으로 노출시켰는데, 다음은 아직도 기사를 노출시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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