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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4	아직도 노인들의 카톡엔 ... [새창]	2017-12-28 21:59:31	6	삭제
		제가 두번정도 오유에 카톡서버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글 적었던 적이 있었죠. 첫글엔 개인사생활 어쩌고 저쩌고 비밀이 어쩌고 저쩌고 오유에서 비공폭탄 맞음. 뭐 솔직히 생각은 다양하니깐 아 내가 잘못생각한건가? 그랬음. 두번째 적었을땐 역전됐음. 아마도 자신들의 부모님 스마트폰의 카톡이 심각하다는걸 많이들 눈치 챈거 같음. 자 이제는 아직도 카톡을 그대로 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저번에 뵐때도 교회에서 온 카톡의 내용이 허위를 넘어 너무 말도 안되는 내용이라 진짜 깜짝 놀란적이 있었음. 별거 아닌거로 보면 안됨. 그것도 북한식 선동의 일환임. 자신들은 빨갱이 싫어하면서 북한식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것을 모름. 아 정말 카톡 압수수색하고 싶음. 나는 내 사생활 보다 더 중요한게 저 쓰레기들 잡는게 더 우선이라고 봄.
	1763	문파 사형들 수련은 잘 되시나요? [새창]	2017-12-26 00:41:57	4	삭제
		현재 문파중 팔대기보가 있는데 그중 기레신공 연마중입니다. 기레기대적하기 딱입니다.
	1762	뉴스공장에 돈육선물 제보(?)했었는데 오늘 나오네요. [새창]	2017-12-25 12:15:16	2	삭제
		ㅇㅣ런게 바로 지지자의 집단지성이죠! 훌륭하십니다.
	1761	자유당 원내1당 회복이 가시화되는듯합니다. [새창]	2017-12-25 11:50:07	8	삭제
		아 짜증나 쟤들은 위법도 합법같이 하는데 우린못하니 답답함.
	1760	자유당 원내1당 회복이 가시화되는듯합니다. [새창]	2017-12-25 11:49:22	8	삭제
		궁금한게 왜 국회의장을 제1당이 해야하나요? 자유당애들 아직도 운영위 안내놓고 있죠? 우리도 그냥 버티는게 어떨런지? 계속 방해하고 판결 날때까지 그냥 우리가 국회의장 연임하죠 뭐!
	1759	문대통령 지지율 하락 위해선 지지층끼리 싸우게 만들어야 [새창]	2017-12-25 09:59:43	11	삭제
		노무현 때부터 노짱 공격당할때 친구들 중에 혼자 쉴드치느라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거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오래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아이디를 마지막 기회로 바꾼이유이기도 하지요. 마지막 기회인데 그냥 나둘수 없습니다.
	1758	왜 시게가 넘쳐났을까요?! [새창]	2017-12-24 10:39:34	22	삭제
		보이진 않지만 많은 분들이 위기감 느끼고 더 전의를 불태우고 있을겁니다. 홍이랑 완구 무죄난거 보셔요.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 대한민국이죠. 이번이 마지막기회라고 봅니다. 그 절박함을 놓칠수 없죠.
	1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10:36:31	51	삭제
		쟤들은 돈받고 전문적으로 댓글답니다. 그말은 그중에 논리를 만드는 엘리트도 있다는 소리이죠. 살인자도 살인할수밖에 없는 논리를 만드는게 그들역할입니다. 세월호도 지겹다는 프레임으로 만든게 저들이고 광주도 북한이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게 저들이죠. 나도 문빠인데 이건아니다.라고 시작하면 의심하십시요.
	1756	문재인 대통령 12월 지지율 72%재임 3분기차 73%로 역대 2위-갤럽 [새창]	2017-12-22 20:14:08	4	삭제
		문재인이 잘하는게 아님! 우리가 멋진것임. 그래서 난 날 위해 기레기와 싸운다. 묻지마 지지한다 나를! 잘하고 있다 나자신아! 기레기를 물리치자!
	1755	동아대 정희준 교수의 글.jpg [새창]	2017-12-22 20:09:54	16	삭제
		막줄 두줄에 다시금 사기가 충전됨. 나는 문재인대통령이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한 죽을때까지 언론과 싸운다.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1754	동아대 정희준 교수 "기자들이여.. 이제 쉬운 세상은 없다" [새창]	2017-12-22 13:27:07	7	삭제
		정보가 자유로이 공유되는 이시대에 기자가 가진 힘은 반감이 아닌 반의반감되었다. 현 시점에서 기자의 기사 신뢰도는 20%미만이라고 본다. 즉 일단 기사는 안믿고 시작한다. 기사를 읽는게 아니라 먼저 우리는 의도를 파악한다. 의도를 본 후 팩트와 비교체크한다. 대부분 기레기다. 기사는 그냥 주관이다. 진짜 기사는 그 상황을 그 시간에 찍은 글이 없는 사진과 녹음파일 뿐이라고 본다. 근데 그 사진과 녹음파일이 SNS를 타고 무료로 공유된다. 솔직히 기자는 필요없다고 본다. 아니면 거꾸로 국민 모두가 기자다. 오늘도 우린 가짜 기자와 싸우러 다음과 네이버를 누빈다. 무 급 으 로 !
	1753	정말 일 잘하시는 홍종학 장관님 소식~~~~ [새창]	2017-12-21 14:42:04	11	삭제
		ㅇㅑ당이 열라 싫어했으니 반대로 일은 열라잘하것지!
	1752	이번주 대통령 지지율에 대한 개인적 소감. [새창]	2017-12-21 09:37:14	14	삭제
		아 스스로가 대견하다. 진짜 커뮤니티 이리저리 다니면서 얼마나 싸워댔는지 모르것네요. 무임금 유노동인데 불구하고 점점 더 전투력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민교수인가 뭔가 나부랭이가 또 씨부렸더군요. 문빠라는 단어를 쓰면서 말이죠. 문빠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씨부리는것 같습니다. 지는 얼마나 잘났다고 진짜 기생충 같은 인간이더군요.
	1751	문재인 대통령, 중국방문 결정적 6개의 성과. [새창]	2017-12-19 20:51:38	19	삭제
		이런글에도 최근에 없던 비공이 쌓이고 있음. 한동안 공격 계속될듯 공격성향이 좀 다른점은 지능적으로 접근하고 논리를 요구하고 있다는것! 마치 살인자가 그럴듯한 이유를 대고 살인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대라는 방식으로 접근중! 당분간 이런공격이 계속될듯!
	1750	노빠와 문빠의 차이3- 문재인은 민주주의자가 아니다. [새창]	2017-12-19 20:45:58	0	삭제
		그런듯 적폐들 지능적 본진털이 시작한듯! 결과는 표로 말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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