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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아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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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아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5 진짜 정상은 아닌 듯 [새창] 2016-05-20 17:41:29 0 삭제


    874 혼자 살면서 느끼는 감정들 [새창] 2016-05-20 17:36:06 0 삭제
    좌절 : 사진찍고 글쓰는 사이에 면빨은 우동이됨.
    873 진짜 정상은 아닌 듯 [새창] 2016-05-20 17:32:41 0 삭제
    기념으로 언제 같이 사우나나 한번.......
    872 지금 수도권에 있으신 분들은 1급 발암물질을 그대로 마시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20 17:32:12 0 삭제
    이렇게 또 경유값과, 전기세가 오릅니다.
    871 여후배랑 카톡한건데요 [새창] 2016-05-20 17:31:14 0 삭제
    카톡속의 대화내용이 저 후배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후배와의 대화라고해도 전혀 이질감이 없죠? 그러므로 그냥 단순히 밥사달라는겁니다.
    870 아재의 기준은.. [새창] 2016-05-20 17:26:01 0 삭제
    역시...보릿고개를 겪어보지 못한 80년대 이후 태생들은 아재가 아니죠 ㅡ0ㅡ;;;;
    869 대체 왜 여혐종자 / 남혐종자는 애인이 없을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05-20 17:25:04 1 삭제
    그게 통일된 정의는 아니죠 여성혐오에도 여러가지 정의가 있습니다. 위에 다른분들 의미대로 여성을 여성이라는 이유로 싫어하는것도 여성혐오의 정의중 하나입니다.
    868 여성혐오범죄라고 '주장하기도' 힘든 사회. [새창] 2016-05-20 17:14:40 1 삭제
    이거 참 한편의 소설이군요. 애당초 이 범죄가 여성혐오다 아니다의 말이 나오는것 자체가 특정 집단의 물타기에 시작됐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이번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았던 강호순 사건때는요? 그 이전에 유영철 사건때는요? 오히려 그때 여성혐오에 대해서 더 크게 이슈가 되어도 됐어야겠죠. 그때와 지금의 다른점은 그 당시에는 지금 이걸 성대결로 몰아가는 특정 부류가 없었다겠죠. 이말도 소설같죠? 네 소설 맞아요. 그런데 본문의 글이 딱 이런 뉘앙스입니다. 그리고 사건이 이지경까지 오게된건 단순히 이번 살인사건이 여성혐오 범죄다에서 끝났습니까?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대한민국 남성들을 잠재적 여혐자 또는 살인자로 만들어놓고 여성혐오를 여성혐오라고 말도 못하는 사회라구요? 본인들이 내뱉은 주장은 하나도 생각 안하나봅니다. 가장 어이없는건 이 부분입니다. 한 해 20만명의 여성이 각종 범죄에 노출된다고 해요. 20만명이면..그 중에서 강간만 추려도 3만명입니다. 3만명이면 1년에 세월호가 대체 몇 대나 가라앉는 사고일까요? 같은해에 남자들은 20명정도 범죄에 노출이 되나보죠? 성폭력의 특수성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강간의 위혐속에 살고있는건 남자가 봐도 참 안타깝고 슬픈현실입니다만 그것만으로 여자들만이 상당수의 피해자를 보유한 성별이고 남성들은 그렇지 않다라는 논리는 웃긴겁니다. 진상규명을 원한다고요? 대체 무슨 진상규명을 해야하는거죠? 그 쓰레기같은놈이 과연 여혐으로 이번 사건을 일으켰느냐 아니냐를 규명해달라는건가요? 그래요 백보 양보해서오유에서 진상규명운동을 해서 그 쓰레기가 여혐에 의한 살인이라는 진상이 규명됐다고 칩시다. 뭐가 달라지죠? 여혐범죄에 대한 가중처벌 특별법이라도 만들어져야하나요? 여성인권 상승이 아닌 역차별 행위인데? 백보 더 양보해서 남자들이 여자분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반성한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그렇게 한다 칩시다. 그럼 또 뭐가 달라집니까? 저런 범죄를 저지르는 정신병자들이나 평소 여자 혐오사상에 찌든 사람들이 줄어듭니까? 정상적인 사람 100만명이 반성하고 사과해도 비정상적인 10명의 수는 줄어들지 않아요. 실상이 그런데 지금 하고있는 행동들은 뭐죠? 평소에 없던 여성혐오도 생기려 하는 사람들도 꽤 많을걸요? 그럼 이 상황에서 그 집단의 행동은 여성혐오를 줄이고 없애는데 보탬이 되는 행동일까요 아니면 그 반대로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행동일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있습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애당초 이 사건에서 저 쓰레기녀석의 여성혐오에 의한 살인사건이었네. 로 끝났으면 이지경까지 안왔습니다. 평소에 그 집단에 대해 잘 모르고 아무런 관심도 없던 사람들마저 불쾌감을 느끼게 스스로들 행동하고 있다고는 생각 안하나봅니다. 아...노림수가 그거라면 제대로 성공한거군요.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들에게 마저 그들에 대한 불쾌감을 가지게 만든후 우리를 욕하네 여혐이네로 몰아가기위한 설계였다면 대성공 하셨다고 말하고 싶네요.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6:52:33 0 삭제
    추모의 물결이 대구까지 내려간건 나쁜일은 아니라고 봐요. 하지만 애당초 추모자체가 그냥 꽃한송이 놓고 오는수순이 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처구니 없는 희생에 위로의 한마디, 가슴아픔을 표현하는 한마디 물론 의도는 좋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전혀 아니죠. 난 운이좋아 살아남았다? 그건 고인에게 넌 운이 없어서 죽었네... 라는뜻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거니까요. 비약적이죠...네 알아요 그런데 난 운이 좋아서 살아남았다라는 말 자체가 비약이 가득한 문구인데요...저런건 고인을 애도하는게 아니고 능욕하는거죠. 안하는것만 못하는거라 봅니다. 조용히 꽃한송이 놓고 짧은 묵념한번으로 고인의 죽음을 마음으로 애도하고 돌아오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866 다 나가! 니들 다 미워! [새창] 2016-05-20 16:45:30 0 삭제


    865 님들 이 자료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5-20 16:39:27 0 삭제
    요즘은 뒤바껴서 남아선호사상이 아닌 여아선호사상 시대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하는군요. 입양비율도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가 더 높게 나타나고 있고요.
    864 님들 이 자료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5-20 16:01:55 0 삭제
    그걸 끼워넣으면 자신들이 원하는 그림이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번 범죄간 성별비율에서도 여가부의 통계가 전체적인 강력범죄가 아닌 그 구분안에서도 성폭력이 포함된 흉악범죄만을 가지고 통계를 내서 80%의 피해자가 여성이다. 라고 발표한것과 같은 맥락인거죠.
    863 잠옆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5-20 15:57:36 1 삭제
    본인은 달콤한 멘트겠지만...단지 잠들때까지 옆에서 그냥 있어야하는 상대에겐 고통일수도...응?;;; 물론 저는 우리 집사람이 저렇게 이야기해주면 사랑스러울것 같습니다. 그냥 있어달라니~ 죠아쓰~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5:49:15 1 삭제
    신체적으로 자신보다 약자인 여성을 노린것과 이것을 여혐범죄로 보는것과는 다르다고 봐요.
    저 쓰레기는 다니던 대학에서도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고 일하던 음식점에서도 손님응대등을 하지못해서 주방보조로 변경되었다고 하더군요. 몇일간 옷도 갈아입지 않고 씻지도 않고 출근을 하는등 이미 정신상태가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봐야겠죠. 서초경찰서에서 발표한 프로파일러의 소견에 의하면 구체적으로 피해입은 사례가 없음애도 불구하고 쓰레기가 평소에 피해망상으로 여성들로부터 피해를 받는다고 생각하는것으로 보인다 라고 했습니다. 여자들에게 피해입었다는 착각으로 여성혐오에 빠져 여성을 노렸다. 아주 좁게 이 사실 하나만으로 생각하면 여혐범죄다 라고 볼 수 있지만 시야를 더 넓게 해서 저 쓰레기의 평소의 정신상태등 모든것을 고려하면 피해망상에 찌든 정신분열환자가 여성에게 피해입었다는 망상이 사로잡혀서 무작위 여성을 상대로 일으킨 끔찍한 살인사건 으로 정의하는게 맞다고 봐요. 자 이쯤되면 저 프로파일러의 소견을 보면 먼가 떠오르는게 있지 않나요? 자신에게 구체적인 피해가 없었음에도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이걸 피해망상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일부 집단에서 내세우는 주장이 딱 이거거든요. 여성을 대상으로 공권력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공공장소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고. 본인또한 잠재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평소에 주의를 요해야겠다. 라는 주장이나 이야기는 전혀 나쁠것도 틀린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주의성을 뛰어넘어 난 운이 좋았다는등, 남자라서 살았다는등, 남자들은 잠재적 여혐론자들이고 잠재적 살인자라는 식으로 피해망상의 범위까지 확장되고 있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이 이야기하지만 이건 남혐 여혐의 문제가 아니고 무고한 희생자가 나온 끔찍한 살인사건인거에요. 그 안에는 남자고 여자고 없는거고 한명의 인간이 살해당한겁니다. 이때다 싶어서 이걸 남녀간의 성대결로 몰아가는 망상자들은 고인능욕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합니다.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4:43:56 0 삭제
    제가 약 14년전에 결혼 처음해서 20만원 정도로 생활했는데...오르지 않는게 월급말고 또있었구나...남편의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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