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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아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5 남자들 이런거 좋아한다면서여? [새창] 2016-05-25 14:37:31 0 삭제


    904 여성은 무서울수 있다. [새창] 2016-05-24 05:40:43 58 삭제

    이게 현실입니다.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면 남혐이네 여혐이네 강남에서 개싸움을 하건말건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여자가 밤길 무서워하고 그러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술한잔 하고 동네에 접어들었을때 앞에 여성분이 걸어가면 오히려 멈춰서서 담배한대 피고 움직이거나 아주 천천히 걸어갑니다. 앞에계신 여성분 겁먹을까봐요. 물론 제딴에는 배려입니다만 보는사람 관점에 따라서는 자기 스스로를 범죄자 취급하는 행동이라고 호구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관점의 차이이지만 내 관점을 타인에게 강요해서는 안되는거겠죠. 우리집사람 이번 사건소식 듣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그럼 우리 아들이 잠재적인 살인자란 소리야? 이것들이 미쳤나 라구요. 대한민국 아들가진 엄마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어봐야 정신차리지. 정상적인 여자는 그렇게 생각 안하니까 그런 헛소리 신경도 쓰지말라고 하더군요.
    903 아무리 생각해도 메갈 여시 워마드는 [새창] 2016-05-24 05:31:01 2 삭제
    남자들이 어리고 이쁜여자들 이야기 하는거나 여자들이 돈많고 잘생긴 남자 이야기 하는거나 별반 차이없는데 말이죠. 외모 지상주의가 좋은것도 아니고 배척해야하는건 맞지만 요즘 세상에 못생기면 애인없는건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 아닌가용 그래서 메갈이 생긴거라면 반대는...아 ㅅㅂ 그래서 일베가 생긴거구나 ㅡㅡ;;;
    902 박지성의 진실(허위사실에 대한 반박) [새창] 2016-05-24 04:30:42 7 삭제
    박지성이 고교졸업당시 프로에 지명받지 못해서 명지대에 간건 사실입니다.(그해 수원삼성 멤버를 생각하면 지금까지도 역대최강이라고 평가받습니다. 박지성이 비빌곳이 없었어요.) 그 명지대도 적극적으로 받아주는 팀이 없는 와중에 가게된곳이기도 하구요.[고3 막바지, 연고지 프로팀인 수원 삼성 2군에서 테스트를 받았으나 역시 ‘체구가 작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대학과 다른 프로팀 감독들도 “실력은 둘째치고 체격부터 키워 오라”며 외면했다. 그때 마침 신입생 선발에서 결원이 생긴 김희태, 당시 명지대 감독의 부름을 받고서야 간신히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그가있던 수원공고가 대회에서 좋은 성적들을 거뒀지만 박지성이 각광받았던건 초,중학교 시절이지 고등학교 시절은 절대 아닙니다. 고교때부터는 체격이 작아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죠. 이학종 감독이 많이 신경을 썼지만 고교시절 박지성에 대한 평가는 절대 좋은것이 아니었습니다. 박지성이 올대에 뽑힌건 명지대 시절이구요. 그 당시에도 박지성의 발탁을 놓고 굉장히 말이 많았습니다. 허정무 감독과 당시 명지대 감독인 김희태와의 친분으로 뽑은거 아니냐, 뇌물주고 들어간거 아니냐는등 그당시 말도 많았죠. 박지성은 결코 엘리트코스를 밟은 선수가 아닙니다. 실력은 둘째치고 작은키와 외소한 체격으로 인해 오히려 축구판에서 천대받던 선수중 하나였어요.
    901 이쯤에서 그냥보는 이번사건 병맛자막. [새창] 2016-05-24 03:20:30 0 삭제
    예 일하다가 가게가 한가해서 직접 만들어본겁니다.;;;
    900 베오베에있던 나이어리신분 짝사랑하시는 남자분 사연을 보고.. [새창] 2016-05-23 21:41:38 5 삭제
    사귀지 말라고 솔로가 편하다고 생각하는것도 님만의 생각이고 사정인건 마찬가지 아님?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20:11:42 0 삭제
    어이쿠야 저 아지매 바람피다 걸린거야?
    898 다음의 수준이 이정도라니 [새창] 2016-05-23 18:11:35 0 삭제


    897 ㅅㅂㄲㅈ [새창] 2016-05-23 18:09:53 1 삭제
    수박꼭지
    896 (데이터 주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필독!! [새창] 2016-05-23 18:04:13 0 삭제

    신상정보 공개...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17:56:37 0 삭제

    진짜 무서운 촉수물...
    894 주위에 20대 여자 있는사람들 다 봐라 ㅡㅡ [새창] 2016-05-23 17:48:04 0 삭제


    893 주민센터에서 일하는데 이상하게 군인이 오면 [새창] 2016-05-23 17:27:19 1 삭제

    서양애들도 다를거 없음 예비군은 전세계가 대동단결..
    892 주민센터에서 일하는데 이상하게 군인이 오면 [새창] 2016-05-23 17:26:45 1 삭제

    예비군이란 보통 이런느낌..
    891 30대,40대 이상의 분들이 부럽네요.. [새창] 2016-05-23 17:17:00 0 삭제
    지금의 30대 후반 40대 초중반도 나름 빡빡한 시절 살아왔지요. 대학 졸업때(또는 대학재학이나 입학을 앞두고) IMF 터졌고. 사회에 나오니 카드대란 터졌고, 하지만 지금처럼 토익에 자격증에 이런저런 경력 다 가져다 붙여야만 겨우겨우 취업이 되던 시대는 아니어서 지금 취준생 여러분들보다는 훨씬 나은시절이었다고는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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