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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	앵커브리핑 사과가 진정성 있네요 [새창]	2017-04-19 21:01:36	8	삭제
		그럼그럼 쌓아둔게 얼마인데 이정도가지고 나머지를 내팽기칠순 없지. 미안하다는 죄송하다는 사과는 정말 중요한거다. 유감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582	맨유 1-0 첼시 (11') [새창]	2017-04-17 00:47:09	1	삭제
		첫골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에휴..... 무리뉴 전술이 좋긴한데....쩝
	581	이승우 인성논란이 대체 왜? [새창]	2017-03-28 18:33:20	5	삭제
		인성논란의 주제는 욕설인데 대상이 이승우 선수보다 나이 많은 응급대원에게 욕을 했다는것이지요. 크 예의 없는 이승우 ㅋㅋㅋ 거 어른들이 다 알아서 할건데 가만히 좀 있지 왜 설침?? 세월호도 가만히 있어야 하고 정치인들도 다 나보다 나이 많으니까 비리를 저지르고 돈좀 먹어도 이해하고 가만히 있고 캬 어른들 말씀이면 그냥 무조건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동방예의지국에 사시는 분들이 이승우의 행동에 그렇게들 불편해 하십니다. 내 가족같은 동료 친구 전우가 정신못차리고 쓰러져있는데 왜 가만있질 못하냐고 나무라는 인간들 진심 소름.
	580	윈도우 부팅usb를 만드는과정에 오류가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7-03-14 15:07:42	0	삭제
		포멧 하라는게 오류 메시지는 아닌거 같은데 포멧 진행하면 문제가 되니요?
	579	게임중독 이혼사유인가요? [새창]	2017-02-27 14:51:35	17	삭제
		글 다 읽고나니 '아 씨발 이건 아니지' 라고 욕이 절로 나오네요. 식 올리고 같이 살아도 몇년 더 그럴거에요. 26살이면 한참이죠. 저도 26살때 한참 PC방서 날밤새며 놀았는데...작년까지는 PC방서 그렇게 놀았네요..... 애아버지라고 별수 없어요. 희생?...음...글쎄요. '야 내가 애랑 너 먹여 살리려고 밤새 일하잖아. 나도 스트레스 풀고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 너도 니 친구들 만나 그럼' 딱 요거거든요. 헤어지려니 아쉬워서 애원해서 붙잡았는데, 어라? 임신했어? 아이고 ..... 코꼈네 코꼈어. 이러고 친구들이랑 피씨방에서 노닥거리며 겜 할거 같네요. 아직 친구가 훨씬 훨~~씬 재밌고 즐거운 나이죠. 친구들도 좀 문제가 있지요. '야 시발 좀 집에 쳐 들어가라 병신아' 라고 얘기를 안해주고 같이 피씨방을 가죠. 책임감 같은거 있는 사람이었으면 최소한 피임은 했겠지. 애가 건강하게 자라려면 산모가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하는데 지가 스트레스 주는 행위를 해서는 곤란하지. 애 키워야하는데 피씨방 갈돈도 아깝지. 아직. 그 남자에겐 아기, 결혼이 현실이 아닌거죠. 왜? 지 뱃속에 애가 있는게 아니거든요. 아 이거 쓰다쓰다 짜증나네. 그 막 쉽게 헤어지라고 혼자 살라고는 말하기 힘든게 아직 미혼모를 위한 사회가 덜 구성되어 있어요. 진짜 힘들거에요. 물론 세상에 착한사람들이 있다지만 편견을 갖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은한 참 힘들거에요. 어르신 뿐인가요, 젊은 사람들, 동년배 사람들도 수근거릴수 있어요. 고민도 하시고 대화를 많이 하세요. 현실을 확실하게 양측 모두 인지하고 있어야해요. 애가 딱 생겼다. 끝 이게 아니거든요. 임신, 산모, 부부 에 대해 정확히 양측 모두 이해를 해야해요. 준비없이 맞이하는 현실이라 당장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동원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끌어모아서 서로 이해할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힘내세요. 26살이면 한참 꽃다운 나이잖아요. 분명 글쓴이에겐 좋은 지혜가 있을거라 믿어요. 현명한 엄마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엄마를 닮은 이쁜 아기가 태어나길 바랍니다.
	578	[익명]게임 말고 인생의 재미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2-06 14:56:51	0	삭제
		나노블럭!!! 제가 몸집이 큰데 나노블럭 조립하는거 참....하하하... 해보세요 묘하게 기분 좋습니다
	577	[익명]안꾸미는 남자친구 .. [새창]	2017-02-06 14:53:35	0	삭제
		개인적으로 참 어려운 질문중에 하나가 미용실 갔는데 "손님, 머리 어떻게 해드릴까요?" 입니다.
	576	[오피셜] 마루앙 펠라이니, 계약 연장 [새창]	2017-01-13 11:27:11	0	삭제
		아 4+1 이었습니까? 전 4년만 생각하고 이번시즌 끝나면 무조건 팔겠다, 비싼값에 팔고 싶어서 경기에 꾸역꾸역 내보내나 보다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슈나이덜린은 이적료 회수가 참 그래도 큰 이득이라고 보는게 옳은 말씀같습니다. 맨유 입성시만해도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전력외가 될줄이야.....
	575	4·16연대 "朴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행적 자료는 거짓" [새창]	2017-01-13 09:27:03	1	삭제
		전원구조 소식듣고 안심하고 있었다. 티비를 보시면서 세월호에 대해 알게 되셨다. 점심식사 하실때 처음 티비를 보셨다. 점심식사가 다른때보다 조금 늦었다. 전원구조 오보는 12시 이전에 모두 정정보도하였다 어이야~ 어이야 어딨니~~
	574	[오피셜] 마루앙 펠라이니, 계약 연장 [새창]	2017-01-13 09:13:45	0	삭제
		슈나이덜린은 팔고 펠라이니는 연장하고 음....
	573	금연이란... [새창]	2017-01-11 18:27:47	0	삭제
		금연할때 흡연의 나쁜점보다 장점을 생각하라 그랬는데 솔직히 장점 잘 모르겠네요. 뭐 몇일 안피면 혈액순환이 좋아서 아침이 개운해지고 정력에 좋다고 그랬는데......아직이라고 해야할지...아직 못느끼는중입니다
	572	이재명 "'개헌보고서' 파문에 항의 문자폭탄, 당을 망치는 행위" [새창]	2017-01-06 15:04:11	0	삭제
		이 시장은 개헌 문제와 관련, "개헌은 해야 될 일이고,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이하 중략 이어 "탄핵 또는 대통령 퇴진. 구체제 세력들 청산이라고 하는 시대적 과제가 좀 묻힐 가능성이 있다"며 "지금은 개헌 보다는 구체제 청산, 공정국가 건설 등 촛불민심을 관철할 개혁입법에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하 중략 개헌을 해야하는건 누구나 맞는 말이라고 헀지요. 하지만 시기가 중요하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기에 개헌 얘기 꺼내는건 진짜 빨갱이라고 누가 해었는데.......
	571	무능한 부하직원의 복수 1탄. [새창]	2017-01-05 17:42:57	5	삭제
		진지하게 정독한 제 자신이 기특하네요. 순수하게 기묘한 이야기 같은 드라마인줄 알았거든요. 마지막 봉투에는 칼이 있어서 협박하는줄....알았는데 ........ 그건 아니어서 궁금했는데 스포 감사합니다.
	570	혹시나 세월X 다운로드 받아서 보고 싶으신분들에게 작은 팁입니다 [새창]	2016-12-26 17:11:07	1	삭제
		좋은 팁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진실에 조금 더 다가가고 알게 될 기회를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69	와..아웃 라스트 추천한 사람 때려주고 싶다 [새창]	2016-11-24 00:43:51	1	삭제
		남자 셋이서 켠김에 왕까지 했었습니다. 첨에 기세좋게 내가 할게, 아 내가 해볼게, 뭐가 무섭냐 이랬었는데.....이게 옆에서 볼때랑 직접 모니터 앞에서 할때랑 다르다가 아닌 틀려요 입니다....진짜....다 깨고 일주일 뒤 휘슬블로워할때는 뭐...그럭저럭....은 개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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