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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이해찬 나이 많고, 다선이니 그만하고 물러나라는 분들?? [새창]	2016-03-20 13:51:53	10	삭제
		이해찬이 정청래를 잘랐나요? 이해찬이 셀프 비례2번 공천했나요? 이해찬은 설명되지 않은(설명의 의무는 김종인에게 있죠.) "정무적 이유"로 잘려나간게 전부인데요? 셀프 공천도 가능한 마당에 잘리고 무소속 나온게 잘못된 일은 이젠 아닌것 같고.... 뭔가 나름 신박한 비유라고 생각하신 모양입니다만 인과를 살피지 않은 발언인것 같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3:13:59	1	삭제
		비례2번 셀프 등록.... 여성이 1번이니 사실상 1번으로 셀프 등극하심. 더민주 비례2번이면 이건 그냥 먹는거... 비례2번 국회의원을 전당대회에서 화형시키라고??? 이게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그런 민주적 절차가 지켜질지도 모르겠군요.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오게된 이유를 깊이 살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정의당 영업이라고? 그럼 당신은 김종인 영업사원인가? 아니면 새누리 영업사원인가?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1:00:49	1	삭제
		당지도부 눈치보느라 지지자, 당원의 의지를 짓이긴다면 그런 인간은 정당에 들어가서도 안되고 무소속으로 기어나와도 안됩니다. 그게 수 많은 야당 지지자들이 원하는 겁니다. 야당 지지자들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려면 뭐하러 야당하나요? 새누리가면 얼씨구나하고 받아줄 겁니다. 새누리를 막기위해서라는 이유를 들어, 새누리와 야합했던 인사들을 야당 후보라는 이유만으로 뽑아야 한다면 그것은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본보기를 만드는 것은, 2석을 가져오는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과거의 야당은 압도적 다수의 야당과 군인들의 군화발 아래에서도 희망을 싹틔어왔습니다. 더민주가 의석타령하는 것은 현재 더민주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반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해내려면, 목숨까지는 걸지 않더라도 자신을 희생할 각오는 갖추어야 합니다. 세월호때 정청래나 문재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조중동의 개소리와 단식의 고통, 일부 지지자들과 원내 동료들의 내부 총질에도 할일을 하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 아닌가요? 한두석이 아쉬워 내부 총질하는 인간들(저는 조경태나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경태와 비슷한 마지막을 보여줄수도 있겠죠.)을 다시 끌어들인다면 언제든 누가 당대표가 되었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지지자들, 당원의 의견따위와는 상관없이 당을 흔들어댈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탈당이나 분당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니까요. 박영선과 이종걸도 틈만나면 탈당할 것인냥 흔들어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약 안철수가 조금만 더 성공적으로 당을 만들었다면, 그때 뛰쳐나갔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더민주가 만들어냈던 단 두명의 대통령 중 하나를 패권이라 모함하고 잘라내려 했던 사람들에게 왜 다시 투표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두 후보의 지역구에 살고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댓글자체가 사실 별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야당지지자의 한 사람으로 그 둘을 지지하는 것이 소위 말하는 "전략적"으로 옳은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략적으로라도 그 둘을 떨어뜨리는 것이 옳을 수도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략적이라는 표현은 길게본다라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생각합니다. 길게본다면 야당이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비극에서 여당과 야합하지 않아야 한다는 선례를 남기고, 그런 야합에 동참했던 사람은 반드시 지지자들로 부터 심판 받는다는 사례를 남기는 것이 훨씬더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야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당장은 힘들더라도 길게보아 옳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동참한다는 것 아닌가요?
	27	노원병에서 황창화가 당선되기 힘든 이유 [새창]	2016-03-19 10:43:15	0	삭제
		그럼 노회찬도 엘리트라서 당선되었다는 말씀이신지?
	26	니네가 누구덕에 먹고 사는줄 알아?? [새창]	2016-03-13 13:21:26	0	삭제
		아.. 추천하고 싶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11:54:47	2	삭제
		이상한 표현입니다. 이분이 말씀하신 "듣보잡"이 무슨 면책권을 가진것도 아니고. 당의 예비후보라면 당에서도 당연히 연대책임을 지는거 아닌가요? 그 "듣보잡"이 본인이나 본인의 가족을 때리거나 위해를 가해도 "듣보잡"이니 가만히 두겠다는 소리인지? 헛소리하는 사람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왜 "추해지는" 것인지?
	24	[레알영상] 김무성 지지자들의 새누리당사 습격사건 [새창]	2016-03-12 17:44:16	7	삭제
		아.. 무도보다 더 웃긴다... 김태호 긴장해라....
	23	친노 위력시위 한번 할까요? [새창]	2016-03-12 17:25:52	4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보고 싶군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16:10:07	0	삭제
		이분 게시글 참 열심히 올리시네.. 뭐하시는 분인지... 이 양반에 대한 저격글도 올라오는 것 같던데... 월요일 출근은 하시죠? 월요일에는 게시판이 좀 깨끗해지겠네....
	21	이상하지 않나요 정의당은 20석가지고도 [새창]	2016-03-12 15:06:28	29	삭제
		저정도면 충분히 비판인데 비난이라고 하시는 근거는 뭔가요? 그리고 분탕이라는 근거는 또 뭔가요? 저정도 표현이 비난이고 분탕이라면 청와대에는 어떤 비판도 할 수 없을 겁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9:28:56	2	삭제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표가갈린다는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이 참 당황스럽습니다. 투표는 결과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투표라는 행위가 갖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신다면 표가 갈린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19	웹젠의 김병관, 분당과 더불어 '출마선언문' [새창]	2016-03-11 19:23:27	0	삭제
		분당에 살고는 있습니다만, 어제와 오늘 이틀간 더민주의 민낯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더민주에게 투표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18	부산 더더더 콘서트 정청래 컷오프 항의피켓 등판 [새창]	2016-03-11 18:59:57	13	삭제
		표를 갈라친다고? 어디서 배운 말버릇인지? 정의당원이나 정의당을 지지하는 사람을 모욕하지 마라. 어제 오늘 분위기라면, 더민주에서 당선된 대통령후보가 세월호 피해자 가족을 구속하고 시민을 도청하고 감시하고 감옥에 보내는 꼴 볼것 같다. 야당이 당사앞에 당원을 막기위해 경찰까지 동원하는 개같은 꼴을 나는 볼 줄 몰랐다. 더민주 열심히 지지해라.
	17	이과가 또 [새창]	2016-02-17 23:08:21	0	삭제
		이런 종류의 열전달은 대게 미분방정식을 사용한 실험식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포장지는 평면에 가까우니까 평판모델에 적용하는 실험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외기의 온도는 일정하며, 외기와 종이는 자연대류(natural convection condition) 상태인 것으로 가정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가정해야 할 것은 평판이 수직방향인지 수평방향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정도 가정을 수립하고 종이의 물성치(열전달율, 두께, 온도차 등)를 확인하면 종이를 통한 열전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자는 맛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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