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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추석 때 부산에서 본 그림 [새창]	2017-10-07 00:29:57	3	삭제
		화방이니 파시겠...죠?
	530	추석 때 부산에서 본 그림 [새창]	2017-10-07 00:29:36	11	삭제
		국제시장 지하상가 7번 출입구 화장실 옆 화방이요!!!
	529	우리집 고양이가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7-10-01 16:29:13	10	삭제
		너무 이쁘네요. 입양 일주일차 저도 자는 모습 연신 사진찍고 있어요!
	528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9 11:22:45	0	삭제
		그게...... 처음 들어올 떄 딸려온겁니다. ^^ 지금은 신발장 올라가는걸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집도 박스로 하나 만들어 줬는데 거길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렵네요 키우기...
	527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9 11:21:19	1	삭제
		병원가서 언제 중성화 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려구요. 발톱은...... 너무 겁이나서 끝만 조금 날리는 수준이에요. 그렇게 해도 할퀼 때 덜아프더라구요.
	526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9 11:19:48	0	삭제
		집에 화장하는 사람이 없어 다행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525	새끼냥이가 볼일보고 발에 묻히는데 우째야 할까요? [새창]	2017-09-29 11:18:25	0	삭제
		그게... 발바닥 뿐 아니라 엉덩이 전체에 뭉개는 느낌이에요. ㅠㅠ 다리가 짧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힘이 없어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524	새끼냥이가 볼일보고 발에 묻히는데 우째야 할까요? [새창]	2017-09-28 20:42:59	0	삭제
		아, 지금께 굵은 거거든요. 가는 걸로 바꿔봐야겠네요.
	523	너무물어 걱정이던 캣초딩 [새창]	2017-09-28 18:33:46	0	삭제
		터...털...... 저희 집도 곧 저리 되겠죠... ㄷㄷㄷ
	522	말랑군 봐주세요 [새창]	2017-09-28 18:31:45	1	삭제
		이름이 똑같네요! 언제 저리 클까요?
	521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8 14:19:28	3	삭제
		명심하겠습니다!
	520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8 10:50:03	0	삭제
		오옷! 모르는 세계가 열리네요.
	519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8 09:34:09	4	삭제
		추운 겨울 날 사지가 덜덜 떨릴 때 이 부딛히는 소리가 난다니까요. ㅇㅇ 것도 누워있는 종일......
	518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8 09:33:02	0	삭제
		1세대 쓸 땐 딱 하루 갔었습니다. 출근할 때 차고, 퇴근하고 잘 때 걸어놓고... 자면서 수면 기능 들은 못 쓰죠. 1세대 분실하고 얼마 전 2세대를 샀는데 새거라 그런지 아님 2세대 되면서 개선되었는지 제법 이틀 정도 갑니다. 영업직이라 사용 많이 하는 편인데도 이틀 가면 쓸만해 진 것 같아요. 근데 비싸긴 하네요. 다시 산다면 가민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핏빗은 사업 철수하는 바람에...) 아 물론 아이폰 최고 궁합은 애플워치겠죠.
	517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8 09:30:17	8	삭제
		아이디에서 부터 신뢰가 팍팍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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