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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갖구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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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5	캣맘vs편의점사장 (보배펌) [새창]	2023-01-05 20:00:51	1	삭제
		캣(정신병자)맘이 말하는 그 법적 조치가 너어어무 궁금하다
	1344	부창부수 [새창]	2023-01-03 18:53:11	2	삭제
		낮게보고 경멸은 이미 지네들이 마음속에서 했네 ㅋㅋ
	1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31 17:07:34	1	삭제
		안개 자욱한 새벽 언덕에서 안개속을 뚫고 서서히 모습이 드러나던 그때 그 야쿠르트 머신의 포스를 아직도 잊지 못함
	1342	어떤 신입의 퇴직사유 [새창]	2022-12-27 11:54:16	1	삭제
		저게 똥 싸는데는 최고로 좋은 구조임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3 10:13:49	12	삭제
		상동 기관이니까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만...... 어휴 좀 끊으세요.
	1340	회사 생활하면서 본 제일 심한 컴맹 누구야?.jpg [새창]	2022-12-20 16:35:12	0	삭제
		친구 : 야 모니터가 안나와 나 : 모니터는 켜져 있는데 화면이 안나온다는 거야? 친구 : 아 몰라 암튼 안나와 중략 나 :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다시 설치해봐 친구 : 드라이버? 십자? 일자?
	1339	튤립 한송이! [새창]	2022-12-19 19:11:55	1	삭제
		저는 중학생때 우연히 길가에 버려진 찢어진 썬데이서울 사진들 따라 그려서 친구들한테 장당 오백원씩 팔고 그랬어요 아…아닙니다. 화이팅 입니다.
	1338	폰팔이가 휴대폰을 무단으로 개통하고 민원을 넣자 집에 찾아왔습니다 3탄 [새창]	2022-12-19 18:35:38	14	삭제
		KT는 이런 곳이죠
	1337	세계 4대 중학생 졸업사진 [새창]	2022-12-19 15:18:46	0	삭제
		브록 레스너 군은 레스너 군
	1336	차이고 얼마나 지나서 붙잡아볼까요.. [새창]	2022-12-08 10:37:49	2	삭제
		외람된 말씀이지만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요. 일부러 기분 나쁘시라고 하는 말이 아니니까요. 오로지 본인의 생각으로만 행동하지 못할 것이라면 질문 자체가 의미가 없을 겁니다. 잡거나 안 잡거나 이 모든건 본인의 판단과 본인의 행동으로 결론 내시고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1335	제가 요즘 2~3시간씩 빠르게 걷기하는데요 4일만에 2키로 빠졌습니다. [새창]	2022-12-08 00:40:47	1	삭제
		사람 몸이 매일 몸이 변한다면 살 수 없습니다. 오로지 몸은 가장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으니 매일 체크하시기 보다는 보름 정도에 한번 체크하시는게 운동 측면에서도 정신적으로도 좋습니다. 식사량 너무 많이 신경 쓰지 마시고 충분히 드시구요. 식사 무게 + 마시는 물 = 1~2kg 니까요. 500ml 생수 한통이면 500g 인건 아실테니까요. 금방의 변화에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꾸준히 당분간 지속하시고 컨디션이 개운해지기는것 부터 느껴가시면 목표치에 쉽게 접근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
	1334	친누나가 너무 예쁜 경우 생기는 부작용 [새창]	2022-12-01 15:00:43	1	삭제
		객관적으로 예쁜 건 나도 알지만 그래도 싫음 왜? 남매라서
	1333	스님이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허용되는 유일한 상황 [새창]	2022-11-24 18:41:56	5	삭제
		그때부터 였을까….. 주지 스님을 쥬지 스님이라 잘 못 부르기 시작한 때가
	1332	유동규 뇌물전달을 해석해본 보배유저 [새창]	2022-11-21 18:36:52	5	삭제
		약을 타서 재워본 새끼들이란 거네? 경험에서 나온 거네?
	1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1 10:30:58	2	삭제
		남자는 무슨 항상 발정나 있는 존재로 알고 계시는 것 같으신데요 남자라고 해서 항상 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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