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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6	관제탑이 놀면 발생할수있는 일 [새창]	2016-09-12 12:23:25	0	삭제
		저 상태에서 다시 상승을 할 수 있군요.
	935	차 샀습니다. [새창]	2016-09-12 11:41:53	3	삭제
		중고차 시장에서 차를 샀는데, 왜 범퍼가 망가졌지? 라고 생각했는데 빛 반사네요. 안전운전하세요 ^^
	934	오막포를 사기 위해 와이프를 설득한 썰. [새창]	2016-09-09 17:30:36	16	삭제
		원래 이런 글을 기대한게 아닌데... 5막포를 100만원에 샀다고 와이파이님에게 증빙하고.. 그러다가 막 들켜서 와이파이님이 여기에 글남기고... 그러면 우리가 댓글 달아주고... 막 그래야 하는데....아....여긴 1년이 지나도.....분위기가.....아....
	933	그네 타기 스케일 ㄷㄷㄷ.gif [새창]	2016-09-09 17:11:49	1	삭제
		타보고 싶다.....
	932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새창]	2016-09-09 16:51:48	3	삭제
		제가 살아보니, 제 곁에 있는 사람도, 엄마가 되어서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제가 잘 해주지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출산 후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더 감정적으로 예민해지기도 하더군요. 남자는 그러한 변화를 글이나, 주위사람들에게 귀로만 건네듣지. 자신이 신체적으로 직접 느끼지 못하기에, 상대방이 얼마나 힘들지를 못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대화로 풀어야 하는데, 육아에 지친 배우자와 대화로 푸는 시간도 허락되지 않는 경우가 살다보니 있다라는걸 저는 알았습니다. 각 가정마다 상황은 다 틀립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또 저만 겪은 내용을 비추어 드리는 것이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힘내세요. 조금만 더 힘드시더라도 참아 내시면, 그 아이가 엄마곁에서 그리고 아빠와 같이 노는 모습을 보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금의 힘듦이 말 그대로 추억으로만 남아있을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위대합니다. 힘내세요!
	931	만난지 7일만에 결혼.jpg [새창]	2016-09-09 16:41:12	9	삭제
		중복을 얘기한 뜻이 아닌데.......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그냥 친숙했던 동네글이라는 뜻이였는데....
	930	성공한 웹툰작가의 천상계의 삶 . jpg [새창]	2016-09-09 16:30:12	6	삭제
		이렇게 치킨 광고도 하나 따보시겠다?
	929	그 이름...철수.... [새창]	2016-09-09 16:18:33	34	삭제
		이 글에는 오시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철수를 구해야 하지 않습니까!!!
	928	유병재 근황.jpg [새창]	2016-09-09 16:16:20	0	삭제
		왜 똥꾸녕과 손꾸락이 꾸계열인지 알았습니다. 치루는 손꾸락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군요..ㄷㄷㄷ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5:43:46	31	삭제
		이런 글을 남기는 사람이 축구전문가가 아니면, 전 그냥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자신을 너무 낮추는건 상대방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겨드리는 결과가 될 수 있으니... 제발......그렇게 까지 낮추지 마세요..
	926	자는 처가식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만 [새창]	2016-09-09 15:20:31	1	삭제
		깨어있을때 사랑을 듬뿍 받으셔야 할텐데...
	925	만난지 7일만에 결혼.jpg [새창]	2016-09-09 15:08:01	22	삭제
		봤던 글이다...
	924	[스압] 패션계에서 지드래곤의 위치.jpg [새창]	2016-09-09 12:00:01	119	삭제
		어린 친구가 생각보다 대단하네요.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1:42:31	2	삭제
		2편이 더 재미있을듯 한데.......ㅋㅋㅋ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1:04:08	0	삭제
		이과 치고 글씨체가 참 좋은 듯 해요.. 외계어라서 더 이쁜 글씨체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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