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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이윤이산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8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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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이윤이산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송영길이 화장실을 못 간 이유.jpg [새창] 2016-12-13 18:56:44 0 삭제
    경호실에서 봉인했겠죠
    115 흔한 천재 연예인 [새창] 2016-12-11 11:18:13 4 삭제
    하지만 냉면 앞에서는....
    114 호오 아직도 버티시는건가요?.jpg [새창] 2016-12-11 08:31:17 25 삭제
    요새 학교에서 문화상대주의 안가르쳐요?
    뭐 십자군 장점만 가르치는 새 교과과정이 생겼나?!?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7:52:07 22/61 삭제
    차별보다는 구분이 옳은 말 아닐까요?
    기존에 있던 단어에서 구분하기 위해 생긴 단어들인데 남성위주에 사회에서 저런 구분적 단어들이 생길때는 여권신장의 상징들이었죠. 동등선상에 올려놓는 단어들이니까요.
    생성될 때 비하의 의도로 생성되지 않았는데...
    그런 구분적 단어들이 이제는 혐오의 상징이라 스스로 말하다니 아이러니 합니다...
    112 운전중 지나가던 경찰..gif [새창] 2016-11-27 16:03:56 5 삭제
    2070년 9월 30일...ㄷㄷㄷㄷ
    저 스쿨버스는 애들 타면 바퀴가 접히고 날아가겠지...
    111 숙대를 방문한 문재인 전대표의 우문현답 [새창] 2016-11-23 19:03:56 23 삭제
    권력형 비리에 여성을 자꾸 들이대는건 박근혜와 그의 변호인이죠..
    여성의 사생활 어쩌구 하면서 말이죠..

    본질을 파악 못하고 여기에 넘어가서 젠더적 문제로 만들어 본질을 흐리는 행동은 그들이 의도한게 아니더라도 어버이연합이 하는 행동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110 [단독] '비선실세' 최순실 라인, BIFF '다이빙벨' 사태 개입 [새창] 2016-11-20 18:52:54 2 삭제
    아이고...
    3주전에 모른다고 딱 잡아떼더니...
    서시장은 엘시티에 최순실이면 임기도 마치기 힘들듯...
    109 문재인의 워딩? [새창] 2016-11-20 16:39:43 2 삭제
    회유는 다음 대통령만이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워딩에서 강력한 자신감이 보였습니다
    108 앞으로 제가 뭘 해야 할까요? [새창] 2016-11-20 16:18:34 3 삭제
    새로운 도전을 축하드립니다.
    다만 소설가가 되는 것은 지금처럼 커뮤니티 단편 소설과는 다른 길입니다.
    따박따박 들어오던 월급이 없이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몇년을 버텨야 하는 길이죠..
    거기에 지금까지완 다른 고증 작업도 필요합니다.
    대충은 있을 수가 없죠.
    준비가 충분히 되셨는지 거듭거듭 살피시고 출발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107 문재인... 무르네요. 물러요. 에휴... [새창] 2016-11-20 12:25:27 18 삭제
    퇴진을 하면 봐주겠다는게 아니라 하야한다고 하면 그 과정은 명예롭게 봐주겠다라는 의미입니다.
    하야 후에는 자연인 신분으로 검찰 수사 받아야지요.

    쥐도 도망갈 구멍은 내어주고 쫗아야 합니다.
    하야의 기회없이 무조건 탄핵하고 조지겠다고 달려들면 청와대와 새누리가도 당연히 강하게 나오겠지요.
    강대강으로 싸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문재인 전대표는 차기 대권주자 지지 1위의 발언으로 아주 적합했다고 봅니다.
    안철수 전대표의 탄핵 발언은 마음이 급하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106 부산행이 한국영화 역대 가장 해외에서 흥행한 영화가 될거라네요 [새창] 2016-11-12 10:01:56 16 삭제
    그렇게 따지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은 어떻게 설명하시려고..???
    105 대통령이 다가오자 기자들은 움찔했다 [새창] 2016-11-05 09:36:34 0 삭제
    이번 정권은 해당언론 출입제한했습니다.
    청와대 특성상 패쓰 회수하면 입출입이 아예 될 수없죠
    104 동성애자의 양심고백(19) [새창] 2016-10-27 09:58:37 2/14 삭제
    이성간에도 사랑하지 않지만 여러 사정에 의해 결혼하는 사람들 많은데 뭘요..
    특히 집안간 관계로 결혼하거나,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한 후 조건에 맞춰 결혼하는 케이스들과 별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연애 결혼하고 사랑하고 살면 모를까 작금의 세상에서 딱히 이기적이거나 유별나 보이지 않네요...쩝
    103 대통령 탈당 문의입니다 [새창] 2016-10-25 20:25:51 1 삭제
    그냥 탈당입니다.
    역대 대통령 중 정권 말기 무당인적이 좀 있죠..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1:06:52 9 삭제
    댓글 반응이 10년 사이에 사람들이 참 보수적이 됐구나..라고 느껴집니다.
    세기말부터해서 세기초까지 엄청나게 문화의 다양성이 확대되고 정점을 찍었거든요..
    10년전 엄정화씨 저 노래와 의상은 공중파와 일간지에서 요란을 떨면서 비판하기는 했지만 그 당시 엄정화씨 인기는 반대로 정점을 찍었어요.
    그리고 아이돌보다 솔로나 듀엣이 많던 시기인데 몸 좋은 남여들이 많이 헐벗고 TV에 나오던 시기입니다..ㄷㄷ
    특히 뮤직비디오가 드라마적인 구성에서 훨씬 더 시각적인 구성으로 넘어오는 시기였는데 야릇하고 의미심장한 분위기가 짙었죠.
    그리고 각종 콘텐츠의 타이틀들이 중의적이고 섹슈얼하게 만드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각종 검열과 함께 지극히 보수적으로 회귀한겁니다.
    이러다간 이슬람 국가들처럼 조선 중기처럼 여성들 머리쓰개 쓰고 다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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