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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찐따이야기. [새창]	2009-08-27 13:48:43	10	삭제
		그렇게 따돌리고 괴롭히고 욕하고 숙제시키고 하다가 아프니까 죽을때 되니까 눈물이나요? 실환지 뭔지 모르겠지만 찐따라고 놀림당한 분이 퍽이나 고마워 했겠군요. 눈물을리며 추모하니 엄청 착하고 인간적인 사람이 된 것 같나요? 원혼이 되어 쫓아다니지나 않으면 다행인데요. 사람 따돌리고 괴롭히는거 그렇게 쉽게 보지 마십쇼. 시킨 사람은 웃으며 추억할지 모르지만 당한 사람은 평생 악몽으로 남을 수 있는 일입니다.
	116	고민게시판에 '남자친구와 정말 사소한 문제로..' 글쓰신분 [새창]	2009-08-15 13:24:31	26	삭제
		글 첫부분 읽으면서 어느정도 공감은 했습니다만 밑으로 내려갈수록 가관이네요.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쓰셨고 여자분을 힐난하시고 있어요. 이런점이 오히려 반감을 일으켜 역효과를 내지요. 충분히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기분 나쁘셨던점을 지적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정신차려 이여자야 남자에 대해 졸라 몰라서 싸가지없는남자를 고른 당신잘못이야 찾아봐 선량한 남자가 넘쳐나 남자만 싸가지없는것이 아니라 여자쪽도 별반 다를거없구만뭐.. 라니요? 지금 여자분은 이 남자로 인해서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깊은 상처를 받았을텐데 어떻게 남자나 너나 똑같다고 말할 수 있어요? 물론 글쓴분 기분 나쁜건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면 말도 안되는 말로 상처를 준 그 남자나 지금 이런식으로 상처를 주시는 글쓴분이나 똑같다는걸 증명하는거 밖에 안됩니다. 만약에 ㅋㅋㅋㅋ님이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든 뭘했든 상처를 아주 크게 받아서 오유고민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고 해보세요. ㅋㅋㅋㅋ님이 원하는건 그나마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따뜻하게 받을 격려의 말 아니었을까요? 근데 이유야 어쨌든 '그 여자나 너나 똑같아' 라는 말 들으면 얼마나 화가나겠어요? 감정이 격해져서 그냥 말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노래가사에도 그렇게 흔한 말인데 그 말이 ㅋㅋㅋㅋ님을 그렇게 기분나쁘게 했나요? ㅋㅋㅋㅋ님 또한 조금 더 성숙하셔야겠습니다. 반대 달리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어요.
	115	고민게시판에 '남자친구와 정말 사소한 문제로..' 글쓰신분 [새창]	2009-08-15 13:24:31	59	삭제
		글 첫부분 읽으면서 어느정도 공감은 했습니다만 밑으로 내려갈수록 가관이네요.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쓰셨고 여자분을 힐난하시고 있어요. 이런점이 오히려 반감을 일으켜 역효과를 내지요. 충분히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기분 나쁘셨던점을 지적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정신차려 이여자야 남자에 대해 졸라 몰라서 싸가지없는남자를 고른 당신잘못이야 찾아봐 선량한 남자가 넘쳐나 남자만 싸가지없는것이 아니라 여자쪽도 별반 다를거없구만뭐.. 라니요? 지금 여자분은 이 남자로 인해서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깊은 상처를 받았을텐데 어떻게 남자나 너나 똑같다고 말할 수 있어요? 물론 글쓴분 기분 나쁜건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면 말도 안되는 말로 상처를 준 그 남자나 지금 이런식으로 상처를 주시는 글쓴분이나 똑같다는걸 증명하는거 밖에 안됩니다. 만약에 ㅋㅋㅋㅋ님이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든 뭘했든 상처를 아주 크게 받아서 오유고민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고 해보세요. ㅋㅋㅋㅋ님이 원하는건 그나마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따뜻하게 받을 격려의 말 아니었을까요? 근데 이유야 어쨌든 '그 여자나 너나 똑같아' 라는 말 들으면 얼마나 화가나겠어요? 감정이 격해져서 그냥 말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노래가사에도 그렇게 흔한 말인데 그 말이 ㅋㅋㅋㅋ님을 그렇게 기분나쁘게 했나요? ㅋㅋㅋㅋ님 또한 조금 더 성숙하셔야겠습니다. 반대 달리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어요.
	114	전에 게임 찾던 사람인데 단서를 하나 더 찾았습니다. [새창]	2009-08-15 03:16:46	0	삭제
		댓글 보고 찾았다고 보고하러왔는데 벌써 지우셨네요 ㅠㅠ planet blupi 라는 게임으로 우리나라에선 90년대에 꼬마 블러피라는 이름으로 나온적이 있는 게임이래요 닉넴 까먹었지만 댓글달아주신 분 감사해요 !
	113	광복적 특집......올 해는..... [새창]	2009-08-15 03:03:43	0	삭제
		광복'적' 특집 이거 오타 신경쓰는 사람은 나밖에 없나... 어릴 적 이런건가@_@??
	112	딸과 며느리의 차이 [새창]	2009-08-14 19:04:16	0	삭제
		에휴 결혼하지말아야지..
	111	여기가 그 노래 잘 찾아준다는 오유죠! 게임도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09-08-14 08:56:19	0	삭제
		산...산와머니 아닌데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면서 뭐가 비슷하다 싶었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 KA님 센스쟁이!
	110	체인? 그게 뭥미??? [새창]	2009-08-11 22:03:01	2	삭제
		글쓴분이 굳이 여자들을 멍청이로 만드려고 남자들이 우월한 부분만 그려 올렸다기 보다는 저 장면이 재밌어서 올린 것 같아요 글에 여자들은 하등하다 라고 써둔것도 아니구... 댓글에도 있지만 남자들이 못하는 여러가지 일 동시에 하기는 그림들처럼 한눈에 보이게 캡쳐하기가 힘들잖아요.
	109	과감 정모할까요? [새창]	2009-08-08 16:33:34	0	삭제
		친구데려가려고 꼬시다 협상결렬됐습니다...ㅋㅋ 다음에는 꼭 갈테니 2차번개 꼭 도모해주세요 +_+
	108	나 공연 좀 보러다닌다 하시는 분들 도움 좀 줍쎄여♡ [새창]	2009-08-07 23:04:40	0	삭제
		-님 감사합니다 솔까말님 뭐 안생겨도 상관없습니다 우리끼리 이렇게 재밌게 공연도 보러 다니고 하는걸요 전혀 필요없다고흐어라이욯어ㅏ리먼아ㅣ머ㅏㅣㄴ아
	107	용왕님이_부르신다.jpg [새창]	2009-08-07 22:13:26	0	삭제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음 여기가 아닌가?
	106	전생에 수영선수 [새창]	2009-07-19 22:51:36	0	삭제
		근데 저 사람 괜찮을까 걱정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ㅠ 아프지 않을까 앉아있던 사람은 괜찮을까 인상 찌푸리면서 봤는데
	105	난 택배기사다.. [새창]	2009-07-02 13:07:52	0	삭제
		전에 제 동생이 겪었던 택배기사님과의 신경전...ㅋㅋ http://todayhumor.paran.com/board/member_view.php?table=humorbest&no=225294&page=1&keyfield=&keyword=&mn=6419&tn=5&nk=돌고래똥 앞으로 저도 택배기사님들 오시면 잘해드릴게요ㅋㅋ
	104	저 제가 올만에 맘에 드는 사진이 찍혀거든요. [새창]	2009-07-01 12:41:22	0	삭제
		사랑그것훗님 너무 멋지세요><♡ . . . . 왠지 이런 댓글을 원하고 다신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생겨요.
	103	야동보다가아빠한테걸리다 [새창]	2009-06-22 22:19:39	1	삭제
		오늘은 피카츄로...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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