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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과외샘 간식 [새창]	2016-07-07 09:07:51	0	삭제
		음대는 안보내시나요?? 금관쪽으로... 국내 탑5에 드는 동생을 보내고 저는 음식만 먹겠습니다 ㅠㅠ
	51	약후방) 헝가리의 코스프레녀 [새창]	2016-06-20 09:17:15	1	삭제
		2번은 신만이 아는 세계 라는 얘니
	50	일본 전설에 나오는 요괴 5가지. [새창]	2016-06-16 20:27:50	0	삭제
		4번 게요괴는 바케모노 가타리에서 주인공 여자에게 씌웠던 요괴 였던거 같은데....
	48	트롬본을 사고 싶은데요! [새창]	2016-06-01 20:32:13	0	삭제
		바하 테너 트롬본 TB503B. 제품명을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가격은 찾아보시면 금방 아실수 있어요) 동생말로도 중고등학생들이 쓰기도 하고 입문용?보급형? 이라고 하네요. 저도 아직 불어보진 못했습니다. 아직 피스도 벅차서 ㅠㅠ 레슨 선생님이 생기시면 악기 구매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레슨 선생님이 알아봐 주시기도 했거든요.
	47	트롬본을 사고 싶은데요! [새창]	2016-06-01 09:02:35	0	삭제
		불혹의 나이에 한달전 부터 트롬본을 시작했습니다. 피스 부는것만 10년은 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인데...ㅠ 각설하고 저같은 경우 4일전에 트롬본을 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물론 초짜인 제가 구매한건 아니고 시향 트롬본 수석인 동생이 잘아는 매장가서 직접 불어보고 괜찮다 싶은걸로 구매를 했더군요. 바흐꺼로 가격은 작성자님이 적으신 금액 내외인데 동생말로는 초보자가 쓰기에 적당한 가격의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구매 예정이시라면 주변에 트롬본 부시는 분들과 함께 가셔서 직접 불어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46	열도의 섬세함.jpg [새창]	2016-05-06 23:30:07	5	삭제
		세기말 오컬트 학원 입니다. 재밌게 볼만한 작품이에요.
	45	요몇일 전에 코넷을 중고로 구매했는데요.. [새창]	2016-02-26 10:42:02	0	삭제
		어릴때부터 주변에 코넷 부는 친구, 선후배가 많았는데 정작 현실에선 트럼펫이 더 많이 불리더라구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8:52:41	0	삭제
		금관악기 하는 동생을 둔 입장에서 옆에서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힘든적이 많더라구요. 이쁜 따님도 앞으로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아버님께서 잘 이끌어 주실거라 믿어요.
	43	의료게 유저님들 신장이식과 관련하여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6-01-28 15:51:23	0	삭제
		그리고 아버님이 당장 급하게 이식을 받아야 할게 아니면 순서를 기다리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거 같네요. 굳이 혈연간의 이식만이 오랫동안 이식신을 유지하는 건 아니고 대상자의 건강과 환경, 기증자의 상태등 변수가 너무 많더라구요. 저랑 같이 소아과에 입원해서 저보다 1년 먼저 타인의 신장을 이식받은 분도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거든요.
	42	의료게 유저님들 신장이식과 관련하여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6-01-28 15:45:54	0	삭제
		고3 겨울방학에 복막투석 시작해서 그 다음해에 어머니꺼 신장이식 받아서 10년을 지내다 다시 혈액투석을 10년 하고 재작년에 뇌사자 이식을 받았습니다. 글쓴이의 마음은 잘 알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당연히 걱정이 많을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어머니께 받았을때 어머니 연세가 50중반 이셨는데 지금도 저보다 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십니다.
	41	종합병원에 대해 궁금하신분들계신가요?? [새창]	2016-01-14 19:04:12	0	삭제
		어릴적부터 서울의 종합병원을 30년 동안 방문하면서 기계적으로 움직이기만 했었는데 궁금한게 혹시 일반 의원에서 진료받고 처방받은 내용도 종합병원 의사가 볼수 있나요? 반대로 의원에서 종합병원 진료기록을 알수 있나요? 그리고 옛날에 입원을 밥먹듯이 할땐 입원실이 없어 응급실에서 며칠 있다가 올라가곤 했는데 지금은 1~2인실을 무조건 거쳐야 다인실로 이동이 되던데 바로 다인실을 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39	헌혈 명예장 자랑이요!!(첫 자랑) [새창]	2016-01-14 17:39:32	0	삭제
		수혈을 많이 받았던 사람으로써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8	데일리룩 :) [새창]	2016-01-13 10:42:23	0	삭제
		Vans?? 제가 청바지나 막입는 바지에 즐겨시는 색상도 똑같은 운동화네요. 개인적으로 막신기 편해서 좋지만 이렇게 이쁘게 차려입으신 의상엔 운동화가 조금 아쉬워 보입니다. 그래도 이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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