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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결혼과 행복 (부제 : 행복은 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새창]	2016-06-28 16:26:02	0	삭제
		맞아요 내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건 내 마음이지요 ㅎㅎ 좋은 말씀입니다
	64	CEO 보수 '최저임금의 30배 이내'..심상정, 최고임금법 발의 [새창]	2016-06-28 16:25:27	8/8	삭제
		이건 포퓰리즘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임원들도 굉장히 훌륭한 인재고 성과를 내며 그들은 인정하는데 삼성전자 임원은 훌륭한 인재가 아니라는건지? 이중잣대인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0:32:34	0	삭제
		결국엔 모든것은 행복의 기준으로 귀결합니다 욕심을 이루었을때가 행복인지 아닌지 스스로의 마음과 대화를 할줄 알면 그때부턴 어렵지 않을거에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0:22:39	4	삭제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선택을 하셔야해요 1. 결혼하고 그들의 모습은 그런 모습이구나 하고 그저 인정하고 마음에 담지 말며 흐르듯이 보내는방법 2. 상대방이 그렇지 않길 원한다면 계속 부딫힐것이니 관두세요 근데 사람이라는게 꼭 시댁이 아니어도 누구든 상대방에게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면 언제나 힘들고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61	이케아 창립 25주년을 축하합니다 [새창]	2016-06-21 17:09:17	0	삭제
		그래서 조세호는 왔대요?
	60	플스4가 사고싶습니다... 유부남... [새창]	2016-06-17 08:33:35	0	삭제
		일단 사세요 사놓으면 플레이 못해도 너무나 든든합니다 전 내일(토요일)도 평일처럼 6시에 일어날거에요..게임해야하니까요 -와이프가 만삭이라 출산이 며칠 안남은 남편 올림-
	59	결혼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예비 신랑의 고민 (Feat. 우리엄마) [새창]	2016-06-17 08:31:10	0	삭제
		쿨내나게 살아야해요 답 없습니다 상대방이 내 입맛대로 움직여주길 바라는건 과욕이에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살아야죠
	58	허니문 왔는데 싸웠어요., [새창]	2016-06-17 08:28:57	16	삭제
		결국 다 자기 욕심때문에 다툼이 벌어지게 되는겁니다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서로 맘이 상한 이유에 대해서 상대방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헤아리며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끝까지 가보면 상대방 때문에 ~~ 한다라는건 내 가치기준의 판단 때문이에요. 남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마인드를 고치는것만이 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상대방은 내가 바꾸려 해도 절대 안바껴요 내가 나를 바꾸는건 의외로 쉽지만
	57	수도권 아파트 구매? 알아서 잘 판단 하시길.. [새창]	2016-06-10 13:51:47	8	삭제
		발뻗고 살아야할 집 한채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월세가 더 가속화되는데 빈부격차는 더 심해집니다 입지좋은데 감당되는선에서 매매해도 당장 절대 안떨어진다고 확신합니다 아직은 좋은데 살고싶은 소규모 세대 후보군이 엄청나게 많아요
	56	살을 빼기로 단단히 맘먹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7:26:08	0	삭제
		오유 이용시간이 짧아서 추천이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1:55:48	3	삭제
		이런말 차갑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사랑은 거기까지였던거에요 이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모든것이었다는걸 지금 깨달은것은 변명입니다 이미 다른게 더 소중했던 당신이니까 변화하세요 이미 그 인연은 끝났으니까 변화하고 좀 더 나은 괜찮은 사람이 되서 좋은 인연 만나시길
	54	결혼하자는 남자가 있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6-01 16:52:57	3	삭제
		확신에 차서 결혼해도 깨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확신도 없이 결혼하시려구요?
	53	시가 갔다오고 우울해졌어요.ㅜㅜ [새창]	2016-04-29 11:19:08	7	삭제
		임신한 아내를 두고있는 사람으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남편한테 정확하게 말씀 전달하세요 ~~ 하니 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이한테 좋은영향은 없을것이니까 난 시댁식구와는 접촉하지 않겠다 당신이 알아서 처리하여라 이렇게 해줘야돼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0:39:51	11	삭제
		부모가 준게 자식에게 권리를 휘두르기 위해서 주신거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 토해내세요 부모도 사람이고 자식도 사람이고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성인이 되면서부터는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하는겁니다. 결혼까지 했으면 출가 외인이니까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0:31:53	7	삭제
		댓글 달기 위해서 로그인 했습니다. 이미 정답은 글쓴분 마음속에 있습니다. 댓글로써 위로받고 싶으시겠지만, 결국 이미 정답이 나와있는것을 인정만 하시면 됩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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