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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저희 어머니와 안희정 의원의 사소했던 인연 ㅋㅋㅋ [새창]	2016-12-07 23:02:18	1	삭제
		그거야 물론이죠. 내 고향 내 지역, 내 학교사람이라고 무작정 뽑는 행태는 민주주의사회의 퇴보를 유도할 수도 있는 우둔한 행위일것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들어보니 아주 오래전부터 안희정의원에 대한 신뢰가 강하신 분이었고, 아마 안의원님이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르지않으시는 이상은 신뢰가 계속 유지될거같습니다. 어머니 세대들에게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봐야 본인의 의사를 쉽게 바꾸시는 분들이 아니시기에.. ㅋㅋ 그냥 신기한 인연인지라 한번 글을 써보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의 학연, 지연을 떠나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품과 성과들을 기준으로, 소중한 한표를 던져야한다는 의견에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142	제 주변 사람들은 다음 대권 때 표가 완전히 갈릴듯 하네요. [새창]	2016-11-26 00:08:16	0/4	삭제
		제 의견은 아니고 부모님이 그런 이유를 드시더군요..
	141	와,,, 자백에서 김기춘,, [새창]	2016-11-26 00:06:24	0	삭제
		전부 입바른 거짓말이죠. 검찰총장이나 했던 사람이 갑자기 백치아다다되서 영구없다 시전만 하는 뽐생이가 딱 정치적 계산입니다. 가장 대통령과 가까운 직책에 있으면서 직무유기혐의와 박그네게이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공론을 도저히 피할 방법이 없으니, 지딴에 내놓은 계산이 바로 저겁니다. 차라리 직무유기죄랑 멍청한 이미지로, 진짜 지은 혐의선상에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벗어나보고자하는 같잖은 발버둥일 뿐이지만.. 결국 이번 특검개설되고 얼마 안있으면 반드시 목덜미 잡혀서 끌려갑니다. 실세 중 실세였던 최순실과 우병우도 개처럼 끌려가는 마당에 지가 뭐라고 버틸수 있을까요.
	140	여자의 화장술.gif [새창]	2016-11-24 00:14:32	19	삭제
		네 다음 입구컷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23:00:19	0	삭제
		그 나이면 자기가 정말 자폐수준으로 은둔생활하지않는 이상은, 반드시 여자와 가까이 지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그 때가 이성교제하기 제일 적합할 때입니다. 조금만 시간지나면, 군대간다 취업준비한다, 이 나이에 무슨 소개팅이냐, 귀찮다의 자기핑계 사이클로 20대 대부분을 날리면서 모쏠의 길로 접어들죠. 공부도 때가 중요하듯이 연애도 때가 중요한데, 그 때 놓치면 80%이상의 확률로 20대를 이성친구들 없이 보낼 확률이 너무 높아집니다. 겁먹지말고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지내는 시간을 늘려보시고, 과감해져보시기도하세요. 어차피 상대도 본인과 비슷한 심리라 누구든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는게 그 나이대 학생들입니다. 20대를 너무 의미없이 넘겨버린 아조씨 조언이니까 그냥 흘려듣지마세요.. 그 신입생 시기를 놓치면 정말 2배, 3배, 10배 이상의 부지런함을 발휘해야 여친을 사귈 건덕지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138	대통령의 사생활이 얼마나 웃긴말인지..... [새창]	2016-11-16 02:27:07	0	삭제
		조선의 왕도 하루종일 사관이 따라다니면서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적어서 기록해놨죠. 후대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준다는 취지뿐만 아니라, 나라의 가장 중요한 직책에 있는 사람이 허튼 생각 품지 못하게 하려는 시스템적인 의미였습니다. 지금이야 조선시대는 아니고, 대통령이 왕같은 존재도 아니지만 적어도 자기 자리를 여왕의 그것처럼 생각하는 근라임에게, 사생활 운운하는건 정말 웃기지도 않는 개소리입니다. 그냥 대통령도 왕도 뭣도 아니고 청와대에서 할일 없이 국고 가지고노는 머리 비고 고집센 틀딱, 딱 그런 여자죠. 자기가 헌법을 싸그리 무시했으니 더이상 헌법이든, 그 어떤 시스템으로든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사상 최초의 무기징역 또는 국외추방당하는 대통령이 나오길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137	매일 수달에게 털리는 횟집사장님.jpg [새창]	2016-10-30 19:06:08	60	삭제
		이 아조씨 나중에 노래경연대회나와서 수달에게 바치는 노래부르는게 압권인데 ㅋㅋㅋㅋ
	136	끄어! 아침부터 오유하다가 이사님한테 걸림 ㅜㅜ [새창]	2016-10-26 11:13:17	1	삭제
		앞으로 원없이 문명하실듯!
	135	엄마 5분만 ㅠㅠ [새창]	2016-10-12 22:59:26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	엄마 5분만 ㅠㅠ [새창]	2016-10-12 22:58:15	40	삭제
		아 제기랄
	133	엄마 5분만 ㅠㅠ [새창]	2016-10-12 22:57:35	78	삭제
		안죽었어요 ㅋㅋㅋㅋ 얼음구멍에 끼었는지 지쳐서있는데, 사람이 와서 쿨하게 뽑아주는 장면임
	132	좋은대학나온게 노력한결과니 대접받아야된다는... [새창]	2016-10-12 18:14:44	89	삭제
		노력해서 좋은 대학, 좋은 스펙, 좋은 직장가지는건 바람직한 일이긴하지만 그게 남을 지배해야할 권리나 밑에 깔 수 있는 권한을 준건 아니죠. 너보다 공부잘하고 열심히 산 사람이 니 인생을 좌지우지한다라는 말을 가장 싫어합니다. 왠놈이 그런 말하는거 듣고, 무슨 근거로 말하는거냐하니까 국회의원들이나 대통령, ceo들 예로 들면서 우리보다 더 잘났으니 우리를 통제할 권리가 있는거 아니냐는 말을 되게 멋있는 말 내뱉듯이 하더군요. 그런게 인생이라면서.. 나라가 잘못돌아가는게 확실하다는걸 느꼈어요. 전에는 이정도까지 덜떨어진 애가 아니었는데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23:04:53	1	삭제
		반박하는 것은 아니지만, 덕장의 대표로 안첼로티 감독이 계시죠. 선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기 전술보다 선수개개인의 능력에 맞춰 경기의 그림을 그리는 부류를 덕장이라 봅니다. 실제로 선수가 원하고 잘하는 포지션에 앵간하면 배치해주는 감독이기도 하죠. 지장의 대표로는 다 아시는 펩과 무리뉴가 있을테고, 운장으로는 뢰브만한 사람도 없을거같네요. 명장은 너무 범위가 두루뭉실해서 패스하겠습니다 ㅠ
	130	마이크가 안나온다는 소녀시대 윤아.gif [새창]	2016-10-07 15:43:08	0	삭제
		이승기 이노옴
	129	자랑)7살 차이 동생들이랑 같이 캠프가게됐어요!!! [새창]	2016-10-07 14:49:39	0	삭제
		제 아들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 군번이시네요 ㅋㅋ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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