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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p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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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py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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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유서같은거 써본적 있으세요?? [새창]	2017-12-13 05:26:02	0	삭제
		의외로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면 보이지않던게 보이죠.
	157	진짜롤알못인데요 다이아랑 챌린저랑 차이 많이나나요?? [새창]	2017-11-28 23:47:13	0	삭제
		단순히 점수차이만 봐도, 다이아1과 챌린져커트라인 점수차이가 무려 500점입니다. 초고티어인 다1부터 500점 올리는거랑, 그 아래티어들에서 500점 올리는거랑은 천지차이죠. 대부분의 랭커들이 말하는게 다이아까진 판수로 때려박기가 가능하지만, 재능없으면 몇천판을 해도 챌린져는 힘들다는게 정론입니다..
	156	특성중에 신비한모자?였나. [새창]	2017-11-28 23:39:19	0	삭제
		럼블할땐 필수특성인거같음. 근데 이게 최대쿨감을 아이템으로 맞춰서 40%를 맞췄을 때, 궁극의 모자특성도 풀스택인 경우 궁극기의 쿨이 총 55%까지 줄어드는건가요?
	155	사람의 얼굴도 동물로 나눌 수 있잖아요! [새창]	2017-11-25 01:05:31	1	삭제
		포켓몬스터 슬리피
	154	주인공보다 더 인기많았던 악당.jpg [새창]	2017-11-25 00:49:29	163	삭제
		세상에 레이네펠이 먼저 떠오르신다면 연세가..
	153	출산율을 줄이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새창]	2017-06-16 21:40:30	0	삭제
		어차피 인구는 줄고있고 제 생각엔 더이상 남한의 인구는 늘어나지않습니다. 사실 인구수와 시장규모는 밀접한 관련을 갖고있어서 인구수가 줄면, 시장규모도 확 줄어들어 악영향을 끼치는게 보통은 맞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미래가 초고도 인공지능에 의한 4차산업시대를 맞이하면 더 이상 인구수와 시장규모관계의 의미는 희미해지겠죠. 하지만 이게 실현되려면 너무도 먼 미래의 일이고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이런 사회가 올지는 솔직히 비관적으로 보고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9:23:56	0	삭제
		하정우 하일권 하유선 하림 하리수 하지원 하동균 하희라 하소연 하주석 하진 하마 하토미 하칸야킨 하스스톤 하암무라비 하세기 하나무라 하수구 하마치 하루히 하이히틀러 하루살이 하양베르치즈 하가렌 하혈 하우징 하우스뮤직 하두리 하이마넴이즈 하암필규 하강한다꽉잡아 하앗하앗 하중을실은펀치 하얀마음백구 하쿠나마타타 하모니카 하나라도잘하는게있냐 하지만없죠날인정할사람 하비덴트 하즈끼노조미 하천방류 와 하씨 진짜 많음
	151	솔직히 군대 가면 민폐만 될거같은데... [새창]	2017-03-16 04:23:05	1	삭제
		60만이나 되는 현역병을 모집도 아니고 징집하는 나라가 현역 전투병이 부족하다는건 논리에 안맞죠. 부족한건 '군 전문 인력'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간부급들이요. 군 전문 인력을 안늘리면 현역병이 여성이 추가되든 더 복무기간을 늘리든 어쩌고해서 100만을 채워도 비효율입니다. 전투에 참여할 병사 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잡일 할 병사 수가 부족한거죠 엄연히 말하면. 그 잡일할 병사들 숫자 확보하려고 여군들을 징집하자는 이야기는 아닐테지요?
	150	솔직히 군대 가면 민폐만 될거같은데... [새창]	2017-03-16 03:38:27	1	삭제
		사실 군인들의 절대총수가 부족한 것도 아닌데, 굳이 여자까지 징병해서 의무를 지게할 필요까진 없어보입니다. 여성현역병을 받아들여서 얻은 군사적 이익보다는 훨씬 복잡하게 되버리는 마이너스상황들이 더 많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단지, 희망자에 한해서만 모집을 허용하고, 그 외에는 다른 의무로 대체하게 하는게 훨씬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여자도 할라고하면 다 할 수 있어~ 여자라고 못한다고생각하는건 여혐이고 편협한 생각이야~라고 외치시는 분들은, 제발 한번만 더 군대 내 현역병들 사정을 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욕먹어도 100% 장담할 수 있는건 여성 현역병은 현 군대내무반 체제에서는 무조건 마이너스입니다. 가뜩이나 힘든 장병들 더 고생길로 내몰릴거 같은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149	5베럭 선엔베 레메는 진리인듯 [새창]	2017-03-16 03:23:11	0	삭제
		레메로 전환하는 그 타이밍이 진짜 지옥같이 손이 많이 가죠. 한번에 확 배럭 다 띄우고 팩토리 확 늘리는게 아니라, 차근히 상황봐가면서 바이오닉 계속 유지해주면서 팩토리 늘리고, 벌처로 전맵 돌아댕기며 울트라 튀어나오기 전에 미리 마인들 다 매설해놔야하고.. 레메가 저그입장에서 사기 소리나올만큼 강력한건 맞지만, 정작 한번만이라도 테란으로 레메해보시면 보통 연습량이나 감각으로는 매끄럽게 운영이 절대 안되는걸 알게될거임.
	148	요즘 재밌게보고있는 스타1 강의 [새창]	2017-03-16 03:16:00	0	삭제
		병력흘리거나 컨트롤미스나거나하면 이건 여러분들 클라스~하고 넘어가면 시청자들은 팩폭이라 반론도 못하고 부들대야함 ㅋㅋㅋㅋ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1:25:04	0	삭제
		전역해야하니까 22살이요.
	146	20년뒤 탄핵사건을 공무원시험에서 출제한다면 [새창]	2017-03-11 02:19:50	1	삭제
		이렇게 출제되면 너무 지엽적임 ㅋㅋ 당장 이 사건을 눈으로 목격한 우리세대들도 아차하면 틀림 ㅋㅋㅋ
	145	잠수함이 연약하다는 분들께 [새창]	2016-12-30 05:45:24	1	삭제
		저 6천톤급 세월호를 넘어뜨린 잠수함은 100% 멀쩡히 돌아갔을 것이다라고 혹시 확신하고계신지요? 당장 그 상황에만 맞아떨어지는 가설이 아닌, 그 후까지 세심하게 파악하는 가설이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잠수함이 임무(?)를 마치고 다시 기적적으로 복귀가 가능했을지라도 반드시 수리과정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민간 조선소에서 맡아서 하지요. 그것마저 숨기는게 가능할까요? 전 절대로 불가능하다가 감히 100%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수함은 조금이라도 찌그러지거나 파손되면 그 곳에서 바로 전원사망 확정입니다. 폐어망이 프로펠러 스크류엔진에 빨려들어가기만 해도 대참사가 일어나는게 잠수함인데, 그런 잠수함(그것도 단각식)이 겁도 없이 세월호를 박으라는 명령을 듣고, 가서 박은 후 수리가 필요하지도않는 멀쩡한 상태가 되서 돌아와서 임무에 성공했다???? 그리고 아무리 경도에 차이가 나도 전체적인 사이즈 차이에서 오는 물리적 충격 절대 무시할 수 없는건데, 그 부분은 마치 없는 것처럼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세월호의 1/10도 안되는 물체가 자기 단단한것만 믿고 달려서 당시 세월호의 속력이었다는 20노트에 상회하는 속도로 박았는데 무사할 수 있다?? 차라리 진짜로 심해의 크라켄이 갑자기 나타나서 배를 뒤집었다는게 더 현실성있습니다.
	144	이재명 시장에 대한 조심스러운 망상.. [새창]	2016-12-14 01:09:23	3	삭제
		평소모습일지 아닐지 실체는 알 수 없지만, 확실히 여태 보여준 행보와는 많이 다르시죠.. 어떤 계산이 있으신진 모르겠지만 그저 국민의 눈으로 바라볼 땐, 정도를 좀 지나치는게 아닐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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