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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1	시사게분리여론조사 [새창]	2016-04-06 14:51:12	16	삭제
		분리할땐 주관적으로 했지만 투표는 객관적으로 해야한다? 우선 투표보다 왜 분리를 해야했는지에 대한 공지가 필요하다 봅니다 그러지않으면 시게 분리에 대한 명분의 의미(찬성표가 많다면..)가 될수도 있는 투표니까요. 문제를 만들고나서 이문제에대한 투표를 하겠다..라고밖에 안보여집니다
	2210	시사게분리여론조사 [새창]	2016-04-06 14:40:58	22	삭제
		모든 여론조사의 의미가 간보기 위한겁니다.
	2209	‘일진’ 폭력에 딸 잃은 엄마, 그 후 5년 [새창]	2016-04-05 17:13:04	5/7	삭제
		맞음. 부모가 노답. 기다리긴 뭘 기다려ㅋ 애가 내편은 없다는게 부모도 포함하는거 모르는듯 흥신소 1백만원만 주면 학교폭력 사라짐. 진짜 아무도 모르게 일처리해줌. 더구나 해결 안되면 돈 안받아서 견찰보다 더 신용감.
	2208	내가 눈여겨본 상품 가격이 떨어지면, 누군가 나에게 자동으로 알려준다면? [새창]	2016-04-04 18:48:55	0	삭제
		광고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료결제로 보게끔 했으면 하네요. 근데 웃긴게 광고는 보기싫다, 그치만 유료결제도 하기 싫다는 사람이 대부분일듯 ㅋㅋㅋㅋ
	2207	영화 보러 갈 때마다 분통터지던 기억, 정의당이 바꿉니땀돌! [새창]	2016-04-04 18:45:23	1	삭제
		광고 상관없으시면 말 안하시면 됩니다. 당신의 그 말은 무언가 변화를 요구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행동이고 나아가 우리사회를 병들게 하는 정신입니다.. 이말이 무슨말인지 모르겠죠? 당신이 누군가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알릴때 다른이들이 그건 상관없고, 그건 모르겠고 하는거랑 같은겁니다. 정의당 공약이 좋으면 정의당 공약에 힘을 실어주세요. 다른이들의 목소리를 짓밟지 마시구요. 당신에겐 별것 아닌 문제일수도 있지만 다른이들에겐 문제가 되는것을 언급하는겁니다.
	2206	이번엔 그림이네?.jpg [새창]	2016-04-04 18:34:16	2	삭제
		전 심사를 한적이 없는데요....
	2205	키 185cm에 130kg 거구가 "여성만 보면 때리고 싶어" [새창]	2016-04-04 18:29:11	2	삭제
		아...왠지 어렸을적 여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길만한 일이 있었나보네요...안타깝네요..ㅠㅠ 다음 생에는 부디 좋은 사람들 곁에서 태어나길 바랄께요...그러니 이제 그만 죽어주세요.
	2204	술집경기 사상최악 추락..."2차가 사라졌다" 음식업 등 '자영업 붕괴' [새창]	2016-04-04 17:31:57	5/34	삭제
		무지해서 찍던 득이되서 찍던 그들을 욕하고 비난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오히려 님같은 사람들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겁니다. 다름을 이해하지 않고 틀림으로 인지하는 사람들의 언행은 왜 하나같이 똑같은지..
	2203	7MB GIF) ↗↗↗ [새창]	2016-04-03 22:39:04	0	삭제
		ㅎㄷㄷ 댓글을 보고서야 옆에 사람이 있었다는걸 알았다..
	2202	불공평을 경험한 원숭이의 반응 [새창]	2016-04-03 22:21:39	4	삭제
		이걸 보고 인간이 웃고 있다는게...무섭다.. 제대로 배우지 못한 원숭이도 불평등한 것에 반항할줄 알건만...인간은 대체 왜 항상 기득권에 당하고 살면서도 반항 한번 제대로 못하는지..
	2201	만우절스런(?) 부산경찰 트위터 [새창]	2016-04-03 22:15:54	0	삭제
		오늘도 이미지 메이킹에 한창이신 부산견찰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2200	돈때문에 어쩔수없이하는거에요.. [새창]	2016-04-03 22:05:17	0	삭제
		선거유세를 돈 때문에 하긴 하지만...문재인과 사진찍는건 그저 유명인이기 때문에 하는거예요... 제 주위에도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당원 형님이 계신데 양산 식당서 밥먹다 문재인 왔다며 같이 찍은거 카스에 올리더라구요. 참...묘하더라구요... 정작 지지자인 나는 본적도 없는데...정 반대의 지지자는 같이 웃으며 사진 찍다니...솔찍히 조금 무섭단 생각이 들었어요.
	2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21:52:07	10	삭제
		ㅎㄷㄷ 마치 하니의 뭐 저런 쫄청바지를 입고 있나했던게...요즘의 스키니진 스탈...
	2198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신을 믿는 사람든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새창]	2016-04-03 20:09:08	8/38	삭제
		단군신화라는건 일제치하의 식민사학자들이 만들어낸말이라 아는데요.. 단군역사가 맞는말임.
	2197	일요일에 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6-04-03 15:08:40	2	삭제
		세가지 무서운 사실을 알려드릴까요? 첫째..전태일은 자기 자신의 처우가 아닌 자기보다 못한 이들의 처우를 위해 싸웠다는것..이게 무서운이유는...힘들어도 투덜거릴뿐 당사자는 나서지 않는 거란거... 둘째.. 그당시 주위사람들이 시다들도 가만히있는데 니가 왜 나서나...그러면 더 힘들어진다. 그냥 중간만 가라, 나서지마라, 좋은게 좋은거다,모난돌이 정맞는다,...라고 했다는것 그리고 제일 무서운 셋째...지금도 그런사람들이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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