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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6	반도의 여자전용 [새창]	2013-08-28 18:03:13	0	삭제
		여성전용 주차장은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이건 역차별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조금만 생각해보면 서로 윈윈이죠...아니 오히려 남성을 위한 배려일까요?? 10개의 주차공간이 있다칩시다. 그리고 장애인 전용이 2군데, 여성전용이 2군데 있다고해요. 그럼 가뜩이나 없는 주차공간에 여성전용 주차공간은 차별이다라고 생각하시겠죠? 아닙니다... 허나 나이드신 사람들은 평등논리를 잘 알지 못합니다. 여성전용이 아닌곳에 여성차량이 있다?? 그건 잘못된걸로 인식합니다. 아니 여성전용이 있는데 왜 일반주차구역에 주차했냐고 나오는거죠. 여성들은 사회적 약자를 빙자해 우대를 바라지만 오히려 여성이란 존재를 틀안에 묶어버리는겁니다. 일례로 예전에 지하철도 여성전용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성전용칸은 여성들에 의해 사라졌죠. 여성을 제외한 남성들이 일반칸에 여성이 있는걸 아니꼽게 본겁니다. 여성전용칸이 있는데 왜 일반칸에 있느냐는 거죠...대다수 일반여성들을 싸그리 매도해버립니다. 평등의식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데 저런짓을 하는건 참 웃긴일이죠...자기들이 역차별 당하는걸 모르거든요.
	1355	[익명]힘듬과 아픔을 딛고 취업하였습니다..! [새창]	2013-08-28 09:48:09	1/6	삭제
		비록....생산직이라..... 생산직이 나쁜게 아니라...생산직을 나쁘게 매도 하는 이들에게 교육받은 탓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생산직에 종사하지만 당신보다 깨어있는 이들이 많기에.. 그들은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자란 당신을 나무라지 않겠지요... 당신에게 바라는것은 그저 정말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줄수 있도록 하는 시선을 가지길 바랄뿐입니다..
	1354	윤하의 라이브 모음 [새창]	2013-08-28 09:44:45	0	삭제
		지금...여기서 뭐하고 있나요.... 당신의 날개짓을 알수있는 이는 여긴 그다지 많지 않건만....
	1353	한국 예능 보면서 MC들이 짜증나는건.. [새창]	2013-08-28 09:06:39	0/7	삭제
		김구라를 욕해주세요...김구라는 그런 케릭터입니다. 자기 자신도 눈이 있는데 그거 모를꺼같나요?? 처자식이 있는 사람이 남들에게 욕먹고 번돈으로 가족을 부양하고 싶을까요?? 하지만 그는 애초에 그런 캐릭터를 잡은겁니다...케이블 지상파 나오기 전부터 말이죠... 만약 나이가 먹고 그것이 변질된다면 오히려 그게 더 욕먹을 짓이죠... 지금 그가 욕 먹는건 드라마 안에서 불륜을 저지른 젊은 남자 배우를 욕하는 할머니들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 스스로가 카메라 앞에서 진실된 자기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웃긴일이죠... 모든 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가식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아이유 마져도 말이죠.
	1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8:57:03	0	삭제
		앞으로..6개월 남았대요..ㅠㅠ 세상 아름다움을 더 느끼시고...사회에 좀 더 배푸시고...사랑하는 이들에게 감사 인사하시고... ...는 개뿔 한국에선 한국말로 하자 좀!
	1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8:55:28	0	삭제
		스스로 도덕적이지 않은곳에 돈을 써놓고 그 뒷감당이 힘들다고 말하지 마라...그 또한 자신의 삶의 일부일지니 받아들이던가...그렇지 못한다면 애초부터 하지 말아라... 일단...월별내역으로만 나오긴 합니다...허나 꺼림찍한 것은 애초부터 하지 맙시다...알게 모르게 그게 습관이 되면...훗날 되돌릴수 없는 날도 오는법이니까요
	1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8:52:45	0	삭제
		11 일단 익명부터 푸시고 말하세요... 저도 대기업 다니지만 그건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사교성 좋고 일 제대로 잘하면 출근을 사장보다 늦게하던 빨리하던 상관없어요...오히려 일 못하는 이들이 사장보다 일찍하면 그나마 나은 소리 듣는거일뿐이죠...그거 말고는 낫다고 보는게 없으니까...물론 그것이 효율하고는 무관할뿐...그저 시키는 대로 잘하는 몸종하나 있다는정도? 만약 글쓴님이 일하는곳이 님의 영향력이 적다면 윗사람들에게 맞춰주세요. 그게 살아가는 법이니까... 하지만 님의 능력을 키워서 님의 부서가 님이 아니면 힘들정도가 된다면 그런건 문제도 아닙니다... 결국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이지 어떤 행동을 보이느냐는 문제가 안되요...왜냐면 회사는 순수 이익집단일뿐이거든요. 그게 맘에 안든다면 이직을 고려하시구요...그때 회사가 잡으려하는 인재가 되어야겠지요... 잡을 필요도 없는 인재에게 그런건 오만과 사치겠죠... 자신의 대우를 받으려면 그만큼 자신을 키우는 방법뿐입니다... 회사는 이익집단이란걸 잊지마세요...아무에게나 선행을 배부는 사회단체가 아니거든요.
	1349	[익명]여자가 너무 스킨쉽하는 이유가 뭐냐?? [새창]	2013-08-28 08:46:09	2	삭제
		요즘은 남자들도 답정너가 많은것 같아요...특히 고게에... 진정 고민을 위한 이들을 위해 좀 자제하면 안될까 싶은데....아..답정너는 그런거 모르지...
	1348	[익명]헤어지고난후질문요 카톡대화명 [새창]	2013-08-28 08:44:58	0	삭제
		그런말을 쉽사리 하는 이에게 또 다시 그런식으로 다가간다면 평생 바뀌지 않습니다... 보고 싶더라도 그런 말을 하는 상대는 단호하게 거절하세요...연락처가 남아있고 카톡이 남아있고 하니 생각이 나는거겠지요.... 다 지운뒤 그녀가 연락왔을때...누구?? 라고 하세요. 그래도 그녀가 자신임을 밝힌다면...자신의 생각이 잘못됐다는걸 인정하는거겠지만... 그렇지 않다면...당신은 평생 그정도 뿐이 안되는 이가 되겠지요...
	1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8:28:09	0/13	삭제
		제가 시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글쓴님께서 메인작가를 하고 나서 적게되는 시는 진정한 시가 아니라 시 형태를 띈 문장일 뿐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작가와 시인인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되거든요.... 세상 있는 그대로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글로 표현하는 시인과 사람들이 순수하다 느끼고 아름답다고 얘기하는 것들이 뭔지 알고 있는 것들을 나열하는것들이 같은 시라는 굴레 안에서 통용된다는게 솔찬히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시를 모르기 때문일수도 있고....아니면 모르기 때문에 알수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1346	여자친구한테 못할짓을 했네요... [새창]	2013-08-27 20:25:58	17	삭제
		사랑받지 못한 이들이 찾아와 위로를 받으며 그래도 살아보자 하는 곳에서... 그들만의 사랑을 자랑스레 떠들면서 고민이라고 올리는 이들은 대체 무슨 사고를 가지고 사는건지.... 자랑게에 올리던가 하시고 자삭하는게 좋을듯... 만약 이게 통용된다면...고민게의 취지가 흐려지고 그러면 힘든이들은 더 찾을곳이 없겠지...
	1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20:16:28	1	삭제
		11 개성이 있으면 화음이 생성이 안되죠... 다큐영화 보면서 액션이 없다고 하실분이네..;;
	1344	미군 1인칭 실제 전쟁 영상 [새창]	2013-08-27 18:57:31	0	삭제
		은폐,엄폐는 기본아닌가..;;;
	1343	[익명]정말 최악의 악몽을 꿨어요. [새창]	2013-08-27 17:40:59	0	삭제
		제가 해줄수 있는 말은 없지만.... 글을 읽고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글쓴님 마음의 아픔을 전부 헤아릴순없지만.. 제가 느낀 아픔만큼만 글쓴님의 아픔에서 덜어갔으면 좋겠어요...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09:49:22	27	삭제
		대박이다...기부를 할 생각이면 기부 후원계좌를 알려주고 코멘트리를 크래용팝 팬이라고 적으라해야지...ㅅㅂ 지들 계좌에 돈입금??? 대체 어떤 정신세계를 가지면 저딴 생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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