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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8:33:59	0	삭제
		그렇다고 가만히 있다간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쌓일겁니다...게다가 확실한 무언가가 있는것도 아니기에 대놓고 말하기도 힘드실꺼구요... 그럴땐 쪽지를 남기세요. 물론 익명으로... 몇일전 선생님의 제게 하셨던 선생님의 행동이 나쁜의도에서 나온것이 아닌 독려와 배려의 뜻으로 하신 행동이였겠지만 제겐 아직 낮설고 익숙치 않아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사춘기라 더 과민반응을 하는것도 있겠습니다만 한 아이가 성숙하는 단계라 생각해주신다면 조금만 신경써 주셨스면 합니다. 선생님 지금껏 많은것을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주신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나은 사람이 될수있도록 가르쳐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힘내세요. 라고 적으면 되지 않을까요? 최소한 생각이 있다면 행동을 고칠것이고 그렇지 못한 선생이라면 선생 자질이 없는거겠지요...그럴땐 교육청으로 ㄱㄱ
	1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15:47:28	0	삭제
		일단 게시판을 지키지 않아 반대드립니다.
	1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15:39:18	0	삭제
		채팅창 꺼놓고 하세요...걍 수준높은 npc라 생각하고 하면 될걸..왜...
	1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15:37:46	0	삭제
		그러니까 글쓴이가 하고 싶은말은...첨엔 이쁘고 천사같았지만 내여자 될 수 없었으니 그여자와 있던 일을 무슨 영웅담인 마냥 풀겠다는거죠? 당신이 본 첫모습의 여자는 분명 훗날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아이를 낳겠죠?? 그리고 그 아이의 하나뿐이 없는 소중한 어머니가 될겁니다... 당신의 어머니처럼요....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짓은 ㅄ짓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ㅄ 인증은 여기까지만 하시는게 좋을듯
	1412	원룸 방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잠수탄 유학생 [새창]	2013-09-20 18:09:01	3	삭제
		보증금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겁니다... 나갈때 그냥 주는게 아니라..이런 하자를 처리하고 남는돈을 주는건데..뭐 상관있습니까? 업체 불러서 청소하고 벽지 장판 바꾸면 보증금 한푼도 안줘도 될듯 싶네요...
	1411	충격...경찰4명이 골목길에서ㅎㄷㄷㄷ.jpg [새창]	2013-09-20 08:37:19	1	삭제
		1 맞아요 pc방서도 근무대기 타죠.
	1410	큰누나가 장염땜에 앰블런스타고 응급실왔는데.. [새창]	2013-09-19 07:08:28	12	삭제
		사이렌 안켜면...그냥 일반차량하고 같이 취급합니다...경찰차, 소방차도 마찬가지구요..;;
	1409	다들 눈을 감고 숲을 떠올립시다 [새창]	2013-09-17 07:51:19	0	삭제
		1 88년이 올 트로트 시대라고요??
	1408	[놀람 주의] ㅈ...지림..... ㄷㄷ [새창]	2013-09-16 20:24:18	0	삭제
		대박 순간 피노키오 될뻔했네...-ㅅ-
	1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19:18:03	0	삭제
		그런사람 많죠...그래서 집에서 맞고 살면서도 아냐 그사람 원래는 착해...요딴 드립이나 치지...
	1406	PS3 지금 사도 될까요? [새창]	2013-09-15 14:28:03	0	삭제
		네. 그리고 ps4 초기모델은 ps3 타이틀 지원할꺼라 생각됩니다...ps3가 그랬거든요. 초기모델만 ps2지원...요즘 나오는 ps3는 지원 안해요.
	1405	사직구장 관중퇴장 1호 [새창]	2013-09-15 14:11:58	0	삭제
		아마 안전을 위해 vip룸에서 봤을듯...심판이 경기를 중단한것도 아니고 구장 내 난동으로 중단시킨 것도 아니여서 퇴장시킬순 없겠죠...
	1404	소유 & 매드클라운 - 착해빠졌어 [새창]	2013-09-14 23:58:25	0	삭제
		ㅇㅅㅇ...나만 그런가?? 랩이랑 노래랑 안어울리는데...;; 마치 보라색 물위에 기름 방울 같아...랩이 너무 귀에 팍팍 박히는 느낌이라..좀 안어울리는거 같은데...나만 그런가봐..ㅠ
	1403	병원에 간 울버린 [새창]	2013-09-14 16:21:01	1	삭제
		병원이 아니라 네일 하는곳 아닌가요?? 매니큐어 칠해 달라고...
	1402	야간 편의점 알바생입니다. [새창]	2013-09-14 08:40:44	0	삭제
		1 익명이니까요. 인터넷에선 자기가 워리어죠 ㅋㅋ 현실은 찌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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