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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ㅅ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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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ㅅ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2:05:13 7/7 삭제
    저랑 나이가 똑같은데 그 선생님은 3년제 전문대학교 나오시고
    저는 4년제 대학원까지 다니는데..3년제 선생님보다 못한 사람이 되고있습니다 ....

    이걸 텃세라 보시나요? 오히려 그 간호사가 더 나아보이는데...
    지금 당신은 학벌로 줄세우려는 기득권과 뭐가 다른가요? 현장에서의 경력을 존중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신같은 이들이 간호조무사와 간호사간의 필요없는 텃세와 파벌을 양산시키는겁니다.

    서비스를 받는 사람 입장에선 모두가 고마운 사람입니다. 의사나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나 모두가요...
    근데 왜 그 고마움의 강도를 스스로가 줄세우려는지...
    물론 더 배웠기에 더 낫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허나 그것을 무기로 자기 위치를 고수하려 하면 안된다 봅니다.
    누구든 더 노력하고 더 실력있는 사람이 대우를 받아야지 가방끈 사람끈 지역끈을 가진 사람이 더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그런 사고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1460 [익명]음..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새창] 2013-11-08 10:34:11 0/14 삭제
    님 때문이예요...맞아요 님 때문이예요...
    근데 그거 알아요? 누구든 생을 마감하기 전에 저승사자가 저승으로 쉽게 대려가려고 소원을 들어준데요...
    아마 부모님이 마지막에 빌었던 소원은 당신이 살아남는거였을꺼예여....
    그니깐 이렇게 살아있다고 봐여...당신의 부모님들께서 마지막까지 지켜주려고 당신이 가질 아픔마져 다 가져가신거라고 생각해요...
    사고가 난건 당신때문이 맞아요...
    그치만 부모님이 바라던건 님의 자책이 아니라 님을 살리는거였어여...
    최소한...아주 최소한....당신 탓이라 생각한다면 부모님이 바란것만큼은 해드려야죠...
    부모님의 웃는 얼굴이 벌써부터 그립죠? 부모님도 분명 그럴꺼예요...그니까...웃으며 지내는 삶을 보여드리세요...

    저도...그렇게 아버지를 보내 드리고...그일을 항상 잊지않고 살아갑니다...다시 만날땐 웃는 얼굴로 만나야죠.
    1459 [익명]재수생인데 미치겠네요 [새창] 2013-11-08 08:54:50 0 삭제
    돈으로 살수 없는 실패란 경험을 남들보다 일찍한거뿐 잘못한것도 잘못된것도 없어요...
    성공과 실패는 방향이 다른 길이 아니라...실패와 실패를 거듭하며 걷던길이 훗날 성공의 길이였다는걸 알자나요.
    힘내라 해도 힘나지 않죠...그래요 힘내지 않아도 되요. 그치만 한가지 분명한건 당신이 힘들다 해도 당신 곁을 떠날 사람은 없다는 것...
    그말은 결코 잘못된게 아니란거죠.
    벌써부터 남들보다 뒤쳐졌다 생각이 들꺼예요. 맞아요 당신이 생각하는 길 위에 친구들을 나열해 놓고 보면 뒤처진게 맞아요.
    그치만...그 앞서 간다는 친구들은 절대 당신같은 실패는 돈주고도 못합니다. 지금 이기분을 안다는것 그리고 각오...절대 모릅니다.
    재수랑 삼수는 다르죠. 재수는 그래도 아직 학생이다...해도 되니까요. 정말 이 실패의 경험은 당신에게 가치있을꺼예요.
    물론 지금 이말이 당신에게 위로를 줄 수 없을수도 있지만 괜찮아요. 당신을 붙잡아 둔건 부모님도 친구도 아닌 당신 스스로 였으니까
    이번일도 분명 이겨낼수 있다고 봐여. 그 다음엔 남들이 경험치 못한 무엇인가를 얻고 다시 출발선에 선 당신이 있겠죠.
    남들보다 뒤쳐진게 아닌 남들보다 많은것을 가지고 시작하는...결코 먼저 간이들이 절대로 가지지 못한것들을 가진 어찌보면 챗바퀴 하루살이 인생을 달리는 이들에서 벗어나 진짜 삶을 시작하는 당신이 되어있겠죠!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금 슬퍼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울어도 괜찮아요.
    아무리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진 당신이니까요.
    1458 프라이머리..안타깝다 [새창] 2013-11-06 22:42:12 82 삭제
    저기 다들 뭔가 잘못알고 있는거 아닙니까???
    원래 표절이란건 재능없는 이들이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알만큼 알고 재능있는 이들이 그 재능이 바닥을 칠때 표절을 하는거죠..
    과거의 영광을 유지하려고 하니 편법이고 불법이고 저지르지 원래 없는 이들은 상관안합니다.
    박사논문을 고졸자가 배끼겠습니까? 똑같은 겁니다..
    표절엔 기회를 줘선 안됩니다.
    인정하고 반성하니 기회를 주자?? 그 천재성은 아깝다?
    그럼 노력하는 이들은 그 기회 한번 잡을까 말까인데...그들은 모르겠고 있는넘들 기회를 더 주자니...없는 이들은 죽이자는 것뿐이 더 됩니까?
    지금 대한민국 정부와 여당이 하는 친기업제도와 다른게 뭡니까? 그래도 우리나라 먹여살리는 넘들이니 한번 봐주자 ㅋㅋㅋㅋㅋ
    145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11-06 22:02:41 1/6 삭제
    sbdnem//
    님의 말이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으나 누군가의 억울함을 이슈화 시켜서 진실을 밝히는건 나쁜게 아니라 봅니다.
    물론 어느 한쪽은 거짓을 포장했을수 있습니다.
    진실을 알기전에 그 포장에 놀아나지 말자가 님이 말하고자 하는거겠지만..
    권력을 가진자들의 포장은 쉽게 보여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있기전까지는요...
    그 진실을 알기 위해서라도 많은이들이 관심을 가지는건 나쁜게 아니라봅니다.
    아직 우리사회가 가진자가 유리하기 때문에 진실을 알기도 전에 묻히기 일상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운운하기전 관심을 가지는것에 대해 진실을 알기 전 섣부른 판단 말라는건 필요가 없죠.
    왜냐면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들은 아니니까요. 그저 진실에 가까워지도록 만드는것뿐이니 나쁘다 안봅니다.
    물론 잘못된 마녀사냥을 우려할순 있지만 그것이 있기에 진실을 밝힐수 있었다 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진실은 힘을 가진 자 쪽이 만들어가는거니까요
    1456 [나눔완료]질주종수도 통나눔 드려요~ ^^* [새창] 2013-11-06 01:07:39 0 삭제
    디아나 다시 해볼까...
    1455 [펌] 호감인 남자와 비호감인 남자의 차이 [새창] 2013-11-05 07:34:51 5/11 삭제
    웃긴다 ㅋ 일단 호감이 있으면 후자쪽이라도 괜찮게 보이고, 없으면 전자쪽이라도 달갑지 않게 보는거뿐이예요.
    근데 아무리 후자쪽이라 얼굴이 되면 관심이라고 생각하는건 맞음.
    남자건 여자건 마찬가지
    1454 [익명]전 삼성전자서비스직원이였습니다..(스압) [새창] 2013-11-05 07:14:18 0 삭제
    11 삼성서비스만 그런게 아니예요...우리 회사도 요번에 계약직이 전사원의 60% 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정직원 점점 줄여나가구요.
    참고로 우리 회사는 06년 이후로 생산직 신입사원 안뽑고 있습니다. 전부 계약직... 아이러니 하게도 대졸 신입은 뽑는데 말이죠 ㅋ
    회사의 기반이 되는 것을 계약직으로 두고 간접부서를 정사원 유지라니...물론 계약직이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품질에 영향을 주는것이 생산직인데...
    지금 우리나라의 대기업은 삼성뿐 아니라 거의 모두 그런식일 겁니다...
    전에 뉴스 인재채용 코너에...롯데 호텔 계약직 뽑는걸 일반적으로 방송하는걸 보고 느낌...
    1453 [익명]전 삼성전자서비스직원이였습니다..(스압) [새창] 2013-11-05 07:08:07 1 삭제
    이렇게 불평 불만을 토로해도 정작 정치엔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유머죠...
    세상을 그렇게 만들도록 놔둬놓고 항상 세상 살기 힘들다 하는...무지한 이들...그런 이들이 많기에 대한민국이라 불리고 있는걸지도....
    1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8:14:47 0 삭제
    유통이 안되던 시절의 복사품이라도 불법입니다...불법은 나눔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대에게 죄를 드리우는것이죠...
    어떤 의도인지는 알겠으나...이건 좀 아닌듯 합니다...정품이라면 참 좋았을텐데...
    1451 열살 어린 와이프와 살며 아찔 할 때 [새창] 2013-10-31 14:02:13 22/21 삭제
    글쓴이 여지껏 댓글보니까..나이만 먹었지 생각이 어린것 같네요....
    1450 이륜차는 생각하는것보다 돈도많이들고 불편해요. (혐짤함유/스압) [새창] 2013-10-26 17:50:01 1 삭제
    제 동생도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등은 그냥 백팩 매고 다닙니다...
    등도 보호해주고 수납도 되는 그런 가방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1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7:38:01 12 삭제
    글쓴님.....
    당신은 선생이기에 존중 받아야 할 사람이 아닙니다....
    존중 받는 선생이 되어야 할 사람이죠...

    부디 교편을 놓을때까지...교권을 위한 선생이 되지 말고 교육을 위한 선생이 되주싶사 합니다...
    1448 14개월만에 연락온 친구 [새창] 2013-10-24 16:13:33 163 삭제
    그래도 친구가 글쓴이보다 나은거 아닌가요ㅎ 연락을 먼저한건 결국 친구자나요ㅋ
    1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4:05:13 0 삭제
    깨알같은 반대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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