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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ㅅ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3-15
    방문 : 28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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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ㅅ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6 뮤지컬배우 결혼식 축가 퀄리티.ytb [새창] 2013-11-26 19:06:14 1 삭제
    노스텔지어//
    맞아요 당신 결혼식때 당신 신부보다 이쁜친구가 하얀 옷을 화사하게 입구 와서 신부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울때 딱 그소리를 해주면 됩니다.
    "님하,, 결혼식이 무슨 너의 독무대인가. 우리가 축하받고 다같이 즐기는 자리여야 행복하지." 라구요
    1475 요근래 본 사진중에 제일 충격적인 사진.pic [새창] 2013-11-24 16:03:53 1/5 삭제
    아...무섭다...

    길고양이나 유기견들이 배고파 혹시나 먹지 않았길 바랍니다..ㅠ
    순살이면 그나마 다행인데...닭뼈는 치명적이라...그럴일이 없길....
    1474 [약스압?]도희 다큐 캡쳐 및 움짤 [새창] 2013-11-23 17:17:16 0 삭제
    귀여운 외모에서 나오는 섹시함??? 성적매력이 귀여움에서 나온다고요????? 아청 발언아님??
    귀여운 외모에서 나오는 매력도 있고라면 모를까...아무때나 섹시라고 하네...
    1473 131122 청룡영화제 이적 - 하늘을 달리다, 왼손잡이 [새창] 2013-11-22 23:35:32 2/13 삭제
    아니 웃긴게...호응을 왜 바라는거죠??
    저들이 정말 축하의미의 무료공연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자발적인 콘서트라도 온거라 착각들 하시는건가요?

    정말 축하하는 자리라는걸 최소한 인식한다면....
    그 축하하는 대상을 위해 그 자리를 빛내야지 오히려 주객 전도해서 호응을 해줘야 한다니...
    거꾸로 생각해보면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데 주인공인 신랑 신부보다 자기한테 더 호응을 바란다는 거뿐이자나...
    아무리 축하해 주는 이들이 대단해도 그 자리의 주인공이 누군가를 잊지는 말아야지....
    호응을 바라는 이들은 조금만 생각해봐...
    당신들 결혼식에 당신 신부보다 더 밝고 화사한 연예인이 왔으니 주인공인 당신들보다 더 호응을 해줘야 하는가를....아주 기본적인거자나...

    서로간의 축제가 아니라 연극인들을 위한 축제야....그러니 주인공에게 호응을 해라 마라 하는건 순전 주인공의 몫일뿐..
    그들이 그렇지 않는다 해서 아무도 뭐라해선 안돼...
    1472 [익명]명품백 하나 없고 로드샵 화장품만 쓴다고 친구들이 무시해요... [새창] 2013-11-21 17:42:09 10 삭제
    거짓말 마세요...

    글쓴님 스스로를 포장하고 위로 받으려 하지 마세요.
    친구 헛사귀었다구요? 거질말이고 위선이자나요. 그들은 오히려 더 순수하게 여지껏 그렇게 지냈어요. 당신도 그걸 모를리 없자나요.
    마치 어제 본 사람인마냥 매도하지 마세요. 성형하고 성격이 바뀐것도 아니자나요. 그냥 그들은 그렇게 지내왔자나요.
    친구를 헛사귄게 아니라 그들을 여지껏 친구로 남겨둔건 당신 스스로자나요.
    여지껏 그들 무리에서 별탈없이 지내다 왜 이제와 그런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자는 결코 자기랑 맞지않는 사람과 무리를 이루지 않습니다. 더욱이 선물을 주고 받는 사이라면요.
    분면 당신 생일땐 그들이 생각하는 무언가를 선물했겠지요. 그리고 그들의 생일이 돌아와 선물을 받을때 기대 이하였겠죠.
    그래서 그런말을 한거라 생각되네요.
    원래 글쓴이가 그런 성격이라면 그들도 선물에 대해 별 생각 없었을겁니다.
    최소한 안맞다 생각하면 글쓴님과 친구를 안하면 되니까요.
    1471 세명이나죽였는데 징역2년? [새창] 2013-11-20 18:29:31 0 삭제
    야동본것도 합의하에 한거임 -ㅅ- 그것도 FBI랑
    1470 오늘자 안현수 레전드 인코스.....대박 [새창] 2013-11-17 19:55:11 5/9 삭제
    저기 잘못알고 계신게....빙산 연맹은 잘 하는 선수가 있다고 예산이 더 나오지 않습니다...오히려 그 인기에 부합하려 나가는 돈이 더 많아 싫어할껄요?
    이유야 자기한테 들와야 되는 돈이 선수한테 쓰이니까.
    아닐꺼같죠? 정말 선수를 위한다면 제대로 된 스케이트장 여럿 세우고 남았습니다.
    1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21:05:09 1 삭제
    지나친 도덕성을 요구해선 안된다...공감합니다.
    하지만 미숙한 도덕성을 가진 이들이 tv에 나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들은 누군가의 우상이며 코드이며 삶이 되는데 도덕적 미숙함에 관용을 배풀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1468 이지은 [새창] 2013-11-14 20:59:40 0 삭제
    네 옆자리 비어있습니다.
    1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3:55:09 0 삭제
    원래 영화는 혼자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1466 여성분들의 심리에 대해서 여쭤보고자 합니다. (스압 주의) [새창] 2013-11-10 23:50:33 1 삭제
    급하게 들이대는 남자가 싫다고 한 애가 있습니다...
    근데 웃기게도 급하게 들이댄 남자랑 결혼하더군요....참 세상이 아이러니 하죠...ㅋ
    1465 [익명]제가 여친한테 너무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3-11-10 23:35:32 1 삭제
    1 여친의 서운함을 이해 못하는 남자가 잘못한거라면....남자 부모님이 자식을 오랫동안 못봐 온 서운함을 이해 못하는 여자 또한 잘못이죠..

    그리고 연인 사이 잘잘못을 가리는건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건 우리라는 마음이죠...우리의 일인데 잘잘못은 있을수 없죠...나와 너 이기에 잘잘못을 가리는거지..
    1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3:29:48 1 삭제
    유양은 지금 남입니다...남의 이목에 휘둘릴 정도인 김양은 그정도뿐이 안되는 사람이겠죠...신경을 써야 할건 남인 유양이 아니라 지금 관심이 가는 김양입니다.
    1463 오늘도 평안한 불곰국 [새창] 2013-11-09 06:51:23 0 삭제
    1 난 옆에서 탱크 나올줄...;;
    1462 [익명]자리양보하는 여자가 좋더라 [새창] 2013-11-08 12:10:30 0 삭제
    11 가끔 배를 잡고 있으면 임산부구요...그렇지 않으면 처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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