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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1	연봉 35만달러 (3.9억원) 마스코트 [새창]	2015-03-21 08:07:43	405	삭제
		진짜 미국은...이런 쪽에선 대단한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같으면 인형 뒤집어 쓰고 있으니 누군지도 모르니까 걍 최저임금으로 돌리겠죠... 아차...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경솔했네요...최저임금이라뇨...그것보다 낮게 받겠죠. 누군지 모르니까. ㅋ
	1880	[WD] 한국의 美의 기준은 100년간 어떻게 변화했을까? 해외반응 [새창]	2015-03-21 08:04:42	0	삭제
		와...역시 모델은 다르구나... 첨엔 그저 그런 평범한 얼굴이였는데...진짜 컨셉을 딱딱 집어내네...같은 사람인가 싶을정도로...대단하다
	1879	[펌] 투신 자살 현장에 갔을 때 [새창]	2015-03-19 23:42:06	77	삭제
		부모님이 주신 귀한몸이라 더 자살하려는 이들도 있겠지요.... 오히려 그들에게 보여주려고... 그러니까...그런 이유로 자살하지 말자는건...의미없을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자살을 방지하는 유일한 방법은...자살하려는 이들이 그 선택의 기로에 가기전까지..홀로 서있지 않게 해야한다는것...그것 뿐이라고 봅니다.. 자살은 결코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 안합니다...사회적 타살이 맞는거죠... 가정폭력, 따돌림, 가난...그 어떤 이유가 되었던 그것의 리미트 가이드...즉 사회안전망이 없다는것...그것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그들이 잘못한게 아니라 그들이 그런 선택의 순간까지 갈 동안...그 무엇도 그들을 잡아주지 못하는 사회가...한탄스러울뿐입니다....
	1878	왜 둘 중 한 팀은 이기는데 [새창]	2015-03-15 17:54:08	27	삭제
		그쯤되면 스스로를 의심해야합니다
	1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12:04:35	0	삭제
		정말 미쳐버리겠죠? 나이값도 못하는거 같고... 근데요...막상 그런 사람이 죽어버리면...그 ㅄ같은 행동과 나이값 못하던 것들을 보면서 왜 내가 못챙겨 줬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요... 만약 그런 생각 안들거같으면...그리 어린거 같지도 않은데...따로 나가서 사시면 될거같네요. 부모에겐 같은 자식이라 절대 변하지 않아요. 남들이 다 뭐라해도 내 자식이니까요.
	1876	[익명]복잡한 사이??!의 동기 [새창]	2015-02-21 12:00:35	0	삭제
		글쓴님은 친구만날때도 고민하나요???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친구처럼 대해주지 마세요. 당신은 모를테지만 그사람에게 그건 희망고문이고 어장관리일 뿐입니다.
	1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11:57:14	2	삭제
		자기 인생을 즐기는 방법이 때론 보통 사람들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과 다르다고 그것이 틀린것이 아님을 보통사람들이 이해하려 들진 않죠. 당신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행동이 왜 당신에게 고민으로 다가오는지 모르겠네요.
	1874	[익명]데이트비용 제가 잘 하는건가요? [새창]	2015-02-21 11:50:56	5	삭제
		평생 이런 고민만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다른 고민들은...너무 마음이 아프니까요...
	1873	[익명]수능을 망쳤고 대학을 고민하고있어요 [새창]	2015-02-21 11:49:43	0	삭제
		답은 나왔네요. 다만 용기가 부족할뿐.
	1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11:48:35	2	삭제
		11 다른부분은 인정해도 그부분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전세는 따로 재계약을 하지 않았을시 자동 연장이 됩니다. 그렇기에 20년전 2천이 맞죠...20년동안 전세금을 안올려준것만 해도 대단한데...오래 산다고 해서 주인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도배 장판은 집주인의 몫입니다. 세입자가 부담할 필요없어요. 2천 받고 나오시면 됩니다.
	1871	[익명]여자친구 선물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정말 고민되네요 [새창]	2015-02-21 11:34:39	0	삭제
		그럴땐 여친에겐 걍 사소한거 별 의미없는거 주세요. 그리고 헤어질때 여친 부모님께 드리라며 지갑 하나씩 선물한거 주시면 됩니다. 의외로 부모님들은 지갑 시계 목걸이 팔찌...거의 하나밖에 없으시더라구요....
	1868	진짜사나이 여군편 [새창]	2015-02-20 11:42:18	0	삭제
		뭐...액션영화를 보면서도 드라마틱하지 않는게 아쉽다...라는 사람이 있으니깐요. 예능에서 다큐를 바라는거 자체가 에러죠.
	1867	인구가 주니까 집값이 떨어지긴 떨어질 겁니다. [새창]	2015-02-19 02:08:50	1	삭제
		댓글들이 참 재밌네ㅋㅋㅋㅋ 서울이라고 집값안떨어지고 지방이라고 집값이 떨어진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올까ㅋㅋ 어디든 주요도시는 계속 인구가 유입될수밖에 없어서 영향이 작긴하겠지만 그것도 어떤집이냐가 중요하지.고급 아파트는 오를것이고 그외는 내린다. 서울이나 지방도시나 똑같음. 대신 그 차이가 많이 벌어지냐 아니냐의 차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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