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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2:14:56	57	삭제
		카톡 내용만으로는 부인과 남편이 대등한 관계가 아니라 종속관계처럼 보여요. 남한테도 함부로 해선 안될 욕을 부인에게 시발이라니...
	137	영화보러 갔다가 분노조절장애자 때문에 상영중간에 나오게된 이야기 [새창]	2017-08-07 11:44:05	2	삭제
		얼마전 베오베에 올라왔던 글 있었던거 같아요 저런 사람은 분노조절장애자가 아니라 그냥 병신이라고요 ㅎㅎ
	136	맘충들한테 시달려서 장사 때려쳤습니다.jpg [새창]	2017-08-06 12:59:02	6	삭제
		유통일 하는데요. 그냥 판매하는 제품을 '샘플로 좀 줘봐요' 요구하는 거래처들 많아요. '샘플로 드리는건 어렵지 않아요~ 샘플로 드리고 앞으로 나가는 물건 비싸게 드리면 되요^^' 라고 하면 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ㅎㅎ 맘충이 일부 이듯 만나본 거래처 중에 악성거래처도 일부 입니다만 사람 상대하는 곳은 어디나 다 그런거 같아요. 사람 상대하는 일하시는 분들 중에 좋은 사람만 만나는분들 아마 거의 없을걸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5:22:26	6	삭제
		만약을 위해 폰 녹음버튼 누르시고 정중히 까세요. 저런사람들 대부분이 쫄리면 내가 언제 그랬냐 합니다 ㅎㅎ 그때 바로 틀어주면 어버버...
	134	집안의 경제권을 가져왔습니다. 잘한거겠죠? [새창]	2017-08-04 09:05:21	4	삭제
		비슷한 경험자로써 말씀드립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133	저....축하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8-03 18:21:28	0	삭제
		애 심장소리 처음 듣던날 제 심장 멎는줄 알았어요 ㅎㅎ 축하드려요
	13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81일째 [새창]	2017-08-03 11:31:10	0	삭제
		응원하고 있습니다!
	131	자취하는 남자가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이유 [새창]	2017-08-02 11:49:32	3	삭제
		귀찮고 싸서 먹는거지. 해먹으면 더 비쌈. 집에 애가 있지 않는 이상 성인남녀 2명의 식사는 재료값+차리고 치우는 귀찮음보다 나가서 사먹는게 쌈. 돈 많고 시간 많으면 혼자든 둘이든 한 두어시간 제대로 차리고 건강하게 먹지. 이나라에 그럴 여유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상 밥하는 아빠의 넋두리였습니다.
	130	파크라이 프라이멀 하시는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7-07-27 07:18:51	0	삭제
		저는 아직 업그레이드 재미 중이네요 ㅎㅎ
	129	파크라이 프라이멀 하시는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7-07-27 07:17:51	0	삭제
		저도 다른 시리즈 안해봐서 그런가봐요 ㅎㅎ
	128	중소기업 중.석식 제공에 연봉 2400만원도 입사안해 [새창]	2017-07-26 00:03:14	3	삭제
		이재명 경선때 꼬라지 보니 마음에 안들긴한데 저새낀 까줬으면 싶네요
	127	후쿠오카 韓 여성 성폭행.. 일본방송 반응 [새창]	2017-07-22 11:06:03	1	삭제
		정치수준, 시민의식 후진국
	126	음식 버릴때 죄책감 느끼시나요 ?? [새창]	2017-07-21 16:08:02	6	삭제
		일반음식점에선 남기건 말건 신경 안쓰이는데 부페에서 음식 남기는건 못보겠더라구요. 지인이 그러면 한마디 반드시 합니다. 저같은 대식가들에겐 그런 사람들로 인해 가성비 좋은 부페들이 없어지면 안되거든요!
	125	플스 산지 한달만에 지른 타이틀들 [새창]	2017-07-21 14:21:27	0	삭제
		중고샵 갔다가 어떨결에 집어온 파크라이 프라이멀 지금 미쳐서 플레이 중입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6:57:01	2	삭제
		저는 본가 부모님의 말씀은 제가 편집 시키고, 처가 부모님 말씀은 와이프가 편집 시키는 편인데, 아내분이 계실땐 말씀 안하신다는거 보니 아내분과 상의하는것 외에는 답이 없어보여요. 지적하는 사람에겐 동일 기준으로 지적해 드리는게 직방이긴한데 장모님이니 그러실수도 없고 답답하시겠네요. 그나마 돌려 말씀하시려면 장모님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어려우니 빨리 내려가시도록 잘 말해달라 아내분께 이야기해보세요. 설마 '우리 엄마랑 있는게 그렇게 불편해?'이런 답은 안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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