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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육정과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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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흥행 감독 [새창]	2017-11-14 20:00:45	2	삭제
		범죄의재구성 DVD샀었고, 지금 봐도 재밌어요.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는 오락영화
	167	본인가게에 나오라고하는 엄마 [새창]	2017-11-03 15:33:59	62	삭제
		와.... 본인이 자기 욕심 채우자고 자식 낳아놓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드립. 자식은 남이 아니에요. 아이가 성인이 되서 자립할때까지의 지원은 부모로써 당연한거지 애초에 그럴 자신이 없으면 자식 가지면 안되요. 새생명에게 하면 안될 짓이에요. 가지고 싶어 갖는 자식은 있어도 태어나고 싶어 태어나는 생명은 없습니다.
	166	"백남기 살수차 요원들 선처해달라" 동료 경찰들 탄원 '봇물' [새창]	2017-10-31 11:42:22	2	삭제
		사과도 안하던 쓰레기들이 이제와서? 잘잘못도 모르는 놈들이 내 밥그릇 지켜달라 구걸하는 꼬라지 하고는
	165	훈육도 때와 장소가 있다 [새창]	2017-10-25 12:33:33	23	삭제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사랑으로 보답하고 강압으로 자란 아이는 강압으로 답하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편하긴 쉽지요. 후드려 패고 소리 지르면 애들이 부모 눈치를 얼마나 살피게 되는데요. 이미 이건 부모자식간이라 보기 어렵죠. 소통이 잘 되지 않을때 백번이고 천번이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게 부모의 마음인데... 안타깝네요
	164	30이상에 만나서 결혼해도 진짜 사랑해서 만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23 16:02:28	1	삭제
		32살에 35살 마누라 우연히 만나 사랑해서 결혼했고 여전히 사랑합니다 현재 35살 19개월 아들바보...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9:50:30	42	삭제
		19개월 애아빠인데요. 애는 부모의 욕심으로 낳은거에요. 내 아이는 내가 택했지만, 내 아이는 나를 택할 권한이 없었어요. 선택한쪽이 일방적인 책임을 지는 겁니다. 애 키우면서 본인이 행복하지 않으셨나본데(못해준 이야기들 써놓으신거보니) 애초에 애 키우는걸 무슨 나를 희생한다 이런 개념으로 하면 안되요. 행복한 내 삶에 새로운 친구를 초대한다. 초대한 손님이니 마음껏 대접해야지. 손님은 마음껏 받고 잘 돌아가시면 그걸로 난 충분한 겁니다.
	162	[단독]장난감 화살로 친구 실명시킨 초등생 [새창]	2017-10-18 21:59:06	13	삭제
		ㅎㅎ 거액들여서 귀족학교 보냈더니 금x그룹 빠따 맞고 처벌도 못하는 그거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8:54:56	0	삭제
		와... 저정도였군요...
	160	결혼하고나니 친정도 불편해요.... [새창]	2017-10-09 19:23:14	7	삭제
		이렇게 되야 안정적인 가정이 되구요. 내집보다 친정이나 본가가 편한게 바뀌질 않는 사람들은 결국 안좋게 끝나더라구요. 저도 손가락 까딱 안해도 되는 본가보다 설거지 청소 쉼없이 하고 좀 누울라 치면 아들이 달려와 머리끄댕이 잡고 일으키는 내집이 좋네요 ㅎㅎ
	159	성남시장 고교 무상 교복 반대 시의원 공개 [새창]	2017-09-28 15:30:42	43	삭제
		저들을 뽑은 유권자의 알권리가 우선인겁니다.
	158	자취생을 위한 가성비 뛰어난 재료들 [새창]	2017-09-13 08:33:45	1	삭제
		요리하는 아빠인 저도 글 보고 끄덕하고 추천누릅니다. 저 재료들이 가장 가성비 좋은 식재료들이죠.
	156	환추스바오 "한국, 지금의 길 고집하면 전쟁의 순장물 될 것" [새창]	2017-09-07 19:44:12	0	삭제
		탄도중량 해제 됐다. 조금만 기다려라 ㅎㅎㅎ
	155	[속보]한미 정상, 미사일지침 탄두중량 제한해제 전격합의 [새창]	2017-09-05 07:34:26	6	삭제
		북 핑계로 일본 본토 초토화 시킬 수 있는 폭탄 무제한 개발 ㅋㅋㅋ 독도 가지고 계속 도발해 봐라 ㅋㅋㅋ
	154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죄책감無 명예훼손으로 고소 [새창]	2017-09-04 17:46:46	1	삭제
		뭔놈의 법치국가가 법을 신뢰하질 못하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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