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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입육정과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25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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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육정과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4 00:09:57 1 삭제
    갖지마세요. 각오하고 무조건 사랑하겠다 무엇이든 견디겠다. 백번 천번을 맹세하고 가졌지만 그래도 힘든 순간이 오더라구요. 두분이 아이에 대한 확고한 결단이 들었을때 가지세요. 남들처럼 살려다 혹은 환경에 밀려 아이를 가졌다 후회하거나 불행한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힘들어 미칠거 같은 순간에도 다시 힘을 내는 이유는 제 자식들은 저의 결정으로 세상에 나온 친구들이라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없어도 둘이 충분히 행복했을겁니다. 두분이서 행복하실때 두분의 의견이 하나가 될때 가지세요.
    227 집앞 풍경 [새창] 2020-04-01 08:58:18 0 삭제
    중랑천이요 ㅎㅎ
    226 자살하기 전 한 중학생의 7시간...jpg [새창] 2020-03-22 23:48:50 4 삭제
    요즘 참 무서운 뉴스들 많이 뜨데요
    와이프가 뉴스보다 물었습니다
    '우리 애들이 저런거 당하면 어떡할거야?'
    '사건이 생기지 않게 할거고 당하면 그새끼들 가족 다 불태워 죽일거야'

    직접 해결하지 않으면 솜방망이로 끝나는 더러운 현실.

    법이 더 강화되기를...
    225 대구 분들께는 굉장히 죄송한 얘기입니다. [새창] 2020-03-21 03:17:51 21 삭제
    응원합니다. 어렵사리 쓰신 글 같은데...
    224 길에서 아내를 본 남편의 카톡 [새창] 2020-03-18 06:05:52 4 삭제
    하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은 농담이네요.
    223 행정력 쥐어짜서 더 생산될 마스크(feat.이재명지사) [새창] 2020-03-13 22:18:49 0 삭제
    대단하네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28 21:57:15 5 삭제
    제 와이프는 곰같은 여우라 그낭 ㅈㄴ 무서움
    221 사과 긁은거 좋아하는분? 할머니의 추억이 내 딸에게 그대로... [새창] 2020-02-19 16:51:37 0 삭제
    더 커도 계속 안아주려구요. 계속 안기고 싶었거든요 어렸을때 저는,,,,ㅎㅎㅎ 가끔 팔 근육 끊어지나싶긴 해요 ㅋㅋㅋ
    220 사과 긁은거 좋아하는분? 할머니의 추억이 내 딸에게 그대로... [새창] 2020-02-19 16:49:57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19 사과 긁은거 좋아하는분? 할머니의 추억이 내 딸에게 그대로... [새창] 2020-02-19 16:48:23 0 삭제
    언제고 기억나게 될거에요^^
    218 사과 긁은거 좋아하는분? 할머니의 추억이 내 딸에게 그대로... [새창] 2020-02-19 16:47:44 0 삭제
    그런 추억이 많아 일상도 그리 되나봐요 감사합니다
    217 사과 긁은거 좋아하는분? 할머니의 추억이 내 딸에게 그대로... [새창] 2020-02-19 16:46:20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215 도쿄올림픽 근황 [새창] 2020-02-17 06:55:14 29 삭제
    가짜뉴스만으로 역사를 배웠나,
    '군사력이나 경제력으로 조선건국 이후 일본이 우리보다 강했던건 사실이죠' 뭔 얼어죽을 사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앞섰던 순간은 단군이래로 일제 강점기 전후 잠깐이다.
    임진왜란의 경우도, 우리나라가 군사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이미 소규모 병력으로도 대규모 북방 오랑캐들 막아낸적이 많다보니 안일해져있었던것 뿐이지. 이때 경제력과 문화는 조선과 일본이 비교할 정도인가 싶을정도로 정도로 조선이 앞서 있었고, 저글링마냥 대가릿수만으로 밀어서 간신히 상륙했던 나라의 군사력을 뭐 대단한 군사력이었던것 처럼 포장?
    '안중에도 없던 제일 앞자리 찐따?'
    반만년 동안 계속 뒤에 있던 놈이 잠깐 앞섰다고, 늘상 앞에 었던 애가 신경이나 쓸거 같냐?
    지들이 앞서 있었던 섬나라 강점기 시절에도 혐한을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했고, 자손들은 좀 공부라도 하고 깨우치는거라도 있어야 하는데 윗세대나 아랫세대나 똑같은 짓거리를 그대로 하고 있지. 얼마나 모자르냐면,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마음에 안들면 대통령마저 끌어내리는 옆나라를 보면서 학습효과가 없어. 우리나라는 반일은 있어도 혐일은 없다. 왜냐? 우리나라 국민의 의식 수준은 예나 지금이나 굉장히 높은 수준이거든.
    일본놈들이야... 우리가 지들을 꽤나 의식하고 신경써주기리 바라겠지만, 우리는 예나 지금이나 일본과 비교당할 수준의 국가는 아니다.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2 06:43:27 1 삭제
    제가 딱 애들 둘에 친정 가까이 사는데요. 친정이 가깝다는 조건은 거의 왠만한 조건은 다 접어버릴만큼 큽니다. 일이야 돈 받는만큼 돈 버는만큼만 하면 되는데, 육아는 24시간 본능적 자발적 중노동이라 대리인이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퇴근 거리 간과하기 어려울만큼 먼거리라고 보이긴 하는데요. 육아의 무게가 더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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