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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2 18:28:47	1	삭제
		소위가 뭔 이등병 쯤으로 보이나... 엄연히 월급받는 장교인데
	541	이만희 박근혜 시계 차고 큰 절 [새창]	2020-03-02 16:41:28	3	삭제
		이 날씨에 셔츠도 일부러 시계 가릴까봐 소매없는 반팔 입고 절도 한 번 하면 놓칠까봐 두 번 이나. 시그널 보내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540	이거 대통령시계인것같은데 [새창]	2020-03-02 16:04:53	0	삭제
		이거네요 제가 올린거랑 시곗줄은 같은데 이건 날짜 창이 있는 ㄷㄷㄷ
	539	이거 대통령시계인것같은데 [새창]	2020-03-02 16:02:31	1	삭제

	538	Korea's Got Jesus [새창]	2020-03-02 14:50:36	1	삭제
		ㅋㅋㅋㅋㅋㅋ
	537	북한 "동무 우릴 잊지말라우" [새창]	2020-03-02 13:51:18	4	삭제
		왼쪽엔 중국, 오른쪽엔 일본, 위에는 북한, 내부에는 토착왜구. 극한직업 대한민국 대통령 ㅠㅠ
	536	정의당이여 총선을 망치지 말아다오 [새창]	2020-03-02 12:12:57	1	삭제
		자기가 심블리라고 하고 다니던데 하는짓 보니 심불리(Bully) bully1 1.(약한 자를 못살게 구는) 불량배 2.못살게 굴다 3.약자를 들볶다 4.(비격식) 멋지다 5.공갈배
	535	이게 무슨 신박한 멍소린지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20-03-02 11:56:50	3	삭제
		일단 내가 누군가에게 면전에서 모욕을 받은것 처럼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지금 검토해서 쟁정화 된 후 마무리 된다면 오히려 총선 후에 다시 탄핵얘기 꺼내기가 더 어려워 질꺼고요. 그리고 총선의 쟁점이 탄핵이 된다면 미통당에게 좋을건 없습니다. 저쪽에 전략가가 있다면 아마도 그냥 은근슬적 묻고 넘어가겠죠.
	534	1961-2018년 대통령별 경제성장률을 분석하고 발견한 신기한점들 [새창]	2020-03-02 02:17:36	3	삭제
		이명박 처럼 4대강 토목에 수십조씩 퍼붓고 환율조작해서 수출증가시키면 지금도 성장율 2-3%는 충분히 올릴 수 있어요. 최근 몇년간 일본 아베정부 처럼요... 그런데 왜 안하겠어요? 앞에서 말한것 처럼 이건 단기 부양책이고 장기적으로는 부작용이 있으니 안하는거죠.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특히나 3% 성장을 위해서 환율상승으로 물가가 3.6%나 상승했습니다. 가계 실질소득 증가는 참여정부보다 줄어들었어요. 실질소득 증가율이 노무현 2.2% 이명박 1.6% 박근혜 0.9% 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2018년 2.53%에요. (2017은 2016년 예산편성, 2019는 아직 통계 안나옴) 가계 실질소득이 증가하지 않는 경제성장은 양극화만 극심해 진다는 얘기입니다. 어느게 좋을까요? 경제 운영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철학의 차이일 뿐입니다.
	533	1961-2018년 대통령별 경제성장률을 분석하고 발견한 신기한점들 [새창]	2020-03-02 01:19:51	6	삭제
		기사를 보시면 건설투자는 2018년 GDP(실질기준) 1808조원 중에서 약 15% 가량을 차지한다. 2010~2018년까지 건설투자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이와 비슷한 14.8%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기사 내 그래프에 건설투자 증감율 2015 +6.9% 2016 +10% 2017 +7.3% 간단히 검색 가능한 기사임에도 요구하셔서 찾아 드리니 기사도 제대로 안보시걸로 보아 답정너로 추측. 더이상 답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532	1961-2018년 대통령별 경제성장률을 분석하고 발견한 신기한점들 [새창]	2020-03-02 00:54:36	3	삭제
		건설투자가 경제성장률 면에 있어서도 기여한 비중도 상당하다. 2015년 경제성장률 2.8%에서 건설투자의 기여도는 1.0%포인트를 차지했고, 2016년 2.9%에서 1.4%포인트, 2017년에는 3.2%에서 1.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건설투자가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는데 적지않은 기여를 해왔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2316482474707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736892.html
	531	뭐라도 합시다 [새창]	2020-03-02 00:48:12	6	삭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주변 사람들에게 비례표를 민주당이 아니라 비례정당을 찍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과... 만에 하나 비례정당이 여러게 난립한다면 압력을 주어서 하나로 통합하게 만드는것이죠
	530	1961-2018년 대통령별 경제성장률을 분석하고 발견한 신기한점들 [새창]	2020-03-02 00:41:41	9	삭제
		2008년은 참여정부 동안 모아놓은 외환 보유고가 없었다면 우리도 다시 IMF 급 위기를 겪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명박그네때 경제성장률 중 매년 1% 정도는 건설을 통한 인위적인 부양입니다. 건설부양은 장기적인 투자도 아니고 단기적인 수치를 위해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것이기 때문에 현 정부에서는 지양하고 있죠. 안타깝지만 현 정부 경제정책이 성공했건 실패했건 그 효과는 단기적으로 나오기 어렵고 빨라야 다음 정권에서나 나타날거기 때문에 욕을 먹는건 어쩔수가 없다고 봅니다.
	529	긍정적인 빵집 사장님 [새창]	2020-03-02 00:28:52	8	삭제
		웃기기도 하면서도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하는 그런 생각도 들고... 죄는 처벌을 받아야겠지만 좀 딱하기도하고 그러네요
	528	민주당이니까 찍어야 한다? [새창]	2020-03-01 23:05:37	0	삭제
		저라면 제 양심상 안찍을거 같네요. 그렇다고 자한당에서 성인군자가 나온다고 해도 어차피 자한당의 당리당략에 따라 투표하는 거수기가 될테니 찍지 않을거구요. 그렇다고 기권을 할 수는 없고 정당투표만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정치인에 대해 환상를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본인은 별 생각 없는데 어쩔 수 없이 떠밀려 나온 사람들 제외하고 자진해서 정치인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개인적인 욕망과 야망이 큰 사람들이니 보통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아주 몹쓸 놈들이기 쉽습니다. 다만 그 욕망의 에너지를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쏟느냐 아니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쏟느냐가 나쁜 정치인 좋은 정치인을 나누는 기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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