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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eupl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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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upl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오사카, 교토 [새창] 2017-08-10 12:34:48 0 삭제
    이 무렵에 진짜 덥죠. 자판기가 보일 때마다 보리차나 아쿠아리우스 뽑아 마셔가면서 돌아다닌 기억이 나네요.
    379 [FOX] 이란의 무인 항공기 미군 해군 전투기에 타격을 입음 [새창] 2017-08-10 10:09:38 3 삭제
    충돌했다(X)
    거의 충돌할 뻔 했다(O)

    니미츠에 착함하려던 슈퍼호넷에 고도 100피트 차이로 드론이 날아들어 파일럿이 회피기동으로 충돌을 면했다는 기사입니다.
    378 대한민국 사계절 풍경 사진.jpg [새창] 2017-08-05 10:51:07 0 삭제
    세상을 바라보는 남다른 눈이 정말 부러워요.
    사진 잘 봤습니다.
    377 나메르 포탑 간단 정보 [새창] 2017-08-03 20:06:14 5 삭제
    나메르 개념이 "중장갑 APC로 탑승인원을 보호하는
    게 최우선이다. 거기 무장 튼실히 달아주면 지휘관들이 그걸 써먹겠다고 들이밀게 뻔하니까 자위용 무장 정도만 달자"였던 걸로 아는데, 그것도 이제 옛말이네요.
    376 軍, '핵잠수함 건조' 유연한 입장변화…宋국방장관 '적극적' [새창] 2017-07-31 21:52:34 3 삭제
    http://m.edaily.co.kr/html/news/newsgate.html?newsid=E01544886609273800

    잠수함 부사관 무더기 전역 사태 기사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dkim549&logNo=22082734401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김종대 의원실 자료라 맘에 안들지만, 자료 자체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 옮깁니다. 잠수함 부사관은 여전히 기피대상이라 3명 중 1명은 지원이 아니라 강제차출입니다.

    원잠 도입에는 찬성하지만, 그러려면 이게 선결문제 중 하나가 됩니다.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20:06:32 3 삭제
    생각보다 흔히 있는 일입니다. K대는 교우회 사이트에서 모든 동문 검색이 가능합니다. 타교 대학원에 갔는데, 거기에서 만난 사람 왈 "언니랑 만나는 사람이 K대 무슨 과라는데 영 수상하다."

    아니나다를까 동문이 아니었습니다. 동명이인이 있긴한데 설명하신 것에 들어맞는 사람은 아예없다고 알려드리고 끝났죠.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9:32:05 0 삭제
    크게 다릅니다. 짤막하게 보고 치울 거라면 선명하고 빠릿빠릿한 태블릿도 나쁘지 않은데 시간 단위로 독서를 즐길 때엔 이북리더기가 압도적으로 낫습니다. 배터리 유지시간이나 눈의 피로 측면에서요.
    373 [입문] SF 소설에 관한 간략한 상식과 정보 [새창] 2017-07-28 13:04:59 0 삭제
    스페이스 오페라를 좋아하신다면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가 참 재미있으니 읽어보세요. 요즘 나오는 것
    중엔 익스팬스 시리즈가 따끈따끈합니다.

    별의 계승자 후속인 가니메데의 거인 시리즈는 아작에서 언젠가 내준다니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372 [입문] SF 소설에 관한 간략한 상식과 정보 [새창] 2017-07-28 13:01:26 3 삭제
    국내 SF는 클로져스 성우 사건에 휘말린 작가가 많아서 슬픕니다. 복거일은 그것과 별개로 극우라서 끔찍하고요.

    휘말린 작가들(앞으로 책 살 일 없는 작가들)

    김보영 - 경이라는 걸 잘 그려내는 작가입니다. 진화신화, 멀리가는 이야기 등을 썼습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에 들어간 단편은 인상적인 헬조선 영웅담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글들이었는데....

    배명훈 - 사회비판SF를 씁니다. '타워'에서 가상이지만 현실같은 사회비판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김이환 - 양말 줍는 소년, 오후 다섯 시의 외계인, 절망의 구 등을 썼습니다. 동화풍 전개가 멋진 작품을 썼습니다.

    듀나 - 설명이 필요없죠.
    371 [입문] SF 소설에 관한 간략한 상식과 정보 [새창] 2017-07-28 12:46:01 0 삭제
    전 기대했던 것과 다른 이야기라 읽다 접었습니다. 우주공간을 넘나들 것 같은 제목인데 작중 배경은 달랑 행성 하나로 끝나거든요.
    370 밀덕이 본 덩케르크 썰풀이(미리니름 주의) [새창] 2017-07-27 13:30:39 6 삭제
    포로수용소에 얌전히 잡아뒀을 겁니다. 잡고나서
    바로 고문-사살하는게 당연했던 건 파일럿이 아니라 저격수였습니다. 이들은 잡히면 분노한 병사들에게 끔살당했죠.

    아돌프 갈란트와 더글러스 베이더 이야기만 봐도 독일 공군이 적 파일럿을 포로로 잡아서 가혹행위를 하진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http://gadgetstory.tistory.com/154
    369 할머니들 버스비 좀 내세요 ㅠ ㅠ [새창] 2017-07-27 13:13:18 0 삭제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4873

    교회에서 주는 용돈이라도 받아서 살아야 하는 어르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시 개독이 문제야!" 욕하고 끝낼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혐오를 극복해야 한다는 말이 종종 나오는 오유가 한국개신교를 혐오하는데는 전혀 꺼리낌이 없는 걸 보면 참 묘합니다.
    368 대륙의 호신용품 [새창] 2017-07-25 16:30:57 0 삭제
    호신용 화염방사기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오랜 물건이네요. 1998년 남아공의 발명가 Charl Fourie는 빈발하는 흉악범죄(살인, 강간, 차량납치)에 대항해서 화염방사기를 자동차 옵션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합니다. 자동차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려는 침입자에게 불세례를 내리는 물건이었죠.

    비싼 가격에 잘 팔리지 않자, 3년 후인 2001년엔 개인휴대용 화염방사기를 만들어 팔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엔 중국에서 저런 물건이 팔리고 있는 거고요.

    https://en.m.wikipedia.org/wiki/Blaster_(flamethrower)
    367 밀덕이 본 덩케르크 썰풀이(미리니름 주의) [새창] 2017-07-24 15:22:53 68 삭제
    전쟁에서 생존은 선악을 가리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죠. 깁슨에 대한 리뷰 중 인상깊은 게 하나 있습니다. "깁슨은 깁슨이 아니지만 깁슨으로 불렸고, 자기 이름 하나 남기지 못하고 깁슨으로 죽었다."

    우리는 깁슨의 이름을 모릅니다.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0:38:33 0 삭제
    http://www.iwm.org.uk/collections/item/object/30020432

    영국에서 사용된 폭동진압용 고무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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